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전설 02 2 183 연변나그네중복이
너를 탐내도 될까? (73회)54 1 455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5회)53 1 401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4회)52 1 720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7회)20 0 289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6회)16 0 335 죽으나사나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2年後.....

달콤한26 | 2002.10.05 22:43:49 댓글: 4 조회: 43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20
아침부터  마음이  설래였어요

2년반만에  동생을  만나거든요

집에서 딸둘이 뿐이  없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금이야 옥이야 키웠어요

많이 싸우고  많아 다퉜어요

하지만  한국에 와서  동생이 재일 그립더라구요

그러는  동생이  오는대  안설래이겠어요~~~

6시6분에  도착한 비행기에  6시45분에  동생이 나왔어요

동생을 보는순간  막뛰여가서 껴안았어요

그러니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한참 안구있는대  같이간사람이  불어서야  공항인줄알았어요

그리구 오는길에서 많은 예기를 했어요

아직두 꿈인겄같아요

너무 행복해서요
추천 (0) 선물 (0명)
IP: ♡.41.♡.10
오타왕자 (♡.208.♡.120) - 2002/10/05 23:59:18

그래 요
저친구 동생도 오늘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왔는대요
혹씨 같은 사람아니요?

김영주 (♡.176.♡.126) - 2002/10/06 08:50:31

ㅎㅎㅎㅎㅎ축하해요

혼잣말 (♡.33.♡.34) - 2002/10/06 09:04:10

,난니가 울줄알았어..

부산갈매기 (♡.33.♡.96) - 2002/10/06 19:09:26

동생까지 한국에 왔으니 이젠 더는 중국에 미련이 없겠네여/

22,94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473
사랑
2002-10-15
0
485
시골향기
2002-10-15
0
681
시골향기
2002-10-15
0
305
시골향기
2002-10-15
0
330
시골향기
2002-10-15
0
445
시골향기
2002-10-15
0
340
날씬 감자
2002-10-14
2
747
찬해
2002-10-14
1
486
이연하
2002-10-14
0
608
백양
2002-10-14
0
287
최햫화
2002-10-14
0
292
꽃나래
2002-10-13
0
302
몰러
2002-10-13
2
590
혜야
2002-10-12
0
384
청사초롱
2002-10-12
0
479
해바라기
2002-10-12
0
302
우야왕자
2002-10-11
1
392
우야왕자
2002-10-11
1
492
사랑
2002-10-10
0
557
날씬 감자
2002-10-10
1
597
햇님
2002-10-10
0
382
사랑
2002-10-09
0
429
무릉도원
2002-10-09
0
615
최햫화
2002-10-09
0
375
로란
2002-10-08
0
710
*포도*
2002-10-07
1
407
해바라기
2002-10-07
0
36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