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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사 (3)-중국편 1

여삿갓 | 2020.12.30 10:44:33 댓글: 0 조회: 1080 추천: 2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4214685
안녕하세요
한 3년이면 찾아올줄 알았는데 만 6년째 되여 가네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많이들 힘드시겟는데 힘냅시다 ^.^
어디서부터 서두를 뗄지 잘 모르겟네요

한국에서 돌아온후 남편은 한국 회사를 찾아서 출근 하고 나는 집에서 가정 주부로 살고 있엇다
핸드폰 카메라 쪽에 부품 회사인데 생산 맞추랴 , 납품해주랴 정말이지 집에 오면 밥먹고 잠자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다 남편은 집에서 잇는 내가 심심하기도 하거니와 회사에서 납품 못맞춘다고 난리법석 하는 바람에 집으로 일을 가져 왓다
어차피 나도 혼자는 못하는 지라 옆집 그리고 여기 저기 외주라 하기보단 개인들 한테 일거리를 나눠 줬다
월말이면 돈이 꼬박 꼬박 들어오는 재미도 있지만 대신 시력도 점점 못해는것만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한년 이상을 하다 보니 어깨며 목이면 허리며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겟다고 신랑 한테 말 햇다
돈 버는게 정말이지 헐지 않다 . 특히 외주 가공인지 먼지. 하루에 몇시간씩 쭉 앉아서 하는 사람들 대단하고 느꼈다
이렇게 한 1년 반인가 시간이 흐르고 더이상 힘들게 하는 남편을 볼수가 없어서 고향으로 올 생각을 햇고
어차피 그때부터 한국 회사들이 하나 둘씩 망해서 나가는 회사가 많았다 . 삼성회사가 베트남에 고장을 앉힌다고 햇엇기 때문이다
2017년 천진에 있던 집을 판매 하고 우리는 연변에 왔다 애는 소학교 6학년 후학기를 여기서 보냇다
젤 미안 햇던것은 애가 소학교만 3개를 옮겨어 미안햇는데 우리애는 여기오는게 좋단다. 여기 애들은 순수하단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이글을 쓰게 된 원인은 윗동서가 오늘 생일인데 시어머니가 전화가 와서 전화 한통 해주라네요
전화 한통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울 신랑, 나 . 시누이 생일은 기억 안하면서 큰 며느리 생일을 기억 해주는게
참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시누이가 금방 전화가 와서 ... 엄마가 노망이 나갔다면서 이해를 하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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