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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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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만에 가을이 찾아올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안녕?
이순간 서늘한 바람,앞당김다.
"나의 후대에게 ‘무언가’를 잊게 하련다."
"성공적인 사람일수록 공식적인 장소에서 ‘무언가‘ 쓰기를 꺼려한다."
绞尽脑汁想了半天不知道啥意思,这么深奥呢? 求解~
뭔가 깊고 추상적인 글인것 같은데 웬지 조금 이해가 될것 같네요.
전자는 내가 아프고 힘들게 걸어왔던 과거를 후대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로 이해되며
후자는 자신이 성공한 비밀이 탈로날가 두려워
공식적인 장소에서 말과 글을 되도록이면 숨키려 한다. 로 해석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고
경초님아,
내 어쩌다가 일년만에 세대공감에 왔심더.
자게에서 안보인다 했더만 요기뭬서 노는구나
흥~!!!
ㅋㅋㅋㅋㅋㅋㅋㅋ
좌표,다녓던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