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굴이 이상하다.. 고 말할수 없지.이쁨니다 ^^*
북경사나이(♡.150.♡.183) - 2003/07/25 22:29:02
ㅋㅋㅋ 참 키도 크고 이쁘네...잘 보고 나가용ㅎㅎㅎ
오타왕자(♡.202.♡.51) - 2003/07/26 04:42:26
어메...........공주님 진짜 이쁘구먼요
鳳兒(♡.56.♡.216) - 2003/07/26 07:57:23
이뻐~~~~~
근데 넘 약하다..밥 잘 챙겨먹구 너네 우야네 가족들 보구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 해라..이~?
그래 존 하루...
(♡.149.♡.222) - 2003/07/26 08:53:44
저거 재밌겠다
나두 놀구싶어~~
주인공두 무지무지 이쁘네요~~
별이되어(♡.99.♡.43) - 2003/07/26 08:59:43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몸매 죽이네......
(♡.27.♡.108) - 2003/07/26 09:21:33
잼있겠네..공주다워요...거기다 조금 까매지면요..아직은 멀었어유..ㅋㅋㅋ
(♡.106.♡.2) - 2003/07/26 09:23:22
ㅠ,ㅠ,,웃을래기 없기 했는뎅,,,ㅋㅋㅋㅋ,,웃으면서,,,
다운이님,,,진짜루 이상하게 됐죠,,ㅋㅋ,,,ㅠ,ㅠ,,,
카우뽕이 님인가???,,몰긋다,,제가 컴맹이 돼서,,,ㅋㅋ,,,걍 그대루 올렸어요,,,
최봉춘님,,웃기 없기 했는데두 또 웃어요???
북경미남님,,감사,,감사,,,ㅎㅎ,,,
아큐님,,ㅋ~그래도 달 좋아하넹,,,ㅎㅎㅎ,,,똥돌이는 누군고??
꺼꺼야,,,ㅎㅎ,,,그치?,,얼굴 이상하게 나왔다,,,확실히 내가 같지 않게,,ㅋㅋ
오타왕자님,,,캬캬,,감사,,감사,,,사실 속으로는 이상하다고 죽게 웃으면서,,,ㅋㅋ,,,
봉이야,,올만이당,,,ㅎㅎ,,,밥이랑 꽝꽝 잘 챙겨 먹는데,,,실해 안진다,,,ㅠ,ㅠ,,,좀 밀방 알려달라,,,ㅎㅎㅎ,,,
루비님,,,ㅎㅎ,,,이뿌다 해줘서,,먹이 꺽 메임,,,캬캬,,,루비님이 더 미인이셔~
별이 되여님,,,ㅋㅋ,,얼굴이 잘 안보이기 잘했지,,,
쵸코리야,,,어디루???
(♡.106.♡.2) - 2003/07/26 09:25:16
ㅠ,ㅠ,,천마님,,,캭,,,글찮아두 그날에 가서 놀다가 탔어요,,ㅋㅋ,,근디 나는 빨갛게 탔어요,,까맣게 탄게 아니구,,ㅎㅎ,,,
(♡.106.♡.2) - 2003/07/26 09:26:46
흐흐흐,,,,백타조님,,,ㅋㅋ,,,그럼 우리 가만가만 상의 해보자요,,,ㅋㅋ,,,,날자백조도 괜찮은것 같어요,,,ㅋㅋ,,,ㅠ,ㅠ,,,우야들 내 주위에 까맣게 모여서 날 째려보구 있다,,,아무래도 피해야겠다,,,푸드득~~~
(♡.58.♡.26) - 2003/07/26 09:44:25
몸매 지기네여~~~호호
鳳兒(♡.56.♡.216) - 2003/07/26 09:53:14
ㅋㅋ 나두 모르겠다..나두 요즘은 밥을 엄청 잘 먹는다..
그래도 아침 10:00면 배고프구 오후 3:30이면 배고프네..휴~!!
다들 배가 벌거지가 있다구 한다... 난 아침에 밥 두공기나 먹는데~~~~ 진짜 벌거지가~???ㅎㅎ
(♡.106.♡.2) - 2003/07/26 10:23:05
하나님,,,감사,,,호호,,,
봉이야,,,ㅋㅋ,,,배에 벌거지 있으면 실해 안 진다 하든뎅,,,ㅎㅎ,,너 혹시 지금 점점 여위는건 아니겠지,,,밥은 엄청 잘 묵는뎅?,,ㅋㅋ
요 위에 꽃님,,휴~~,,,글찮아두,,,날 꼬시려구 하는 사람 넘 많아서,,,하나하나 빠이 핑 하자 해도 피곤해 죽겠는뎅,,,,햐햐,,,하나라도 적게 꼬실려구 하면,,,제가 편하죠,,,ㅎㅎ,,,
(♡.171.♡.12) - 2003/07/26 10:41:55
얼굴이 이사하게 나온게 아니구요 사진이 좀 희미한 감각이 드네요..그래도 깜직하더군요..전 않웃고 갑니다......$$$$$$ 우야네 가족은 모두들 다 괜찮네요..ㅜㅠㅠㅜㅜㅜ
최씨(♡.62.♡.101) - 2003/07/26 11:13:24
저 밥잘하는남자 입니다....ㅜㅑ공주!! 그네뛰는 공주~~~~~ 얼굴이 좀 이상해도.......
저 눈에는 언제나 눈부십니다....사진기가 ..좀 아프나 보네요..ㅋ
전 너무...울퉁불퉁하게 생겼거든요.. 그래서.지금 .사진 못 올리구..있죠..~~~ 555555
시냇물(♡.170.♡.125) - 2003/07/26 11:44:42
넘 귀엽네...
공주님 상해는 언제 올 예산이에여??
내가 도우유우 해주고 갈려고 기다리는데...^^&
(♡.106.♡.2) - 2003/07/26 12:03:47
캬캬,,,귀여븐 아귀 돼지님,,안 웃고 봐줘서 감샤해용,,,ㅎㅎ,,,거기에다 우야가족들까지 칭찬 해줘서,,ㅎㅎ,,
큐큐님,,,저는 벽돌장 두개 가지고 다니면 그 벽돌장에 깔리웁니다,,ㅋㅋ
최씨님,,,ㅎㅎ,,,진짜루 밥 맛있게 해요?,,,ㅋㅋ,,지금 나 배구픈뎅,,,
햐햐,,시냇물님 젤이쥐,,,이 못난 공주 잊지 않구,,또우유 질 까지 해주겠대서,,목이 꺽,,코가 찡,,,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네요 ^^*
리사이즈해서 좀 올리시오 지금 리플달고 나가는 순간 아직 님의 해맑은 얼굴도 못 보앗다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굴이 이상하다.. 고 말할수 없지.이쁨니다 ^^*
ㅋㅋㅋ 참 키도 크고 이쁘네...잘 보고 나가용ㅎㅎㅎ
어메...........공주님 진짜 이쁘구먼요
이뻐~~~~~
근데 넘 약하다..밥 잘 챙겨먹구 너네 우야네 가족들 보구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 해라..이~?
그래 존 하루...
저거 재밌겠다
나두 놀구싶어~~
주인공두 무지무지 이쁘네요~~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몸매 죽이네......
잼있겠네..공주다워요...거기다 조금 까매지면요..아직은 멀었어유..ㅋㅋㅋ
ㅠ,ㅠ,,웃을래기 없기 했는뎅,,,ㅋㅋㅋㅋ,,웃으면서,,,
다운이님,,,진짜루 이상하게 됐죠,,ㅋㅋ,,,ㅠ,ㅠ,,,
카우뽕이 님인가???,,몰긋다,,제가 컴맹이 돼서,,,ㅋㅋ,,,걍 그대루 올렸어요,,,
최봉춘님,,웃기 없기 했는데두 또 웃어요???
북경미남님,,감사,,감사,,,ㅎㅎ,,,
아큐님,,ㅋ~그래도 달 좋아하넹,,,ㅎㅎㅎ,,,똥돌이는 누군고??
꺼꺼야,,,ㅎㅎ,,,그치?,,얼굴 이상하게 나왔다,,,확실히 내가 같지 않게,,ㅋㅋ
오타왕자님,,,캬캬,,감사,,감사,,,사실 속으로는 이상하다고 죽게 웃으면서,,,ㅋㅋ,,,
봉이야,,올만이당,,,ㅎㅎ,,,밥이랑 꽝꽝 잘 챙겨 먹는데,,,실해 안진다,,,ㅠ,ㅠ,,,좀 밀방 알려달라,,,ㅎㅎㅎ,,,
루비님,,,ㅎㅎ,,,이뿌다 해줘서,,먹이 꺽 메임,,,캬캬,,,루비님이 더 미인이셔~
별이 되여님,,,ㅋㅋ,,얼굴이 잘 안보이기 잘했지,,,
쵸코리야,,,어디루???
ㅠ,ㅠ,,천마님,,,캭,,,글찮아두 그날에 가서 놀다가 탔어요,,ㅋㅋ,,근디 나는 빨갛게 탔어요,,까맣게 탄게 아니구,,ㅎㅎ,,,
흐흐흐,,,,백타조님,,,ㅋㅋ,,,그럼 우리 가만가만 상의 해보자요,,,ㅋㅋ,,,,날자백조도 괜찮은것 같어요,,,ㅋㅋ,,,ㅠ,ㅠ,,,우야들 내 주위에 까맣게 모여서 날 째려보구 있다,,,아무래도 피해야겠다,,,푸드득~~~
몸매 지기네여~~~호호
ㅋㅋ 나두 모르겠다..나두 요즘은 밥을 엄청 잘 먹는다..
그래도 아침 10:00면 배고프구 오후 3:30이면 배고프네..휴~!!
다들 배가 벌거지가 있다구 한다... 난 아침에 밥 두공기나 먹는데~~~~ 진짜 벌거지가~???ㅎㅎ
하나님,,,감사,,,호호,,,
봉이야,,,ㅋㅋ,,,배에 벌거지 있으면 실해 안 진다 하든뎅,,,ㅎㅎ,,너 혹시 지금 점점 여위는건 아니겠지,,,밥은 엄청 잘 묵는뎅?,,ㅋㅋ
요 위에 꽃님,,휴~~,,,글찮아두,,,날 꼬시려구 하는 사람 넘 많아서,,,하나하나 빠이 핑 하자 해도 피곤해 죽겠는뎅,,,,햐햐,,,하나라도 적게 꼬실려구 하면,,,제가 편하죠,,,ㅎㅎ,,,
얼굴이 이사하게 나온게 아니구요 사진이 좀 희미한 감각이 드네요..그래도 깜직하더군요..전 않웃고 갑니다......$$$$$$ 우야네 가족은 모두들 다 괜찮네요..ㅜㅠㅠㅜㅜㅜ
저 밥잘하는남자 입니다....ㅜㅑ공주!! 그네뛰는 공주~~~~~ 얼굴이 좀 이상해도.......
저 눈에는 언제나 눈부십니다....사진기가 ..좀 아프나 보네요..ㅋ
전 너무...울퉁불퉁하게 생겼거든요.. 그래서.지금 .사진 못 올리구..있죠..~~~ 555555
넘 귀엽네...
공주님 상해는 언제 올 예산이에여??
내가 도우유우 해주고 갈려고 기다리는데...^^&
캬캬,,,귀여븐 아귀 돼지님,,안 웃고 봐줘서 감샤해용,,,ㅎㅎ,,,거기에다 우야가족들까지 칭찬 해줘서,,ㅎㅎ,,
큐큐님,,,저는 벽돌장 두개 가지고 다니면 그 벽돌장에 깔리웁니다,,ㅋㅋ
최씨님,,,ㅎㅎ,,,진짜루 밥 맛있게 해요?,,,ㅋㅋ,,지금 나 배구픈뎅,,,
햐햐,,시냇물님 젤이쥐,,,이 못난 공주 잊지 않구,,또우유 질 까지 해주겠대서,,목이 꺽,,코가 찡,,,ㅎㅎ,,,
ㅎㅎ 캬캬 하구 웃는게 아니구~까욱까욱 하는게 더 낫을걸요~ㅋㅋㅋ
몸매 호리호리하구 ~이뻐요~잘 보구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공주님 모습이구먼요.........^^*
^^* 공주님 이쁘당................... ^^* !!!
ㅎㅎ,,큐큐님,,알쓰요,,,전보대한테 달려가다가 달려 가기전에 날려가믄,,,ㅠ,ㅠ,,
parki님,,,글케 웃으면 님 못 알아 볼가봐,,,-_-
영이님,,,감사,,감사,,,ㅎㅎ,,,공주 이뿌다 해줘셔,,,
와싸이~!울 공주 체격 쭉 빠진게 증말 이쁘당...ㅋㅋㅋㅋ
어이야~!웃찌 말랬는데 웃었구낭...미안미안...ㅋㅋㅋㅋ
흐흐흐,,글찮아도,,,,제제 와서 칭찬 해주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왜 이제야 나타났어,,캬캬,,,감사,,감사,,,제제는 내 특수쪼우구 해줘서,,맘대루 웃어란 말이,,괜찮단 말이,,ㅋㅋ,,,
ㅎㅎ,,야자나무,,,사실 많이 못해졌는뎅,,,
오영창님,,,키 안 큰데,,,그저 보통키인데,,,크게 나왔나 보죠?,,ㅋㅋ
이쁘네요…호리호리하기도 하고….
조심하길 떨어지면 즉살 ~~~~
우야, 그네 타고 하늘 올라간다...
우야, ㅎㅎㅎ
우야공주???
그럼 난 독수리 왕자 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