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생각 하느냐? 하린아~

정하린 | 2003.07.11 21:39:04 댓글: 36 조회: 2061 추천: 2
https://life.moyiza.kr/photo/982840

할말이 없네요. 또 어느 남자 생각을 하는쥐....
포샵으로 조금 하얗게 했거등요....ㅎㅎ 그냥 조금 하얗게만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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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125
choi (♡.16.♡.241) - 2003/07/11 21:41:35

생각하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정하린 (♡.62.♡.125) - 2003/07/11 21:43:56

ㅇㅋ >.,< 윗분 감솨...(- -)(_ _)
글앤뒈, 아이디가 뭔지... 걸레야 돋보기 가져온나~
오매~ 최봉춘씨~

말보루 (♡.114.♡.195) - 2003/07/11 22:32:55

할말이..모가..필요..
하겠어여..
언제..같이..술이나..한잔...해영...

popo (♡.176.♡.229) - 2003/07/11 23:15:14

정하린양…
ksc에서 마니마니 보던 분이군ㅎㅎㅎ…
모이자까지 휩쓸어 놓을 타산인감?ㅇ_ㅇ?
암튼 이쁘시네요^^*
생각한것보다 엽기는 아닌데….

관리자 (♡.125.♡.51) - 2003/07/11 23:17:00

이쁘리 하린...사진 올렷네 ㅎㅎㅎ

김호 (♡.48.♡.120) - 2003/07/11 23:42:01

무슨 고민인지? 고민이 있으면 말하십시요 말친구나 해줄께
<a href=mailto:hudie050107@yahoo.co.kr>hudie050107@yahoo.co.kr</a>

씬라면 (♡.1.♡.102) - 2003/07/12 01:05:37

홈피 소개 특색있구 잼 남다~~^^

추억 (♡.68.♡.115) - 2003/07/12 01:50:37

무슨 사색에 잠겼을까???ㅋㅋ
암튼 이쁜 얼굴 잘보구 갑니다~

오타왕자 (♡.202.♡.51) - 2003/07/12 05:31:53

이렇게 이쁠수가 참...........감단...........

하나 (♡.58.♡.26) - 2003/07/12 09:03:54

순수하게 예쁘네여~~~

밥잘하는남자 (♡.62.♡.101) - 2003/07/12 10:24:01

와!~~~~ 이거 큰일 났네!! 저녁에 또 잠 이루지 못하겠네.~~~~~~~~~~~

정하린 (♡.62.♡.125) - 2003/07/12 11:27:38

ㅇㅋ 머션 코멘트가 일케 마뉘~엉엉엉.......
일일이 회답은 못드리겠구요.
열분 감솨하미다~ 쫑알쫑알

야생초 (♡.106.♡.2) - 2003/07/12 11:33:05

하린님..이뿌당...금방 하린님 홈페이지 쓸고 왔어요..ㅋㅋ...소설 넘 잼 있던디..채 못 봤어요..ㅠ.ㅠ..지금도 보고 있어요...ㅠ.ㅠ...

베미 (♡.79.♡.147) - 2003/07/12 12:09:45

와~~~~~~~~쥑인다
저런 여자는 남자 잇어두 뺏는다
ㅎㅎㅎㅎㅎㅎ

joyce (♡.147.♡.2) - 2003/07/12 12:22:29

혹시 광주에 있는*** 아니예유???

섹시맨 (♡.68.♡.23) - 2003/07/12 12:53:45

와~~~~이쁘시네 혹시 저랑 친구 않하실래요
ㅎㅎㅎ

정하린 (♡.62.♡.125) - 2003/07/12 13:11:34

광주라니? 광에도 못가봤어유

삶의이유 (♡.24.♡.157) - 2003/07/12 13:22:30

이뻐요~ 언니 어딤다?

은장도 (♡.68.♡.6) - 2003/07/12 14:53:45

눈이 넘 이쁘여요 부럽네용

블랙홀 (♡.72.♡.216) - 2003/07/13 13:03:19

님 이련화 맞죠~~~~?

낭만고양이 (♡.62.♡.240) - 2003/07/13 13:20:01

정혜린님 넘 넘 이쁘시네여..^^
이정도면 고민할 정도가 있을까여??/

정하린 (♡.62.♡.125) - 2003/07/13 17:30:23

곰탱동지~저의 이름은 왜 물어요?(엄숙하게~)

최성주 (♡.62.♡.132) - 2003/07/13 21:26:02

안녕 ~ 와 이쁘시네요

쎼븐 (♡.69.♡.36) - 2003/07/13 21:44:38

와~~~~~~~~~~~이쁘시네.그런데 좀 부족하는것이 있구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 (♡.67.♡.70) - 2003/07/14 10:43:08

아마도 못생겼나보다 왜냐구 ?
못생겼으니 옆모습만 찍었지 안그러겠소 여러분...........
..........

정하린 (♡.62.♡.125) - 2003/07/14 12:27:45

ㅋㅋㅋ 윗분 말 잘해&#50080;미다.

짱구 (♡.114.♡.230) - 2003/07/15 11:28:58

부리치 얼마 주고 넣었어요?
나도 넣어볼까 하는데.....

정하린 (♡.62.♡.125) - 2003/07/15 13:34:48

아.저거 작년 겨울에 찍은건데 작년에.......음....백원주고 넣었던가.......
두오리만 넣은게 아니고....온머리 그냥 다 넣었거든요....한오리에 십원좌우 할거예요....
단골로 다니는데라면 더 싸게 넣어드릴수도 있을거예요.
저거요...흐흐 하남시장 부근에 춘란미용미발이라고.......거기서.......(퍽...)&lt;-마자씀

블랙홀 (♡.92.♡.16) - 2003/07/15 21:12:00

말하눈거보니까 련화씨 맞네요 ㅎㅎㅎ

남뚝지 (♡.96.♡.77) - 2003/07/21 19:05:51

팔목이 안안파요 ?저리겠다.. ..

로로의소망 (♡.94.♡.5) - 2003/07/22 13:18:39

참하게 생겼는데 아주 성질이 ..................ㅋㅋㅋ
아무튼 사진이 잘 나왔냉.....직접봤으면 좋겠다..ㅎㅎ
잘보구 갑니다.

랑자 (♡.118.♡.9) - 2003/07/22 15:02:27

내생각 그만해랑... ㅎㅎ

길이아닌길 (♡.1.♡.166) - 2003/09/30 02:56:07

술에 애착이있는것 같던데요 어떤술 즐기십니까?소주,맥주 아니면 양주?

순이 (♡.158.♡.82) - 2003/10/21 12:56:52

지가머 잘났다구

wqc (♡.150.♡.163) - 2003/10/24 15:25:57

무슨 고민하시죠.
생각하실때도 이쁘네요
아무튼 사진 잘보구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약한남자 (♡.174.♡.113) - 2004/02/08 12:04:12

이쁘신 사진 보니 추억이 생각 나네요. 눈 내리는 날 그 녀와 같이 걸었던 시골길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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