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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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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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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레인 |
2002-08-27 |
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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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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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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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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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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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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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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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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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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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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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일반] 너무도 그리운 당신 |
2002-08-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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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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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0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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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
200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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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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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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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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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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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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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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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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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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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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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0 |
0 |
387 |
참~~ 동감이네요..
저두 그 문제땜에 많이 고민했었구요..
지금은 그냥 운명에 맡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후~~~
인생의 시련에 투지가 다슬려진 사람 나뿐아니네...
저는 첫회사 입사때 울회사회장을 저희 운전기사로
쓸려구 결심했었읍니다....
근데.....후~~~~
여태껏 아무 성취못했구,,,
그러나 조만간에 될거라.....확신...
그렇죠???나절로 나를 충실하게 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생각에 불과해요.만사가 귀찮아서,게을러지구 이러면 안되는건데....
근데요,운명에 맡긴다구 해서 인생이 뭐 달라질거 없는것같구요,성공은 노력하는 사람한테 온다구 하잖아요?그러니까 얠로우님하구 나 운명과 맞서서 용감하게 함 싸워봅시다!!
홧튕...
홧튕...
홧튕...
땡큐~
땡큐~
땡큐~
열심이 노력해볼게요!
힘내세여...화이팅~!
^^고마워요~토마토님 참 먹음직하게 생겼다~~
*^____^*
삐수니미....그 토마톤 울 간호원인데......
먹으면 안되요......ㅋㅋㅋ
삐수니님 화이팅..... 비서장 .....화이팅~~~
저는 간호장 영이 입니다.....ㅎㅎㅎ
간호장이 멉니까?
간장하구 간호장하구 글하나 차이구만....
후후..
간장은 먹을수 이꼬 간호장은 먹어줍니다...그리고 간호장은 남자들이 선호하고 간장은 여자들이 선호합니다..
연애가 필요한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