이른 아침부터 여기서 신세타령 하기도 무엇하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맨날 살면서 사람이 왜서 살아가야지? 생각하지요
태여났으니 살아가야지  대답은 아주 간단하지요
그런데 너무 힘들다 나만 힘든가 ? 그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 자기의 삶을 사느라고 노력하고 있다
자연히 힘들겠지  후~~ 자아안위

어릴적 품었던 아름다운 희망과 리상은 지금 다 허물어가고 있다
세상이 너무 무정해서이다 한탄하지만
결국 나 자신이 너무 무능한거다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욕심이 너무 많은것도 탈이다 그래서 더 조바심이 나고
인간의 본능인데 후~~
허우적거리며 시대의 발걸음에 맞춰 달린다
조금은 뒤떨어지며  
하나하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당금 새해가 또 다가오려 한다
돌이켜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해놓은것 없다
그냥 먹고 자고 일하고 마이고 또 뭐가 있더라?
아마 그게 사는거겠지  나의 삶이겠지

기적을 믿은적 없지만 또 나에게 기적이라군 한번도 없었지만
오늘부터 새로운 희망으로 기적을 믿으면서 바라면서
살아보자     하느님이여~~ 나
이 조그마한 존재도 좀 굽어보소이서

  
쾌할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너무 행복해요 !!!!
나도 따라배우기 해야겠어요

그리고 열분 모두 힘을 내서 살아요!!!!!  화이팅!!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