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15) - 2003/07/12 02:29:39

웬 충격이라도 받었어요? 허망 꺼구로 물속하네~~ ㅋㅋ

(♡.58.♡.26) - 2003/07/12 09:01:19

우~세상에.......무셥당...

아예 두발만 내놓지 ㅋㅋㅋ

동작이 예술이넹.

무슨 고기 잡이를 이렇게....~~~~~~ 아므튼 재간이 드문 분이군~~~~~~!!!!!!!!1

놀랐어요.어쩌면........어쩌면 넥타이가 그냥 반드시 있지?

(♡.106.♡.2) - 2003/07/12 11:31:13

뭐죠? 이건 뭐죠???...귀신이얏..유령이얏...ㅠ.ㅠ..무서워...머리는 어디 갔어용...

저기 뒤에 버드나무가지가 넘 튼튼함담....
저렇게 큰 사람 허망 거꾸로 들어 올리넹!

귀신같아용 ㅎㅎㅎ........

기엽네용...^^#

무슨 큰 잘못이라도 했남?...잠수 준비가 완벽하시네.

(♡.14.♡.155) - 2003/07/12 21:23:41

어떻게 했는지 보기드문 동작이네 히힣

(♡.245.♡.209) - 2003/07/12 23:30:44

여러분 방갑습니다. *^_^*

밤 늦게 이제 들어 와보니

리플 .........조롱조롱 /

人山人海를 이루었구만요.

~~~~~~~~~~~~~~~~~~~~~~~~~

짐승도 머리 짜르면 ``퍽~``하고 쓰러지고

날아 가는 새도 머리 짜르면 ``푱~``하고 떨어지 잖어요!!!!





....................................<<< 머리 짤렸다니깐요.>>>

훗 하 하 ~


추억님/ 우야꺼꺼/ 하나/ 딸기/ 하늘섬/ 밥잘하는남자/
김설매/ 우야공주/ 샘물/ 다운이/ 서은영/ 옷..하/ 야자나무/
터프가이/ G.FOX/ 김호남


님들께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자기전에 하나님께 기도 들여 줄께욤 *^_~


......................감사 합니다.

오늘 밤 잠은 다 잤어요....넘 무서버요...
아,,들어온거 후회되네요,,,,어~~~무서버~~~요

몰러님 사진이 증말 예술이네여..
머리가 안 보일정도로....대단하시네여..

ㅎㅎㅎㅎ 잼있어요
물속에 비낀 그림자마저 만들어 넣었으면 더 진실해 보일건데유ㅎㅎㅎㅎ

어쩜 비즈니스두 바다안에서~~~ㅎ넥타이가 눈에 띄이네요...잘 보구 감다 ^^

(♡.245.♡.209) - 2003/07/15 00:05:03

나의 리플이 하나 살아 졌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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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땡 땡~``시경에

Alice 님이 글을 무섭다고 글을 남겨

공포적인 주소를 또박또박 적어 놨더니 ......


운영자님께 짤렸나 부네요. ^히 히 히^

제목에서 부터 짤리니 리플도 짤리네ㅠ~ ㅎㅎㅎ


Alice/낭만고양이/토끼/나리 (님)

서툴은 솜씨에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니...

황감 하옵니다.

(♡.62.♡.202) - 2003/07/17 02:07:44

와~ 놀랬잖아요...진짜루 귀신인가 햇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