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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 동창하고 3

김택312 | 2021.04.05 16:13:19 댓글: 2 조회: 365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4244645
여자애 말을 들은담에 기억을 돌려 입은 빤쯔를 다시 입듯이 즉 잘 해봣짐..

어느날이든지 딱히는 기억않나고,아침에 학교가는길인데,앞에 사람들이 모여져 잇드라고..

한족 남자애 큰소리도 조금씩 들려 왓고..

그래서 달려 가보니 우리반 여자애,즉 내가 자건거에 앉아가든 여자애..얼굴엔 공포와 서러움으로 서잇고..

한족남자애는 큰소리로 욕하메,손을 댈가 말가? 하는것 같으고..

그래서 그 여자애하고 물어 보니,부주의로 자전거타다가 그 남자애를 쳐낫는데,

심지어 바지에 구멍 까지 나게 햇다는가..

내가 갑자기 끼여서, 여자애하고 둘이서 조선말로 주고받고 하니,

그 남자애 이번엔 나하고 큰소리 치지..

야,넌 누구냐,이 여자애편 들래?

나도 왈,난 이여자애와 한반이다.

그 남자애,너 나를 몰라? 죽을래?

그 당시 난 혼자고,그 한족 남자애들은 네명이나 됏엇다..

나보다 덩치도 컷고,또 웃학년이라,거기에 네명이나..

물러서야 하는데,또 그러면 한반여자애는?

맞으면 내가 혼자 맞고,달아나면 그여자애 혼자라도 달아나야 한다고 생각햇엇지만..

머리가 참 좋은 나가 그 자리에서 웃학년 남자 네명한테 당할리 없지..

그래서 그 한족남자애 하고,말햇지..

조선말로 하면,넌 여자애하고 큰길에서 이래는게 않창피하나? 나같으면 창피해서 약 먹구 죽겟다.

니짜이 따루 껀 뉘하이즈 쩌양디아, 뿌 창피아? 쓰워더화아,요우 츠라 쓰라 ..

중국어로 쓰면,你在大路 跟女孩子这样的阿 不 창피阿?是我的话,药吃了死了..

이렇게 말하니깐 처음에 알아못듣더란데..

어리벙벙한 표정을루 네명이서 창피? 무슨말인가 하면서 주고 받드란말이?

옆에서 내 말 알아듣고 웃는 조선족들두 있엇짐..

그렇게 되니깐 긴장으로 팽팽햇던 공간이 순간에 화약냄새가 없어 졋짐..

그 남자애 나보고,창피 뭔가 물어보드란 말이..

그래서 난 창피? 창피짐..

그리고,영 못하는 한어말루,이일은 내가 나섯으니,우리둘이 정심에,조용한데서,

해결하,이여자애 하고는 인제 상관없는 걸루 하고,너 쎈거 알지만,우리반 여자애

위서는 방법이 없다 햇짐..

这事我出来了,我俩中午在 静悄悄的地方 解决吧.跟这女孩子 已经没有了.知道你厉害,但是,

为了我班的,女孩子, 办法没有.

그 남자애 알아들엇단말이..

내 한족말이 우스웟는지,아니면 나가 닭알루 돌을 치는것 같은게 우스운지..

웃으면서 알앗다,정심에 보자,너말처럼 저기 영 静悄悄한 적목장에서..

그러면서 넷이서 서로 뭐라 말하메 웃으면서 가드란말이..

그 여자애는 고마워서 눈물이 글썽해서 나를 보드란말이..

하지만 나는 위기를 벗어난 안도감의 마음으로부터,정심에 발생할 일땜에,순간에,

마음은 다시,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락하산도 없이 뛰여내린,즉 공포,근심,걱정으로 가득된 것으로 됏지..

그래도 남자라,여자애 앞에서 말은 않하고 그냥 히쭉 웃으면서,빨리 가자 지각하겟다,햇짐..

근심이 태산은 아니지만 저기 장백산정도는 됏는데,

항상 꿀 한번 훔쳐먹은 사람이,또 훔쳐먹을려고 벼르는 사람처럼 긴장을 인차 풀고,새목표로 도전하는 나인지라..

오전을 잘 보냇고,정심도 든든히 먹고,약속 장소로 가게 됏짐..

저애들이 네명이 함께 오면 어쩔가? 혹시 더 오면 어찔가?내가 형편없이 밟히면 어쩔가?

하는 未知에 대한 근심에,나자신에 대한 걱정까지 아주 하면서..

약속장소에 가보니,생각외에 그애 혼자 잇엇다..

그애 날보고 히죽이 웃으면서 하는말이 넌 나가 않무서우냐?

그래서,무섭지만,약속은 약속이라,와야지,그리고 인젠 그 여자애를 찾기 없기다..햇짐

다시 한번 다짐 받아야,내가 나선 보람이 잇다고 생각햇단말이..

그러니깐 그 우에반에서도 좀 한다하는 한족남자애 왈..

됏다,이일은 완전히 끝난거구,학교나 같이 가자 하드란 말이..

정말루 내 귀를 의심할정도지만,마음은 순간에 꿀을 여러번 훔쳐먹구 집와서 입닦는 기분이짐..

즉 아주 좋앗짐..

학교가면서,그애 나보고 창피가 무슨 말이지? 어떻게 욕하는 말이니?

그래서,욕은 아니고,뭐라할가? 내가 우리 한어선생님하고 물어보고 알려줄게 햇짐..

그러니깐 그애 이번엔 아주 크게 웃더란말이..

웃은다음,나보고 하는말이,넌 정말 담도크고,머리도 좋은애다.하드란말이..

이렇게 내가 우리반 여자애 위해서 한족남자애와 생겻던 토라블은 봄을 맞은 눈으로 됏짐..

사르르 다 아주 깨끝이 없어졋단 말이..

그런데 문제는 그여자애도 후에 온가정이 연길로 이사 갓단말이..

나한테 타격이 아주는 아니지만,좀 심햇지..

마치 개고기집에 고기먹을라 갓는데,고기는 없고,국만 잇는 격이짐..

아주 허전하고 어쩔가 한단말이..



오늘도 여기까지..
추천 (2) 선물 (0명)
IP: ♡.3.♡.99
신비11 (♡.98.♡.86) - 2021/04/11 11:09:44

읽으면서 하하 하고 웃엇어요 ~

김택312 (♡.3.♡.99) - 2021/04/11 17:24:28

이글은 笑点이 제일 적은걸루 생각하는데..

기분 좋게 됏다니 그래도 기쁘네..

플 감사합니다..

다음집 기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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