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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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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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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레인 |
2002-08-27 |
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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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7 |
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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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02-08-27 |
2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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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27 |
1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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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26 |
0 |
437 |
|
2002-08-26 |
1 |
349 |
||
방랑시인 |
2002-08-26 |
0 |
436 |
|
sunhee |
2002-08-26 |
1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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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
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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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
1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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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5 |
0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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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일반] 너무도 그리운 당신 |
2002-08-25 |
0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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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25 |
1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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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02-08-24 |
0 |
413 |
|
타임 |
2002-08-24 |
0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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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4 |
1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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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0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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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0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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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0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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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9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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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0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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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0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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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0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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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
2002-08-21 |
0 |
389 |
|
2002-08-21 |
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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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0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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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0 |
0 |
387 |
지두 가끔은 저녁에 공원호수옆에서 손을 쥐구 조용히 뭔가를 속삭이며 산보하는 노부부를 봤을땐 넘 부럽던데요...시인님 말처럼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겠지만 남들이 보기에 편하구 행복이라는게 뭔가를 보여줄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넘 아름다워요~
저두 한때는 많이 아주 많이 그랫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도 정말 자기삶을 자기맘대로
자기최선대로 살면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쉽진 않군요.
정말 자기멋대로 행복찾아서 살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계속 힘든것만은 아닐텐데요...언젠가는 다시 행복을 느낄거라 믿어요..아니,꼭 그럴거예요...^^
방랑시인님 이제는 맘 잡으셨나보군요^^
참 잘 하셨습니다.
축배올릴 날 기대하면서 ...
요즘 들어서는 세월이 흐르는 것이 많이 두렵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과 이 모습 이대로 그냥 살고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