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54) - 2013/02/25 16:40:39

내 왜 요시간이면 들어오는지... ㅜ.ㅜ.
덕분에 저녁거리 생각났습니다 ..
나두 냉동해뒀던 고사리나 볶아먹어야겠습니다 ㅎㅎ
돼지고기장조림도 맛나보여요~ ㅋㅋ

(♡.17.♡.33) - 2013/02/25 17:00:26

ㅋㅋ 그렇죠?
저도 때시걱이 걱정될때면 모이자에 들려서 보곤 해먹어요 ㅎㅎ

(♡.246.♡.83) - 2013/02/25 17:16:39

카레밥 어떡게 하셧나요?

레시피 부탁해 봅니다 ,,,ㅋㅋ

(♡.98.♡.171) - 2013/02/25 19:53:43

저 장조림에 따뜻한 밥 먹고 싶네요 ...ㅋㅋ

(♡.17.♡.33) - 2013/02/26 00:20:17

착한여자님: 카레밥은 전 항상 이렇게 했어요
기름 약간 넣구 된살고기를 볶다가 야채를 모두 넣어서 함께 볶다가 물 넣구 끓어나면
카레를 넣구 물이 자작하게 조렸어요
도움에 되나 몰겟네요~ ㅋㅋ 맛잇게 해서 드세요~

(♡.17.♡.33) - 2013/02/26 00:21:45

착한여자님: 고기는 닭가슴살고기,돼지고기된살 아무거나 전 돼지고기로 했어요
야채는 당근,감자,양파로 햇구요

(♡.17.♡.33) - 2013/02/26 00:23:20

철빈맘 님: ㅎㅎ 저도 아무장조림이나 하무 밥 한그릇 뚝딱해요 ㅋㅋ

(♡.237.♡.202) - 2013/02/26 15:15:21

통닭조림에 한표임다. ㅋㅋㅋ
너무 맛나보임다. ^^
추천~

(♡.226.♡.28) - 2013/03/05 23:11:29

얼큰한 김치찌개 먹어본지가 언제였던지...
찌개에서 눈길이 떨어지지 않네요
추천!

돼지고기 통조림 내가 완전 좋아하는데 ~~~~ 엄마 보고 싶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