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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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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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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8 [40대 공감] 아침부터 |
zhengping |
2020-08-27 |
0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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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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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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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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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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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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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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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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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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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두야 |
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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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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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처럼 |
2020-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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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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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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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애 |
20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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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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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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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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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01 |
202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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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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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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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람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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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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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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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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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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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20-07-13 |
0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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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매 |
2020-07-11 |
0 |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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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7-10 |
3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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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heo20 |
2020-07-09 |
1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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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
8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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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7-03 |
1 |
2365 |
|
금lanny |
2020-07-02 |
4 |
2544 |
부하의 실수는 내가 떠안는다
상사의 관점에 no 할수 있어야한다.
동료는 적수다 ....동료하구의 우정은
금물 .....
ㅋㅋ 무섭네
걍 입꾹다물고 알아도 모른척
일이 커지면 그때나서고.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끄는게 나음...
어차피 돈때문에 하는일이라지만..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낄데안낄데 구분하고
상황파악하며 나서야지..
네 ,공감임다
혹시 이럴땐 어떻게 대처합니까?
서로 하는일이 다르지만..
쓸데없이 자존심이 높아서
조작을위해 의견을 내놓으면
어떤사람은 열등감을 느끼고
또 어떤사람은 자기가 나이많다고
다아는것처럼 나대고..
이건 뭐 조직을위해 일하는건지..
사람기분에 맞춰 일하는건지 ㅋㅋㅋ
동료고 뭐고 그런게없슴다..
다양한사람들이 일하는 공간에
무슨 공동체고 개나발이고 하메..
후..
물어본다는게 그만
댓글적다보니 그동안 얽힌게 많아서 불쾌하더라도 양해점부탁드립니다
다 같은것 같습니다.
40 넘고 뛰어넘는 능력 없는이상 한국기업에서 살아남기 힘든거 아니예요?
30대후반인데 올라갈수 있는 한이 보여지네요, 요즘따라 개인 능력에 부족한 부분들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 방향이 맞는건지
전 인젠 한국회사 포기하고 중국민영기업에 출근하면서 삼성,LG등 한국기업 대응업무 하게 됬어요,
당초는 진짜 여러면으로 습관이 안되더라구요,그러나 어쩌겠어요,먹구 살아야 하니 이를 악물고 버태내니
인젠 좀 나아지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직장에서 무난하게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을 잘 정리하신것 같아요. ^^
최근 up主 所长林超영상을 봤는데
상하관계는 직원의 实力을 바탕으로한 钱,名,爽과 사장의 钱,名,爽으로 쌓여진 실력 사이 관계처리라는 내용을 봤는데 꽤 공감이 되더라구요.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
퇴근후 찾아봐야겟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험악하고 힘든 세상에 다 같이 서로 배우며 사는거죠 머..
대기업에서의 생존방법이지만
퇴사후 정작 본인은 할수있는일이 거의 없다.
인간관계보다 중요한 나의 경쟁력을 높여라.(퇴사후에 슬피지많은 않다)
40 곧 들어가는데 ,곧이라면 당장 내일 모레는 아니지만ㅎㅎ 40대 직장인 생활은 보다 험난할 거 같습니다 더우기 요즘 직장에서 40대 중후반은 다 회사서 권고사직 시킨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직장생활할지 고민이 됩니다만,모든 직장생활 FM은 있지만 자기의 성격과 풀어가는 방식에 차이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전 어김없이 자기 밸에 못이겨서 씩씩대면서 하루를 보내는 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래요! 인젠 직장생활도 지긋지긋해 납니다,
야!! 글쎄 직작생활 20여년이나 했으니 그 동안 웝급쟁이만
했으니 기끈해야 년말 뽀나스외에 더 큰 수입도 없이 ...
이후 머해야 할지..
인젠 나이들고 애들도 커가고 부모도 나이들고
돈 쓸일은 점점 더많아지고 수입은 국한되 있고
어떻게 살아야지 한숨만..
그러나 어떻게 하겠어요, 이를 악물고라도 집사람,내 친인들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한발짝 한발짝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