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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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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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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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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26 |
200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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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일반] @악마와 천사-1 |
200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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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ki |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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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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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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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
200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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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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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햫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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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눈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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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햫화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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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200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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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200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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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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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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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
200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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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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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ki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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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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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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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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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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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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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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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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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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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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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25 |
0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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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 |
2002-09-25 |
0 |
595 |
|
백양 |
2002-09-25 |
0 |
391 |
비가 오면 흔히 외로워지거나 지나간 옛추억들이 떠오르군 한다던데...
명절 잘 보내요~^^*
이거다 총각 껑낸치 때문이야.........
이곡을 지나야 성숙되는거다......ㅁㅁㅁㅁㅁ
암튼 걱정해주는 분들이 참 많네요...
비땜인지, 옆구리 땜인지, 껑낸치 땜인지.....?
좀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습니까? ㅎㅎ
그롬 사촌기 아니야????????
케ㅔㅔㅔㅔㅔㅔㅔㅔ
아저씨 이러면 안되는데.....
총각껑낸치두 안지냈는데
벌써 아저씨 다되가는가봐.........~~*
도원이는 그냥 인연을 기다려~^^좋은 인연을 만나리라 기도해줄께~^^%@#%&*%@#%
글을 써서 자기맘을 표현한다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무릉도원님 전공이 먼지 궁금하네요.
많은 문장이 일기식 문장같인데,
한가지 작은 일이나 ,한가지 작은 일에서 느낀감수를 소박한 언어로 감명깊게 잘 적어서 독자들의 생활에 생활의 분위기 보태주네요...^^
펭긴님....조잡한 부분이지만.....
그나마 인정을 해줘서...고맙....!
난 디스코음악이 싫어.....
언젠가부터 조용한곳이 좋아졌슴다.....
ㅎㅎㅎ
맥주님.....자신의 맘으루 딴사람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ㅎㅎ
나도 요즘 변하는게 많은데요...
가끔 놀라기도 하죠.
이거 내가 젤루 싫어하던 음식인데...왜 이렇게 맛있지?
이거 내가 젤루 좋아하던 연애편인데...왜 이렇게 싫은지?
...
많은 습관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것두 성숙의 한계단이겟죠? @_@
ps: 맥주님의 진단이 참 재밌네요^^
맥주님의 진단이 잘 맞는거 같은데 도원님은 왜그러지?ㅎㅎㅎ
요즘 젊은이들은 말만은 징말루 잘해 ....ㅉ ㅉ
아! 또 한번 지적당하는군요.
장나라가 내가 좋아하는 미인이라...
이쁜여자는 모두 장나라인줄 알앗거든요. ㅋ
곧 시정하겠슴다^^
물렁도원님, 글다가 모이자가 싫어지면 어떡할라구..ㅎㅎ
모두들 가을 타시느라 심정이 착잡하신 가보군...
술 열라 마시고 오바도 해보고 게시판에 낙서도 좀 해보고 하다보면
갑갑증이 좀 나아질께요.. 열분들, 쨔유우...
가끔은 자작글 마당에 들려서 무릉도원님의 글을 첨 부터 하나하나 읽군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거겠죠? 좋은 글들에 감사하는 맘으로 항상...
부녀주임님은.......행방이 묘한 분이시네요...ㅎㅎ
암튼....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