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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가을 & 바다

진이 | 2002.09.26 13:27:00 댓글: 3 조회: 294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04

가을?

듣기만 하도 쓸쓸하네~


가을이 닥쳐오네 ~*~  

갑자기 외로운 감이 드네~


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 푸른 바다가 내 마음을 알수 있을가?


해가 떠오르네~

바다물이 빛나네~  *^-^*

내 마음을 안듯이~









추천 (0) 선물 (0명)
IP: ♡.156.♡.69
jade (♡.160.♡.2) - 2002/09/27 00:27:32

바다를 보노라면 이 가을의 외로움을 잊을수만 잇을건 같은데...

단발머리 (♡.181.♡.189) - 2002/09/27 14:24:11

가을 & 바다 -- 얼마나 환상과 낭만의 맛이 풍기는데...

무릉도원 (♡.156.♡.157) - 2002/09/28 15:49:49

가을바다...해수욕 못한답니다.....
물이 차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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