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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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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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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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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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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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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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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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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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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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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일반] 자작 시 한수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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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일반] 나름대로의 약처방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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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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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8 |
0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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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일반] 상처받았을 때... |
맥주 |
2002-09-08 |
0 |
448 |
맥주 |
2002-09-08 |
0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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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8 |
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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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7 |
0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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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7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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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6 |
0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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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
0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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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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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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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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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투농삿꾼 |
2002-09-05 |
0 |
298 |
|
벌러덩 |
2002-09-05 |
2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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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1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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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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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1 |
182 |
|
2002-09-04 |
1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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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일반] 새로 출발할래요~~ |
권성룡 |
2002-09-03 |
0 |
437 |
어~ 낯선 사람이네~
방갑네여
단비님 ,,,,오랜만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만들구요.......
영이님도 참 오래만이예요.
감사해요.
잊지 않아서...
항상 즐겁게 지내시기 바라며...
그리고 전설님.
저 이렇게 이야기 하기 좀 미안하지만
역시 모이자란을 사랑하는 한 회원입니다.
그저 하는 일이 좀 바뻐 제때에 오지 못해 그렇지...
다음번에 만나면 안 낯설것인데...
단비님 올만이넹^^ 푸ㅎㅎㅎ
로띠팡 허쮸 커이^.*? ㅎㅎㅎ
건강 잘 챙겨여~~^^
어머...
청사초롱님 언제 이렇게 또 이쁘게 바뀌셨어요?
나 것도 좀 신경써서 그렇게 이쁘게 해줘...
그리도 여기와야 몹시 기쁘네...
단비님 글 첨 읽는거 같은데요... 이후엔 더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할게여...^^
단비님 오늘은 구면 임다..
ㅎㅎ~
안녕하세요.
단비님...오랫만 입니다.
그간 무사하셨죠~?
모이자 잊지마시고..
저희들 자주 찾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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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래도 자신의 꿈을 가지고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꿋꿋이 걸어나갈때가
제일 매력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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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명기 하겠습니다. (__)
단비님... 행복하세요..
여러분들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까뜻이 90도 경례!)
우리 자주 모이자란에서 만나요^~^
저 마음 항상 여기에 와 있지만...
그리고 맥주님 물음에 대한 답:
정답은 아닐지라도 참고 하시기 바래요...
사랑은 호상 소중히 키울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울과 마찬가지로 공동히 노력하면 평형을 유지하기에 행복하지만
한쪽이 너무 다른 한쪽에 의지하면 평형을 잃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니 행복감보다 지치고 피곤함을 더 느끼게 되는거지요!
정확한 시간은 어떻게 이야기 할수가 없지만...
사실 나 사랑전문가는 아닌데...^~^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넘 조은글~~
맘에 와 닻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