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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150 |
||
453 [일반] 조 현 기 에 게 |
2002-08-20 |
1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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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일반] 물벼락 |
나야 |
2002-08-19 |
0 |
392 |
호랑이 |
2002-08-19 |
1 |
781 |
|
2002-08-19 |
0 |
386 |
||
난초 |
2002-08-19 |
0 |
803 |
|
2002-08-18 |
3 |
813 |
||
여수 |
2002-08-18 |
0 |
446 |
|
2002-08-17 |
0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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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396 |
||
sunhee |
2002-08-17 |
1 |
513 |
|
2002-08-17 |
0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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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633 |
||
무릉도원 |
2002-08-17 |
0 |
527 |
|
페니레인 |
2002-08-16 |
0 |
388 |
|
2002-08-16 |
0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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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
1 |
438 |
||
에스더 |
2002-08-16 |
0 |
386 |
|
2002-08-16 |
0 |
326 |
||
방랑시인 |
2002-08-16 |
1 |
531 |
|
에스더 |
2002-08-16 |
0 |
411 |
|
2002-08-15 |
0 |
397 |
||
신델리언 |
2002-08-15 |
0 |
375 |
|
sunhee |
2002-08-15 |
0 |
636 |
|
430 [일반] 우연의 일치? |
에스더 |
2002-08-15 |
0 |
356 |
에스더 |
2002-08-14 |
0 |
530 |
|
에스더 |
2002-08-14 |
1 |
458 |
|
노랑쥐 |
2002-08-14 |
0 |
451 |
미련, 미련때문에...
포기가 힘들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보시져...ㅎㅎ
아직 맘의 정리가 안된거예요...
철저히 미련을 끊어버리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면
잊어버리게 되리라 믿어요.... ...
다 정때문이겠져~
어려우면 포기하지마 ...부담되게스리
깡그리 잊어버리소....그러면 한결 홀가분...
글구 멀리 대방이 그림자도 안보이는 어느곳으로 떠나보시져...
쓰기쉬운문자로 쓰지만 엄청 어렵다는걸 압니다..
때로는 자신이 구분할수 없고
判斷 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포기한단 자체보다
마음을 다시 정리 해보세요.
포기라...정이란거 참 무서운건가 봐요..머리로는 이래야지 하면서도..인제 포기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맘대로 안되는거..머리따로, 가슴따로인거 바로 사랑인거 같네요..
님의 그런 심정 이해가 가네요..글구 어쩜..님 자신도 모르시는..이제 그사람한테 습관이 돼서..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이런 님한테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자신한테 물어보세요..그사람 포기한다면..평생 후회안할 자신 있으신지?...그럼 마음이 가르키는 대로 하신다면..후회는 없으실거라 믿어요..
그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모순인가봐요...힘내세요~! 자신한테 다시 한번 물어보구요...시간 오래끌지말고..용기내서 정리하세요...
새로운 생활엔..항상 용기가 뒷따라야 하는거예요~!
잘되길 바래요~~!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떤가요?
아주 재미있을 것같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
그러나 조금은 부담(?)이 되었던 그런 취미 생활이 있다면
그곳에 잠시 푹~~빠져 있는 것도...어쩌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런사람들 적지않네여...
사랑할수록 잊자면 힘들여야함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