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으로 2

강강수월래08 | 2024.07.02 08:05:22 댓글: 0 조회: 328 추천: 2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581166
어제
동창생: 
우리아들이 학교 선택햇니?
내가 물으니 대답도 없다.

동창생: 
래일까지면 오늘 선택해야지 않니?

나:어제 填报志愿 해라 햇는데 컴퓨터 없어서 오늘 网吧에 가서 하겠다더라. 

나: 금방 시스템문제로 다른데서는 학교선택 안 된다고 해서
5분전에 니네 애하고 했는가고 물어봤다. 

나: 아직 대답이 없다. 

동창생 아들: 
登不了
系统崩了

동창생에게 위의 대화를 캡쳐해보냈다. 

나:좌우간 기다려서 해라. 
오늘 해라. 
하루 남아서 내일 하면 불안하니깐. 

동창생 아들이 지망등록을 하루 연기한다는 시스탬 공고를 보내주엇다. 

동창생 아들에게 내일 아홉시경에 꼭 지망을 등록하라고 전화를 해줬다. 

그리고 혹시 漏洞이 있을가봐
전업조의 최저점수도 확인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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