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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아들--团的儿子（朝鲜文）
학생실용한조사전 --学生实用汉朝词典
봄바람을 바라보며--望春风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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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꼬 그런 힘든 짝사랑만 하시능교? ㅎㅎㅎ
누군지 부럽따 아이가..
선아님은 글 잘쓰는 끼가 선천적인거 같네여...
정말로 님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보내기 아까우면, 포기가 안되면..그냥 무턱대고 그사람이 알아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먼저 다가가세요! 사랑은 쟁취라고도 하잖아요? 내꺼로 만드세요!
^^*(
선이님 할랑 ^^*
아름답긴 여전하시군요...항상 건강하십쇼^^*
<그대>가 되고 싶어..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당신을 웃게 하질 몬합니다.
.........이런 남자를 잊어야합니다..진정한 남자가 아니니깐요..
나 원래 키가 176이였는데, 요즘 불시로 167이 됏다. 영양부족인 것 같아...
내가 만일 <그대>라면 .......
사랑하는 이여...☆
<그대>라는 사람...☆
먼곳에 잇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잇어요...☆
하지만 그댈 안을수 없네요...☆
그대는 바라볼수밖에 없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