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도 백설기.찹살구이.돈가스레시피

엔타메 | 2011.08.28 15:39:17 댓글: 60 조회: 3730 추천: 2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5002

안녕하세요..주말도 다 지나갔네요.ㅠㅠ
오늘 가서 10월달에 한국가서 결혼식올리고
상해와서 칭커할때 식당 예약하고왔답니다.
한시름 놓았습니다.
상해분들 한가지 물어봅시다.
예전에  뉴스타 옆에 아이랑 떡집 있었댔는데..
어디로 이사갔는지 오늘 가보니 없어졌네요.
전화번호나 주소를 알고계시는분들 저한데 알려주세요..감사하겠습니다
.


갑가기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1.맵살가루를와 건포도를 준비한다.
2.맵살가루에 사탕가루와 소금을넣는다
3.미지그리한 물을 붇고 젖어준다.
4.가루가 손으로 지고 뿌려서 망가지지안으면은 됨
5.채로 쳐난다.
6.채로 쳐낸다음 건포도 넣고 젖어준다.
7.찜통에 물 붇고 팔팔 끌인다..물이 끌으면은 올려놓고 20분동안 쪄준다.그리고 5분동안 뜸드린다.
     

  
   전번에  물어보는분들이 게셔서 이렇게 올려드립니다.참고하세요.

추천 (27)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7 )
2.jpg | 87.1KB / 0 Download
1.jpg | 174.6KB / 0 Download
3.jpg | 63.1KB / 0 Download
4.jpg | 76.9KB / 0 Download
5.jpg | 178.5KB / 0 Download
6.jpg | 105.5KB / 0 Download
7.jpg | 103.0KB / 0 Download
IP: ♡.226.♡.228
미미엄마 (♡.122.♡.37) - 2011/08/28 15:49:49

미리 결혼축하할께요 ~~~
엔타메님 손재주 넘 좋아요 ~~
요리도 이쁘게 하고 이쁜 사랑하세용~
추천은 하고~

미스선인장 (♡.234.♡.144) - 2011/08/28 16:09:00

결혼 축하함다...
손부리 여물어서 시집 사랑 마이 받겟슴다 ^^

ziyouren75 (♡.121.♡.187) - 2011/08/28 18:19:52

음식 솜씨 너무 좋으시네요.
특히 저 찹쌀구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스르륵 ㅎㅎㅎ
추천!

핑크피치 (♡.50.♡.77) - 2011/08/28 19:13:53

음식솜씨 대단해요.위에 비빔면 양념을 어케해요?
추천하구갑니다~

엔타메 (♡.174.♡.46) - 2011/08/29 07:38:49

미미엄마님:축하 감사합니다.
주말에 배가 츨츨하므 이것저것 생각이 나게 되네요.ㅋ
님도 한가족도 항상 행복하세요.

성아맘님:축하 고맙습니다.
지금음 많이 받고 있는데
저도 많이 효도해 드려야 되겠죠.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iyouren75님:처음 뵙는 분인것 같습니다.
녜.저도 저 찹살구이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옛날에 외할머니께서 주말만 되면은 저를 만들어 주고하셨는데
인젠 절로 해 먹을수밖에 .
추천 고맙습니다.

핑크피치님:비빔면 간단합니다.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훨훨 싯은 다음
소금.설탕.식초.다진마늘.참깨기름,오이채설어서.샹채.작은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추기름 넣고 버무리면은 됩니다.
추천 땡큐임다.

샛별 (♡.146.♡.182) - 2011/08/28 21:05:25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군침흘리고 감다 ㅎㅎ
근대 저 맵쌀가루는 슈퍼에서 삿나요? 중국말로 어떻게 적혀있는지요?
여긴 糯米粉팔든대 찹쌀가루 잖아요?? 돈까스 기름에 튀겨내지 않고 굽는건가요?
돈까스 할려면 고기는 어느부위것 사야 좋은지요? 궁금한게 많네요 ㅋㅋ

엔타메 (♡.174.♡.46) - 2011/08/29 07:43:06

아침해살님:님도 저와 입맛이 비슷한가봐요.ㅋㅋ
맵살가루는 한국슈퍼에서 구입했습니다..중국말로 大米粉이라구 합니다.
돈가스 기름에 튀겨도 됩니다.근데 나느 기름 진거 크게 좋아안하는지라
그냥 팬에 기름 조금 붇고 굽어주었습니다.
고기는 저는 그냥 된살쪽으로 삿읍니다.
괜찮슴다.궁금한거 있으면은 언제든지 물으세요.아는 만큼 알려드릴게요.ㅋㅋ
좋은 한주 되세요.

레인드롭 (♡.176.♡.126) - 2011/08/28 21:11:31

맛잇갯슴다,,,,,,,, 추천함당........

엔타메 (♡.174.♡.46) - 2011/08/29 07:43:43

레인드롭님:저는 떡보라서 주말에 시간있을때 떡을 잘 해 먹는답니다.ㅎㅎ
추천 감사하구요.좋은 한주 되세요.

선량한사람 (♡.8.♡.234) - 2011/08/28 21:16:12

맛있겟네요.잘보구 감니다.추천하구 감니다.

엔타메 (♡.174.♡.46) - 2011/08/29 07:44:15

선량한사람님: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특색 (♡.60.♡.178) - 2011/08/28 22:28:34

오우~굿굿
다 좋아요
셀기떡두 집에서 함다
대단함다
하지만 추천은 옥시국시에 대한 변함 없는 내사랑^^
축 결혼 입니다^^
행복하세요^^

엔타메 (♡.174.♡.46) - 2011/08/29 07:45:58

특색님:예..주말에 아침 일찍 먹었더니 배가 츨츨해서 한번 만들었습니다.ㅎㅎ
남편이 떡을 크게 좋아안하는지라 내혼자 다 먹어치웠슴다.ㅋㅋ
어제 저녁에 집에 밥이 좀 남은지라 저 혼자 비빔면 해 먹었슴다.ㅎㅎ
축하 고맙습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비의 여왕 (♡.93.♡.56) - 2011/08/29 08:21:46

찹살구이..돈까스 넘 먹음직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엔타메 (♡.14.♡.17) - 2011/08/29 18:37:04

비의여왕님:오늘도 끈임없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찹살구이 제꺽 하나 드세요..ㅋㅋ
좋은 저녁 되세요.

양파녀 (♡.161.♡.38) - 2011/08/29 10:13:06

여기는 들어올곳이 아니 라면서 자꾸만 들어 오게 됩니다~ ㅎㅎ

군침 삼키구 갑니다 ^^

엔타메 (♡.14.♡.17) - 2011/08/29 18:38:10

양파녀님: 이 좋은 요리방 자주 자주 오세용 ㅋㅋ
군침 흘리게 해서 죄송합니데.
맛있는 저녁 드세요.

팅이 (♡.174.♡.215) - 2011/08/29 10:39:56

다 먹구싶은데 특히 옥시국시 마구마구 땡김다 .내 점심에 옥시국시르 해먹어야겠슴다 . ㅎㅎ

떡집은 내 몰라서 조언 못드림다 . 추천 날리구 감다 .

엔타메 (♡.14.♡.17) - 2011/08/29 18:39:03

팅이님:나도 옥시국시 사논지 오래 됐는데 남편이 크게 좋아안해서
어제 마침 밥이 좀 있어서 내느 비빔면 먹고 남편은 밥먹었슴다.ㅋㅋ
님도 얼른 맛있게 해 드세요.ㅋㅋ
추천 땡큐바리입니다.

향익진달래 (♡.247.♡.158) - 2011/08/29 11:48:06

난 조기 찹쌀구이 언제부터 먹구 싶엇는데 ~ 이번에 추석에 부모님한테 참쌀가루 좀 부탁해야겟네요 ~ ㅋㅋ 맛잇는 찹쌀구이 ~ 하나 주면 멋지게 추천 빵~ 할게요 ~ 안주면 어쩔수없이 살며시 추천하구 갈게요 ~ ㅋㅋㅋ

엔타메 (♡.14.♡.17) - 2011/08/29 18:40:27

진달래님:찹쌀구이 뜨문뜨문 먹으므 맛있슴다.나느 예전에 주말마다 외할머니 해줘서 먹었는데..ㅋㅋ 한국슈퍼 가면은 찹쌀가루 파는것있습니다.고향에서 보내온것은 더 좋겠죠.. 하나 아니라 그릇채로 다 드릴게요..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shy24 (♡.168.♡.66) - 2011/08/29 11:53:46

엔타메님 결혼하는구나 미리 축하합니다
저두 한달잠수타는 동안 결혼식 후딱해버리구 왔답니다 ㅋㅋ 우리 다 오래 신부되네요
찹살구이 저두 엄청좋아하느데 모르겠어요 할수잇을려나 ㅋㅋ
자주 뵈요

엔타메 (♡.14.♡.17) - 2011/08/29 18:42:10

shy24님:축하 고맙습니다. 님도 결혼하시느라 잠수 타셨군요.
결혼다 끝맡여서 한시름 놓았겠슴다.
나느 10월달만 고대 기다려왔는데 곧 닥쳐올라고 하니 좀 긴장되네요.ㅋㅋ
우리 다 같이 행복한 새댁이 됩시다.
찹살구이 간단합니다.반죽만 잘해서 조금 뜯어 동그랗게 만들고 패끼속을 넣고
기름 조금 붇고 굽어주면은 되는데.ㅎㅎ
자주 자주 뵈요..ㅎㅎ

나 이쁜이 (♡.38.♡.137) - 2011/08/29 12:21:34

결혼 축하합니다.음식이 아주 맛갈스러워 보입니다.근데요 찹살구이는 어떻게 합니까?제가 저번에 해밨는데 안되더라구요.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엔타메 (♡.14.♡.17) - 2011/08/29 18:44:14

나 이쁜이님:축하 고맙습니다.님의 축복을 빌어 행복할게요.
찹살구이 간단합니다.ㅋㅋ
찹살가루에 설탕 소금을 조금 넣고 미지그리한물로 반죽을 하세요. 너무 딱딱하게 말고 가루가 손에 막 들어안 붙을 정도면은됩니다.
그리고 반죽을 조금 뜯어서 동그랗게 만들고 안에 패끼속을 넣고 기름에 작은 불로 굽어 주면은 됩니다.
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벨즈 (♡.40.♡.85) - 2011/08/29 12:37:45

돈가스도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 추천하고 갈께요

엔타메 (♡.14.♡.17) - 2011/08/29 18:45:03

벨즈님:돈가스 처음 해보는거치곤 맛있었습니다.ㅋㅋ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는 몰라도 같이 공유하려구요 ㅋㅋ
추천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May양양 (♡.188.♡.155) - 2011/08/29 13:57:04

결혼 축하합니다.음식솜씨 좋으시네요
깔끔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추천합니다.

엔타메 (♡.14.♡.17) - 2011/08/29 18:46:14

may님: 저도 회사에서 영어이름이 may인데요.반갑습니다.헤헤
솜씨 좋다기보다는 그냥 주방에서 뭘 하기 즐깁니다.
칭찬 덥석 받고 더 노력할게요.ㅋㅋ
추천 고맙슴데이..

파란눈동자 (♡.14.♡.112) - 2011/08/29 14:26:46

돈까스 통돼지고기로 하나봐요 .. 닭가슴살로만하는줄 알았습니다
백설기하는것두배우구 ,, 책을 보면서 배우기보다 더 쉽군요 ㅋㅋㅋㅋ
덕분에 잘배우구 가요 추,천

엔타메 (♡.14.♡.17) - 2011/08/29 18:47:14

눈동자님:전화번호 땡큐입니다..래일 시간내서 전화해봐야겠어요.
백설기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 만들어 봤는데 너무맛있드라구요.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ㅎㅎ
잘 배웠다니 기분이 상당히 좋답니다.
항상 스마일요.

apple1012 (♡.245.♡.249) - 2011/08/29 14:51:17

결혼축하드려요,그리구 요리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보는 동안 눈이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진답니다.^^

엔타메 (♡.14.♡.17) - 2011/08/29 18:48:26

사과님:축하 고맙습니다.
녜..매일 뭐 먹을지도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느라 스트레서 저녁 메뉴 뭐 먹을가 스트레스..ㅋㅋ
그래도 모두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에도 자주 자주 들려요...우리 함께 행복합니다..헤헤

가시꽃2 (♡.78.♡.139) - 2011/08/29 16:22:31

시집 안 간분이 요리 솜씨가 이렇게 좋으시나요? ㅎㅎ
난 시집가기전엔 아무것도 할줄 몰랐는데..
시루떡을 이렇게 해도 되는군요..잘 배우고 갑니다 ^^

엔타메 (♡.14.♡.17) - 2011/08/29 18:51:47

가시꽃님:래일 모래면은 곧 30입니다.헤헤
남편사랑 듬뿍 받을라구 매일 맛있는거 대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
시루떡 콩넣고 하면은 맛있느데 집에 건포도밖에 없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표악마 (♡.65.♡.98) - 2011/08/29 16:25:30

엔타메님~우선 결혼 축하드려요~^^
요리 보는 내내 군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ㅎㅎ
요리 잘하는 님을 만난 남편분 넘 행복하시겟어요~~
이쁜 사랑 하시길 바라면 이쁜 요리들두 마니마니 기대할게욤~ :)
추천 빵빵 누르고 감당~~

엔타메 (♡.14.♡.17) - 2011/08/29 18:53:23

천사표악마님:축하 고맙습니다.
군침흘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우리 남편이 이렇게 생각할라나 모르겠습니다.
좀 무뚝뚝한 편이라 표현을 잘 안 한답니다.ㅎㅎ
우리 같이 이쁜사랑 하면서 행복한 가족 꾸려나갑시다.
추천 쁑쁑 여기까지 막 날려옵니다.헤헤..

Hayyp (♡.128.♡.214) - 2011/08/29 16:32:11

비빔면 맛있을거 같아요 . ^^

엔타메 (♡.14.♡.17) - 2011/08/29 18:53:57

해피님: 비빔면 맛보세요.
맛있었답니다..ㅋㅋ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행복한주부 (♡.13.♡.14) - 2011/08/29 16:32:50

어머나,,아직 결혼두 안하셧어요?근데 어쩜 솜씨가 이렇게 좋아요?전 결혼후 한2년은 할줄 잘몰랏는데...
돈까스, 이쁩니다...추천 날립니다...

엔타메 (♡.14.♡.17) - 2011/08/29 18:55:27

행복한 주부님:녜...곧 결혼하게 된답니다..ㅋㅋ
밖에 음식을 크게 좋아안하다보니
집에서 해먹는 차수가 더 많습니다.
님도 요리솜씩 죽이는데뭐요..
추천 땡큐입니다.ㅋㅋ

프리세스 (♡.23.♡.62) - 2011/08/29 16:48:24

정말 솜씨가 좋네요. 저도 배우고 싶은데 참 잘 안되네요.

엔타메 (♡.14.♡.17) - 2011/08/29 18:56:36

프리세스님:솜씨 좋다니 어깨가 들석거립니다.ㅋㅋ
요리는 하면은 누구다 다 잘할수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맛보다 그 정성이 더 중요하잔아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잭클린 (♡.14.♡.71) - 2011/08/29 19:32:21

결혼축하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이리 잘할수있나요??
제일 우에건 옥수국수인가요 ? 레시피 공개 좀 해줘요 추천 빵 ~~~해요 ~~~~~~

엔타메 (♡.226.♡.228) - 2011/08/30 07:59:19

잭클린님:축하 고맙습니다.나이 어리지 안습니다..래일 모래므 30인데 옛날에느 이때므 애도 몇살짜리 있는데..ㅋㅋ 근데 엄마눈에느 내가 항상 애기 인가봅니다.ㅋㅋ
옥수국수 해 시기전에 먼저 찬물에 불궈놓으세요.
그리고 팔팔끌는물에 삶아내고 찬물에 몇번 훌훌 싯어줍니다.
그릇에 물 꼭 짜서 담고 소금.설탕.식초.고추기름장.다진마늘.오이.매운고추.샹채.참깨기르넣고 일회용장갑끼고 량채 버무리는것처럼 버무리면은 됩니다.
맛잇게 해드세요.

예쁜여우가 (♡.50.♡.253) - 2011/08/29 23:35:06

쭈욱 눈팅만하다가 결혼소식보구 이렇게 올랐습니다. 결혼 충심으루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엔타메 (♡.226.♡.228) - 2011/08/30 08:00:39

예쁜여우가님:눈팅이라도 뒤에서 묵묵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한다말에 일부러 로그인까지 하시고.
님의 축복 진심으로 잘 받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몸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은비깨비 (♡.243.♡.3) - 2011/08/31 00:06:23

애공...이걸 보니까 또 새까맣게 잊엇던게 생각나네요 ㅡㅡ;
떡을 만든다고 떡 레시피 책까지 삿는데 ㅋㅋㅋㅋㅋ

엔타메 (♡.14.♡.180) - 2011/08/31 19:03:17

은비깨비님:새까맣게 잊은거 다시 꺼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나느 떡을 좋아하다보니 집에서 자주 해 먹습니다.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르디푸른 (♡.226.♡.4) - 2011/08/31 02:46:23

너무 먹음직하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엔타메 (♡.14.♡.180) - 2011/08/31 19:03:43

프르디프린님:먹음직하다니 다행입니다.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A (♡.34.♡.10) - 2011/08/31 11:43:26

아리랑 떡집 : 021-64020771
훙씬루 그쪽으로 옮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챠쵸에 국화네 식품 통해서 주문했는데 가격 비슷했어요

엔타메 (♡.14.♡.180) - 2011/08/31 19:04:47

sha님: 전번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 그쪽으로 옮겨갔군요..상세한 주소 전화로 문의해야겠씁니다.
그럼 저도 그쪽에서 사도 되겠어요..뉴스타 옆에 식당을 예약해서 가깝기도 하구.
아무튼 정보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리플리 (♡.129.♡.108) - 2011/08/31 15:53:27

너무 먹음직스럼네요.....잘보구갑니다..

엔타메 (♡.14.♡.180) - 2011/08/31 19:05:16

리플리님:한입 맛 보세요.ㅋㅋ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나경맘 (♡.57.♡.99) - 2011/09/01 13:53:18

엔타메이모, 올만이지에.. ㅎ ㅎ ㅎ
엔타메이모 요리솜씨도 나날이 진보하시는군요..
완전 맛있게 생겼슴다..
비빔국수보니 입맛이 확 땡기는게, 나두 해먹어바야겠슴다.. ㅋ ㅋ
글구 아리랑떡집은 모르겠구, 우리는 나경이 돐일때 우리떡집에 시켰댔슴다..
우리떡집 연락번호 필요하면 내하구 말하쇼..
추천하고 감다..

엔타메 (♡.14.♡.195) - 2011/09/01 18:32:15

정말 오래만입니다...이렇게 요리방에서 다시 보니 얼마나 기쁜지.ㅋㅋ
나날이 진보된다니 기쁘기만하답니다.ㅎㅎ
우리떡집 전번 알고 계시면은 가르켜 주세요.
전번에 sha님과 파란눈동자님한데서 아리랑떡집 련락처가르쳐 받았는데요.
우리떡집이랑 거리상 비슷한지 어느쪽이 가까운지
가까운쪽으로 하는게 좋겠죠.
나경이 잘 크고 있지예.

꽃돼지2 (♡.130.♡.62) - 2011/09/03 16:46:44

저 찹쌀 구이 맛있겠네요
추천하구 갑니다

아이야 (♡.58.♡.42) - 2011/09/03 17:45:08

어우.. 밥때되서 그런지 군침 더 돔다;

스으윽;; 한입 먹고 처라. ㅋㅋㅋㅋ

새하얀별 (♡.245.♡.156) - 2011/09/08 11:38:00

맛잇갯당 전부 다......
늦은추천이라도 받으쇼...~

8,86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1423
bus511
2010-01-30
0
73294
요즘먹은 요리~

요즘먹은 요리~ (34)

핑크피치 | 2011.08.29 20:05
팅이네 요즘먹거리

팅이네 요즘먹거리 (87)

팅이 | 2011.08.29 10:30
소박한 술안주~

소박한 술안주~ (16)

총깍김치 | 2011.08.28 21:11
등산용 도시락등

등산용 도시락등 (30)

새댁 | 2011.08.27 12:15
한가한 휴일 료리 ~

한가한 휴일 료리 ~ (41)

향익진달래 | 2011.08.26 11:43
엔타메표 요리들

엔타메표 요리들 (46)

엔타메 | 2011.08.25 22:13
이뻐지구  싶어서...

이뻐지구 싶어서... (46)

에루화 | 2011.08.25 20:22
간단히 올립니다~

간단히 올립니다~ (40)

핑크피치 | 2011.08.25 20:21
소박한 저녁요리

소박한 저녁요리 (29)

굿참이슬 | 2011.08.25 17:20
팅이네 요리..

팅이네 요리.. (61)

팅이 | 2011.08.24 18:08
케익 입니다

케익 입니다 (52)

성아에미 | 2011.08.24 13:49
케익  구경하쇼~

케익 구경하쇼~ (43)

에루화 | 2011.08.23 21:15
오늘 저녁 메뉴

오늘 저녁 메뉴 (26)

굿참이슬 | 2011.08.23 20:32
소박한요리~

소박한요리~ (49)

핑크피치 | 2011.08.22 17:25
요즘 요리들

요즘 요리들 (27)

굿참이슬 | 2011.08.22 17:1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