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467 |
||
크레물린 |
2002-09-24 |
0 |
301 |
|
크레물린 |
2002-09-24 |
0 |
290 |
|
563 [일반] 스트레스 해소작정 |
2002-09-23 |
0 |
402 |
|
2002-09-23 |
1 |
486 |
||
천마 |
2002-09-23 |
1 |
459 |
|
무릉도원 |
2002-09-22 |
0 |
366 |
|
2002-09-22 |
0 |
461 |
||
돌이 |
2002-09-21 |
0 |
673 |
|
돌이 |
2002-09-21 |
0 |
386 |
|
돌이 |
2002-09-21 |
0 |
505 |
|
2002-09-20 |
0 |
381 |
||
돌이 |
2002-09-19 |
0 |
442 |
|
553 [일반] 넌 알고있니... |
2002-09-19 |
0 |
348 |
|
2002-09-18 |
2 |
413 |
||
돌이 |
2002-09-18 |
0 |
439 |
|
2002-09-18 |
0 |
292 |
||
549 [일반] 슬픈 음악 |
2002-09-18 |
0 |
388 |
|
sunhee |
2002-09-18 |
0 |
493 |
|
2002-09-18 |
0 |
321 |
||
2002-09-17 |
0 |
492 |
||
2002-09-17 |
0 |
833 |
||
맥주 |
2002-09-17 |
0 |
492 |
|
2002-09-16 |
2 |
346 |
||
무릉도원 |
2002-09-16 |
0 |
526 |
|
Dr.Kim |
2002-09-16 |
0 |
282 |
|
2002-09-15 |
0 |
513 |
||
청사초롱 |
2002-09-15 |
5 |
473 |
도원이의 글은 항상 자신의 글을 쓴건 아니지만...웬지 실황으로 보는거 같애....
都有自己的生活舞臺.............
지나름 대로 살아 가면 되는거여........
오이를 거꾸러 먹어두 제 멋이라구
편한데로 사는게 좋은것 같네요...
님 글은 참 아름다워요..구절구절이 향긋한 술처럼 절 취케 하고 있어요...읽고 있느라면 야릇한 행복감?에 빠져드네요..^^*
deer 님...고맙....
암튼...지뚜 나름대루 오이를 가꿀랍니다..ㅎㅎ
deer님은 왜 이 글에 취하구 행복감에 까지 빠지남?
알려주세요,디얼님 ㅎㅎㅎ
펭긴님, 도원님의 글은 주절주절 쉽게 쓰여진 글 같아서 편해요. 물론 쉽게 읽혀지는 만큼 쉽게 쓰시지는 않았을 거예요. 저는 쉽게 쓰고 어렵게 읽혀지는 글은 머리가 아파서 딱 질색이거든요. ㅋㅋㅋ.......일상을 시시콜콜 적고 있지만 질리지 않는 글이 도원님의 글 같아요. 맘으로 쓰여진 글이라서 읽으면 편하고 행복해요...별다른 이유가 없어요..무작정 행복해요...ㅎㅎㅎ 요구하는 답변이 되었는지...걱정이네요, 펭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