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38) - 2002/08/24 03:48:59

나뚜 고짓뿌뤼 잘 하는디..쿄쿄쿄쿄

(♡.176.♡.35) - 2002/08/24 08:08:20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그런건 괜찮아요.......(고건 넝담으로도 할수 있잖아....^^)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지......

그 경리란 어르신---
영이님 앞에선 칭차느 마니 해요-
암 --욕으 많이 해요?
칭찬으 마니 하면 뒤에선.....ㅋㅋㅋ

(♡.176.♡.45) - 2002/08/24 08:56:22

나무꾼님 ...전 이젠
까불거리지 못하겠당
그 도끼가 무서버서....
^^ , 선녀가 나타낫는데...... 못봤나요???

칭찬하고.... 욕이 어느게 많은가?????
음~~~~ 니 차이~~~
ㅋㅋㅋㅋㅋ 이건
울 형님한테서 배운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

(♡.82.♡.211) - 2002/08/24 13:08:32

아마 우리같은 성격은 비지니스타입이 아닌가봐여..
지두 제앞에서 눈한번 깜빡안하고
뻔뻔스레 거짓말하는 그런 사장을 보면 정말 진저리난답니다.
하지만요 지가 사장이 된대도 그렇겟죠?
그렇게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갈때도 있지마는
아직까지 습관이 안돼서 그런지 역겨울때가 잇답니다.
이것이 우리 이런직업의 사람들의 고충또한 아니겟슴겨??

ㅎㅎㅎ 그 도끼 나무 도끼예ㅛ-
그니깐 무서불 피료사 머ㅓㅓㅓㅓ-----

선녀! 선녀 라니--선녀가 어딧어요-----어디메ㅔㅔㅔㅔㅔ
나 빨리 가켜 줘엉-----ㅋㅋㅋㅋㅋㅋ

워더 썅파나---
영이님 욕으 자꾸마 먹는 모양이당----
그러길래--영이님두 그누무 막 욕하징-------

(♡.176.♡.212) - 2002/08/24 23:08:42

ㅎㅎㅎㅎㅎ
절 욕하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선녀는 자유게시판 보세요....^^

(♡.176.♡.212) - 2002/08/24 23:12:13

장미님 그러게 말이예요......
근데 전 지금의 저가 좋아요.......*^^*

나도 가끔은 그런일들을 많이 보게 되지.....소히 말하는 그사람들만의 비지니스 형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