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1.03.16 13:49:4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670 |
|
 |
2010-01-30 |
0 |
73567 |
아 .. 영채김치 너무 먹고 싶습니다. 가지볶음밥에 턱하니 올려서 한 숟가락 크게 ..
그리고 장독밑.. 집에서 먹던 생각이 나네요 ..
잘 보고갑니다 ..
노을님 :볶음밥에 저위에 김치 딱이래여 저의는 요즘 저 김치있기에 살껏같어요 ㅋㅋ
영어님 :깐뺀유위그러나요 ??? 그건 아주 간단합네다
시장에 가시면 오징어 저렇게 썰어놓구 파는게 있어요 그거랑 실고추를 준비 하시는거 알긋죠? 만드는방법이라면 ......
오징어 말린거깨끗한 물에 씻어서 준비 ,기름을 팬에 두르구 양충 썰어서 볶아주다가 오징어 볶아줘요 다음 간장 넣고 다시다 넣고물좀 넣고 두껑 닫아줘요 (왜냐면 오징어가 딴딴하기에 좋기는 물에 불궈 뒀다 하면 그럴필요는 없는데 말에요 )한1분 지나면 두껑 열고 실고추를 넣고 설탕 약간, 아니면 물엿 (색상이 고와요 )다진 마늘 넣고 저어 주면 끝
깐밴유위쓰두 맛있을것 같구 장독밑에꺼두 맛있을것 같구~~마늘 무침두~~ㅎㅎ
다 맛있을것 같네요~~추천 한표~~
요리고수님 오셨네여 들려줘서 고맙심다 님요리 한번두 안빼구 구경 하구 있어여 ㅋㅋ
나는 갠적으루 장독대 밑에꺼 젤 좋아함다 . 밥도둑이 따로 없죠. ㅎㅎ 먹구싶슴다 .
추천 날리구 감다 .
따끈따끈한 밥에 먹으면 맛있져 저두 좋아 함당 ㅋㅋ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슬그머니 집에서 해봐야 겠어요.ㅋㅋ
고맙심다 죤 하루 되십셔 ~~~ ㅋㅋ
다 밥도독 요리네 ~`
아 먹고 싶더라 ~깐뺀유위하고 영채김치, 그리고 오이마늘
아무튼 다 먹고싶슴다
영채김치랑은 몰라두 다른건 다 집에서 할수있는 것이잖슴까 해 드십셔 ㅋㅋ
와 ! 정 장독대 밑에 절군거 어디서 구했음까 ?
정말 밥도둑인데,,
요리 참 잘하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추천 함당,,
우리집에서는 장독밑에꺼랑 좋아하니깐 가을에 젉어 둡니다 ㅋㅋ지금에 먹기 딱 좋짐여 ㅋㅋ
영채김치..나한테 와줘.ㅋㅋㅋ
내 영 좋아하는데...저마늘이 어쩜 저렇게 씩씩하게 자랏슴까? 울집건 가느다랗게 자라던데..
추천임다..
마늘쪽 큰거 심었음다 그러면 저렇게 됨당 이젠 여러번 잘라서 먹었치웠음다 ㅋㅋ
우에다금방 장독밑에꺼 볶은거 올리고 왔는데 여기 또 있슴다옝..ㅋㅋ
예전엔 젤 맛없는 음식이 그거랬는데 요즘은 진짜 맛있슴다..
가지 볶음밥 정말 맛잇엇슴다~~ㅎㅎ나누 배추김치는 농촌에서 김치굴에 넣은게 아니무 맛이 없잼가 그겨울에 김치굴가지 가는 눈을치워 길을 내고 벼짚치우고 꺼낸 김치는 쨍하고 아싹하고 겉은 노르스름하고 속은 하얏고 통두 잘안자서 노란 속객이두 많구~ㅎㅎ 간이 딱~맞구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