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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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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1 |
107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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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1 |
137041 |
쏘니님이랑 쏭님 ㅋㅋ 부럽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으씨 머야?참 다 둘을ㄹ교ㅗ
쏘니 완전히 바람둥이구만^^
나두 갈까 하다 안갓는데... 안가기 잘햇네여....여자두명은 멋잇는데..남자들은 영별루네
쏘니님은 누니 정기업어보여여...
뭐야............나 아주 시달려서,,,,,,,-_-...
ㅎ ㅔ ㅎ ㅔ
쏭누나 힘들었지
나도 온몸이 쑤시고 아푸당 ㅡㅡ;;
바다님 저 바람둥이 아니에요
멋있눈남자보구 멋없다니 쩝~~
씽글님 감사합니다
언니 잘 들어는 갔는데....
전철에서 옆에 모르는 남자 어깨에 기대여 자다가 한정가장 지나가서 택시 타고 들어 갔당..
얼마나 챙피 한지 막~깨여나서 죄송합니다.,...하고 얼굴도 못들고 꼬리라도 잡힐까봐 정신 없이 나왔어....휴~~~
두명 딱 바람둥이 같게 생겼네 (농담)
쏭이야 조심해 세상에 나처럼 착한남자 몇명 없다...
절헌 세상이 이큰데 어케 알로 ㅋㅋ 착한 늑대고 ㅡㅡ*
-.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