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 올리고...티쟈=3=3=3

뽁실이 | 2012.04.12 15:36:59 댓글: 17 조회: 3885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556

여기 한꺼번에 사진 몇장 첨부할수 잇을까요???  ㅎㅎ
心血来潮할때마다  사진찍어서 기념남기구 햇는데
사진 왕창 올려볼까함다. ㅋㅋㅋ

이뿌게 봐주숑~

1. 비빔국수




2. 마른가지볶음

 


3. 가지볶음



4. 멸치볶음




5. 된장국


6. 干豆腐卷鱼豆腐



7. 黑椒牛仔骨


8. 红烧肉



9. 红烧肉



10.回锅肉


11.칼치구이



12.계란피자



13.매운 닭날개


14.辣炒鱿鱼须



15.凉拌鱿鱼丝


16.오곡밥


17.닭죽(엄마가 한거)



18.油豆角炖排骨(엄마가 한거)



19.집에서 삼겹살파티



20.椒盐基围虾

 

음하하하하....왕창 올리고 튑니다...=3=3=3=3

추천 (8)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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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잇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101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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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탕 (♡.246.♡.34) - 2012/04/12 15:41:50

진짜 왕창 많이 올렸네요.전 칼치구이 몇번 시도해봤는데두 이쁘게 안나오던만..요리솜씨 짱이예요.

jqh2004 (♡.50.♡.122) - 2012/04/12 17:10:26

요리고수님이 또 한분 탄생했슴다.ㅎㅎㅎ

신이랑달이 (♡.215.♡.49) - 2012/04/12 17:33:11

많이도 해드셨네요 ㅋㅋ
군침이 스르르...
이렇게 고기 많이 올려주쇼
먹지는 못하고 눈요기래두 실컷하게스리
추천하고 감다

뽁실이 (♡.139.♡.104) - 2012/04/12 18:50:23

오셧네요... 우리집은 고기를 잘먹는 편이라서 고기채 많아요, ㅎㅎ 맨날 고기먹으면 안디는데 말이죠.... 이 입을 건사못하겟답니다

가시꽃2 (♡.67.♡.75) - 2012/04/12 18:06:54

와~ 어쩜 요리들이 다 내가 좋아하는겁니까? ㅎㅎㅎㅎ
엄마도 요리솜씨 짱 좋으시네요~
하나하나 골고루 한번씩 맛을 봐도 배가 부를것 같슴다..
얼른 저녁을 해야겠슴다 아우 배고파 ㅎㅎ
추천은 잊지 않구 감다

뽁실이 (♡.139.♡.104) - 2012/04/12 18:51:51

ㅋㅋ 예...저의 엄마 요리솜씨 하나는 좋아요... 어릴때 언제면 엄마따라가겟나 싶엇는데... 지금은 저도 좀 하는 편이죠. ㅋㅋ(부끄부끄) 아낌없이 추천 감사합니당^^ 좋은 밤 되숑

뽁실이 (♡.139.♡.104) - 2012/04/12 18:54:32

복사탕님
ㅋㅋ 예전부터 사진찍어서 남겻다가 한꺼번에 왕창 올려버렷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7공주미령님
안녕하삼...오랫만임다..내 누군지 몰갯슴까? ㅋㅋ 뿌지에서 본적 잇는데...... 찬송이엄마랑 저랑 취향 비슷한건... 아마두 뭔가 닮은게 잇나봅니다... 저는 마트에만 가면 꼭 그릇구경하구 와야되거덩요. ㅎㅎㅎ

뽀삐님
ㅎㅎ 과찬입니다... 그냥 기분좋을때만 요렇게 요리 할수잇지 평시엔 안되요...


신리아달이
ㅋㅋ 꽤나 시간된 사진들임다... ㅎㅎ 한꺼번에 해먹기엔 너무 햇잼다. ㅋㅋㅋ 추천 감사해요^^

도토리꽝 (♡.130.♡.236) - 2012/04/12 20:44:57

黑椒牛仔骨, 红烧肉都是我喜欢的哦 (⊙o⊙)

뽁실이 (♡.89.♡.161) - 2012/04/13 09:15:26

감사합니당.. 저두 훙쏘러우 좋아한답니다... (살만 찌고 잇는중.. ㅠㅜ)

angelg (♡.226.♡.117) - 2012/04/12 22:02:43

저 红烧肉 어떻게 함까? 알려주쇼. 넘 맛있어 보임다

뽁실이 (♡.89.♡.161) - 2012/04/13 09:17:54

아..저 훙쏘러우는 사실 저절로 창작한검다... 돼지고기썹질 붙은걸 푹 삶앗다가.... 기름에 달달 볶데가 간장이랑 넣구... 설탕(혹은 물엿)을 놓구...저는 시큰한걸 좋아해서...말로는 훙쏘러우지만...약간 달콤새콤해요... 깡초 약간 떨구구... 푹 고앗어요... 아참..그리구 생강하고 빠죠 좀 넣구 같이 ...

향익진달래 (♡.247.♡.158) - 2012/04/13 10:24:25

진짜 왕창 올리셧네여 ㅎㅎㅎㅎ
음식들이 다 맛잇겟어요 ~ 저는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채식만 먹어서 고기요리는 보기만 해도 장이 우글 거립니다 ~ 저야 말로 빨리 텨야 겟슴다 ~ 안그럼 고기 먹고 퍼서 침이 질질 ㅋㅋ
추천용ㅋㅋㅋ

화영 (♡.90.♡.80) - 2012/04/13 12:45:37

어머....요리사 왔다가 울구 가겠슴다,,
요리들마다 윤기 찰찰,정성이 넘침다,,
어머님 솜씨 고대로 물려받았네요...
추천임다,,그것두 강추!!!ㅎㅎ

콜라123 (♡.146.♡.32) - 2012/04/13 13:44:40

우와..감탄이 막 제젤루 나옴다
그냥 눈팅만하구 가기 미안해서 추천하구 감다

다이어터 (♡.162.♡.218) - 2012/04/15 13:49:09

삼겹살 .. 맛잇겟어여~~ 고기구워 먹구싶어두 집에 냄새밸가바 않해먹네요 저는 ㅠㅠ 기름두 튀구... 게으르다 하겟지만.. 정말 질색이거든요 차라리 않해먹지.. 고기 사들두 남의 집가서 구워먹던지 ㅋㅋ 혹시 기름 않튀구 연기않나는 불고기 가마 어디 없어요?? 삼겹살먹구싶어 죽겟어여ㅋㅋ 추천하구 갑니더~~

anzhuzhu (♡.74.♡.78) - 2012/04/17 10:12:30

움냐움냐,,,나는 저 닭죽 ~~~엄마가 해주시던 닭곰생각에 썰썰이가 나네요,이제 5년은 못먹어 본것 같은데....

Stalla (♡.136.♡.198) - 2012/04/19 21:59:06

이거 혼자다 한검가 ?? 와~~진짜 짱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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