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현실 | 2002.10.23 15:48:37 댓글: 0 조회: 337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64
여기는 머나먼 타향 그리고 지루하고 무더운 곳 ...아무튼 마음드는곳 없는데 나 왜 여기 아직도 남아있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집에는 얼마안되면 눈 내릴테지,아니 어제 엄마가 그러는게 눈이 내렸다고 말씀하셨지 너무 그리워 그래도 일년사시절 분명한 내고향 북방이 좋거든 여기는 지금 세상의 사람속마음 같이  사시절 분간하기가 어렵거든 ...너무 힘들어 나 여기 언제까지 있어야 할지 ?정말 하얀 눈길을 밟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그리고 하얀 눈우에서 아무 걱정없이 딩굴던 그 시절 너무너무 그리워... 정말 미칠지경이야 언제야 끝인지 나 이 타향 생활이...휴~힘들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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