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이 속없고 생각 없는 사람을 물같다고 한다.또는 별명으로 맹물이라고 하죠^*^
  허나 이건 잘못된 생각!!!!!
나는 지금 물같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물은 모든걸 수용할수 있으니까요.이세상의 모든 물 ...호수 ,바다,강물 ....이것들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준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호수는 그 고요함속에 진지함을 알수있고 바다는 거대한 장관속에 때로는 사납고 때로는 상상 할수 없는 자비로움을 우리와 함께 공유 하죠.
강물은 또 어떻구요..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처럼 단한순간의 멈춤의 여유도 돌아 갈수있는 기회도 주질 않습니다.오직 자기가 가야할 방향만 읽고 말없이 흘러가지 않습니까....
  호수는 강물을 이루고 강믈은 흘러흘러 바다를 이룹니다.
그리고 물은 배를 띄울수 있고 뒤집을수도 있으며 내가 물에 몸을 담글때 아무런 반감없이 모두를 수용 합니다.
  인간도 물처럼 깨끗하고 모든것을  수용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가요.
서로 공유 하고 아끼며 사랑하고 악의 없고 순수하고 보람찬 세상이엿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허나 인간은 너무나도 독특한 존재지요.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서로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 하고 또 똑같은 얼굴들을 하고 잇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분명하고 우리가 머리로 느낄수 있는 가장 중요 한건<우리는 한 하늘아래 아름다운 포도밭에 서로 엉켜 향기를 내는 포도 송이>처럼 엉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또한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면서 서로다른 모순속에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라는 뜻깊은 메세지가 아니겠어요!!
  우린는 물론 서로 다릅니다.허지만 우리는 같습니다.비록 형제도 아니고 피도 나누지 않은 남남들이라지만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얼마든지 모든걸 이해할수 있고 또 얼마든지 웃는 얼굴로 모두를 대할수 있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웃는 얼굴로 남을 대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감동시킬수 있다면 내가 지금 잠깐 어렵고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웃음숙에서 어려움을 헤칠수 있는 해답을 찾을수 잇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조화롭게 사는 세상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날개짖을 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물은 맑고 우리는 개끗합니다.
한컵이 물이 아니라 웅장한 포부를 지닌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서로 손을 맞잡고 미래를 향해 뛰여 갑시다.
   ^*^*^*^*^*^*^*^*^*^*^*^*^*^*^*^*^*^*^*v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