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꺼예요...

dhidh | 2003.06.13 10:02:38 댓글: 87 조회: 2659 추천: 1
https://life.moyiza.kr/photo/982473

열븐..안녕하세요?
버니입니다...
저두 요즘은 맨날 하는일에 정말 짜증나네요...
하지만...힘들어도 아니... 힘들땐 더 웃어야죠? ㅎㅎ
열븐도 힘들때 웃으면서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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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17.♡.76) - 2003/06/13 10:22:11

언제 봐도 이쁜 버니님
머리 스타일 바꾸신거 같네요.착가인가?^*^
암튼 웃으면 삽시다.

가로등 (♡.149.♡.148) - 2003/06/13 10:22:56

힘들땐 웃자,참 좋은 말인데유..
헌데 난 안되는거..힘들면 잠자는게 최고.......

하트 (♡.93.♡.226) - 2003/06/13 10:34:53

버니님 웃는 얼굴 참 좋네요...
고마워요.웃음.....~~~
잘보고 갑니다.

dhidh (♡.142.♡.224) - 2003/06/13 10:43:46

민이네님: 네.웃으면 좋죠..
매리님:어케 아세요?맞는데요...머리스타일 바꾼거...
탁상시계님:잠 넘 많이 자지 마세요..아까운 세월을 잠으로 다 흘러보낼건가요? ㅎㅎ
우야꺼꺼님: 그럼 좋죠..웃으면 살면 많이 젊어진다는데...
화예님..화예님도 맨날 웃으면서 잼있게 사세요..
charlie님:왜 안어울리는가요?버니란 이름은 영어로 건강하고 아름다운이라는 뜻인데...
이상임~~~

start (♡.177.♡.153) - 2003/06/13 10:48:33

억수로 이쁘네요....ㅎㅎㅎ
아침부터 기분이 그닥잖았는데.....웃는얼굴 참 좋네요...
thanks.

추억 (♡.247.♡.53) - 2003/06/13 10:50:14

나는 웃기 싫어도 하도 우스면 福이 온다기에... ^_^ 또 이렇게 웃었어요~
버니님 웃는 얼굴보구 나뚜 따라 웃어봤어요~ㅋㅋ

아름다운날 (♡.17.♡.141) - 2003/06/13 10:59:48

언제 찍은 사진인가요?머리 스타일 바꾸고 찍은 사진인데 처음 보네요.ㅎㅎ
아주 이쁘네요.
저번에 찍은 사진도 아주 이쁘던데 그사진은 안올렷네요.ㅎㅎ

kwang hee (♡.18.♡.42) - 2003/06/13 11:14:12

언제든지 보아도 새나지 않는 버니...
버니씨...어제처럼 아릿다운 오늘의 모습 여전히 변함없이 이쁘구만여~
(ㅎㅎㅎ 자기절로 시를 읊히게 되네..)

영남 (♡.19.♡.238) - 2003/06/13 11:15:13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열븐 다같이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星空 (♡.103.♡.63) - 2003/06/13 11:23:07

이쁜 모습인데.
사진 새갈 바꾸니깐
많이 성숙돼 보인다...
하여튼 웃으며 삽시다요...

dhidh (♡.16.♡.123) - 2003/06/13 11:23:29

start님:기분좋아졌다니 참 좋네요..웃으면서 사세요...
추억님:그래요?기분이 많이 좋아졌죠? ㅎㅎㅎ 실은 한순간 웃는건 바쁜일이 아니지만 항상 웃으면 산다는건 바쁜 일이예요...
보슬비님:물론 첨으로 보겠죠 ㅎㅎ 근데 전번에 찍은사진은 ..언제 보셨는데요? ㅎㅎ
kwang hee님:고마워요...
영남님:그럼 오늘도 존 하루 보내세요...

dhidh (♡.16.♡.123) - 2003/06/13 11:26:51

씽쿵님..이사진은 제가 첨으로 만든겁니다...
나이먹어 보인다는 말이죠?
인젠 나이도 많은데...뭐...

R & D (♡.16.♡.3) - 2003/06/13 11:40:10

컬러가 있었으면 더 좋아겠는데. 채색으로 해서 다시 올리시기 바랍니다.

베미 (♡.79.♡.50) - 2003/06/13 12:00:32

웃으며 살며는 젊어 지는거 어케 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dhidh (♡.16.♡.123) - 2003/06/13 12:37:41

상화님:채색보다 흑백이 더 예술적이잖아요? ㅎㅎㅎ
미래님:물론 알죠...저두 지금 웃으며 사니깐...

그때그자리 (♡.171.♡.100) - 2003/06/13 12:53:32

버니씨 머리가 짜르니까 더 이쁘당^^
점 점 이뻐지네^^

겨울 (♡.82.♡.133) - 2003/06/13 12:57:53

ㅎㅎ.정말 사진 보고 나니 기분이 짱하네요.
매일 웃으며 사세요

start (♡.177.♡.153) - 2003/06/13 13:15:41

지난번 채색사진보다 더 좋은것 같네요...
예술적이구....
(이렇게 말하는것이 맞는지?)아무튼 흑백사진이 아주 가깝게 느껴지네요.ㅎㅎㅎ

dhidh (♡.16.♡.123) - 2003/06/13 13:16:59

키키님:고맙구요..키키님도 아주 이쁘시던데..어디시져?
아큐님:아큐님도 항상 웃으면서 사세요.
death님:물론 안웃고 싶은거 웃으면 억지웃음이죠..제가 말하는거 힘들어도 ..넓은맘으로 대해서 웃으면서 살아야죠..나쁘게 생각하면 더 힘들테니깐..
겨울님:감사~꾸벅..
야외님:할말없음!!!
불루데이님:ㅎㅎ 잼있구 고맙네요..

KavenGao (♡.227.♡.4) - 2003/06/13 13:19:40

이쁜 아씨를 보니 웃지않아두 힘들지않아요!

xinyu (♡.181.♡.20) - 2003/06/13 13:29:06

와,,영화배우가따,,ㅎㅎㅎ

사랑은.. (♡.247.♡.53) - 2003/06/13 14:06:35

^----------^

야외 (♡.54.♡.88) - 2003/06/13 14:41:18

흑백사진 좋네요 ㅠ.ㅠ

dhidh (♡.16.♡.123) - 2003/06/13 14:45:13

야외님>>> 넘 웃겨요 ㅎㅎㅎ 왜 그렇게 기분 나쁘세요? 기분풀고 잘 지내세요...

dhidh (♡.16.♡.123) - 2003/06/13 14:56:17

저두 이렇게 웃고 있지만...
정말 작년말부터 잘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이 잘 안풀리고..많이 힘들지만...뭐..
잘되라 해서 잘되는것도 아니잖아요?
할수 없네요...힘들땐 친구만나 가끔 맥주 한잔씩하고(술쥐정뱅아님..현시대 여자들은 술도 잘마셔야 할걸ㅎㅎㅎ) 고민도 털오놓고 하면 또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야외 (♡.54.♡.88) - 2003/06/13 15:05:28

기분 풀기쉽지가 않네요.
저는 혼자서 술울 안마시고...우유나 맨날마시는뎅
기분풀기는 다 틀렸넹 ㅎㅎ

하트 (♡.93.♡.226) - 2003/06/13 15:08:33

버니님 모이자에 인기 대단하시네....
이쁘시니깐...^^ 점점 더 이뻐지시기를 기원할께요.

dhidh (♡.16.♡.123) - 2003/06/13 15:10:29

우유만 마시면 저울 꽤 눌르겠네여? ㅎㅎ
조심하세요...
뭐...혼자서 술마시지 말고..친구만나 마시면 되죠..
혹시..친구 한명도 없는거 아니져??? ㅎㅎ

dhidh (♡.16.♡.123) - 2003/06/13 15:13:36

얼굴이 동그란데..착각!!!

박성길 (♡.68.♡.61) - 2003/06/13 15:18:56

전에 사진에서 보기보다 훨씬 더 이쁘네
사진찍은 데가 어디죠

dhidh (♡.16.♡.123) - 2003/06/13 15:20:54

성길님: 사무실입니다..제가 디자인 잘했죠 ㅎㅎ 흑백으로 만들어서 ㅎㅎ 사진 보내주세요..제가 디자인 멋있게 해드릴게요 ㅎㅎㅎ

박성길 (♡.68.♡.61) - 2003/06/13 15:25:01

허허 지금도 출근 시간이에요
버니씨 어디서 회사에 다녀요
버니씨 사진도 모이자에서 밧지만 저한테 딱 어울이는 스타 같은 데요

박성길 (♡.68.♡.61) - 2003/06/13 15:29:37

지금도 인터넷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친구사귀어도 되요

dhidh (♡.16.♡.123) - 2003/06/13 15:33:41

펑유 둬러 루 호우쩌우마~~ ㅎㅎㅎ

박성길 (♡.68.♡.61) - 2003/06/13 15:42:19

허허
그래요 지금 어디서 회사에 다녀요

야외 (♡.54.♡.88) - 2003/06/13 15:51:14

버니님 저보다 어리네요^^
근데 님 영 무섭습니다.
호랑이들이 득실거리는 목단강에서 살아서 그런가요? ㅎㅎ
참고로 저는 해림이구요.ㅠ.ㅠ

dhidh (♡.16.♡.123) - 2003/06/13 15:58:27

웃기네요...목단강이면 어떻구 또 해림이면 어때요???
다 같은거죠...

dhidh (♡.16.♡.123) - 2003/06/13 16:01:43

민규야..감사해! 이후에 가끔씩 시간나면 자주 들려 ㅎㅎㅎ

야외 (♡.54.♡.88) - 2003/06/13 16:0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무섭다는겁니다 버니님

dhidh (♡.16.♡.123) - 2003/06/13 16:10:22

오~~목단강사람들한테 혼난적있으세요???
아닌데 ㅎㅎ 어디사람들나 좋은사람,나쁜사람 ,같이 있는거죠...

천마 (♡.27.♡.45) - 2003/06/13 16:21:06

예쁜 사진 다시 보게 돼서 영광이네요.
근데 야외님하곤 무슨 일이라도?천마 모이자친구들 많아도 만나본사람은 적은데..야외님은 만나봤었거든요..디게 착한분이십니다..말에서 혹간 오해가시더라도 본의아니란거 말하고싶네요

야외 (♡.54.♡.88) - 2003/06/13 16:24:43

사진 바꾸셨네요.~~

야외 (♡.54.♡.88) - 2003/06/13 16:28:37

저는 비록님이 해림은 아니지만 해림하고 가까운 목단강분인란걸 알고 반가운 마음에 그렇게 리플 단건뎅 오해하셨네요.

dhidh (♡.16.♡.123) - 2003/06/13 16:30:34

ㅎㅎ 전 별로 오해한거 없는데..그냥 농담으로 한건데..
넘 심하셨나봐요..미안^^

야외 (♡.54.♡.88) - 2003/06/13 16:38:0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처녀동무들을 당할 재간 없슴다.

그때그자리 (♡.171.♡.100) - 2003/06/13 16:46:58

저는 목단강 부근 녕안이에여^^
가끔씩 시간나면 연락해여^^거의 같은 고향인데여

천마 (♡.27.♡.45) - 2003/06/13 16:48:03

버니님 메신저 있음 절 가입해주실래요?iron_jin@hotmail.com 친구로 남고싶네요..

야외 (♡.54.♡.88) - 2003/06/13 16:55:08

천마는 와늘 반했구나.ㅎㅎㅎ

kwang hee (♡.18.♡.42) - 2003/06/13 16:55:10

상냥한 웃음으로 글케나 자연스럽게 않아 있는 위사진을 보니
어느 기자 협견을 하는것만 같구나여~^^

룰라 (♡.12.♡.109) - 2003/06/13 17:09:33

리플이 하도 많길래 들어와보니 ....
역시 목단강에서 미인이 많이 난당께...
예쁘네요 ....
저도 목단강이 고향인디...

dhidh (♡.16.♡.123) - 2003/06/13 17:20:34

키키님: 그래요?저두 목단강인데..지금은 어디시죠?
천마님:그런얘기는 쪽지래 해야죠 ㅎㅎㅎ
kwang hee님...제가 원래 기자인데 ㅎㅎ (농담)
룰라님:저두 목단강임돠,,,목단강 어디시죠?지금은 어디시죠?
아큐님:아..제탓인가요?그럼 사과할게용!일 열심히 하숑~

해바라기 (♡.72.♡.45) - 2003/06/13 17:26:28

저두 목단강이에요 우리 알구 지내요

dhidh (♡.16.♡.123) - 2003/06/13 17:28:12

네...반가워요
지금 어디시죠? 메신져 있음 갈켜주세요...

김영주 (♡.49.♡.45) - 2003/06/13 20:01:54

웃으면서 사는게 좋은거지요
이쁜얼굴은 웃어야 이뻐요 항상웃면서 살기를.....

백호 (♡.186.♡.128) - 2003/06/13 20:08:53

리플이 무지 많네..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헤헤..

김왈수 (♡.24.♡.210) - 2003/06/13 22:45:35

난펑유 타이둬어라~ 루우 뿌호우 저우야~ 니 쩐표우량아~ 유우 꿔우씽~

김호 (♡.48.♡.41) - 2003/06/14 02:19:54

오랜만에 사진 올렸네요 반갑슴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사는 보니님 보니까 내마음도 저도모르게 흐뭇하네요 ㅎㅎㅎ 항상 웃는 모습으로 열심히 사세요

dhidh (♡.16.♡.123) - 2003/06/14 07:55:09

최용님:추가하면 좋져..!
러브님:넌 어디가나 다 너 와이프야? ㅎㅎ너의집..진짜 와이프한테..일러바쳐야겠다..
김영주님:고맙구요..님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배꼽:ㅎㅎ 배꼽님도 잘 웃네여...
김왈수님:중국말 죽이네요~~~
김호님:김호님도 꼭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습니다.전번에 올린 공정사진 정마 멋지더라구요..
열심히 하세요^^

박성길 (♡.68.♡.61) - 2003/06/14 08:17:51

새로운 사진 또 올렸녀요
영원이 이쁘기 바래요

그때그자리 (♡.171.♡.100) - 2003/06/14 08:57:34

버니님: 저는 지금 상해거든여^^시간나면 자주 연락주세여^^좋은주말 되시구여^^

대평이 (♡.144.♡.44) - 2003/06/14 09:27:18

밑에 있는 사진 내 친구 같아 보여요

dhidh (♡.16.♡.123) - 2003/06/14 09:30:36

키키님도 좋은 주말 보내셔요.^^.
대평이님:친구 누군데요?혹시 저가 아닌가요? ㅎㅎ

dhidh (♡.16.♡.123) - 2003/06/14 09:46:23

쵸리님..안녕? 요즘 잘 지내는지요? 심천모임 참가해요?/?

dhidh (♡.16.♡.123) - 2003/06/14 09:50:37

열븐..제가 좋은 노래 좀..추천할게요...
심심하면..노래 들어요...
가수명 노래명
다나 <세상끝까지>
비 <나쁜남자>
자두 <으악새>
컨츄리꼬꼬 <떠>
우승하 <비가>
포지션 <l love you>
김건모 <청첩장>
김건모 <제비>
세븐 <와줘>
코요태 <편지>
키스 <여자이니깐>
등등.....

dhidh (♡.16.♡.123) - 2003/06/14 09:52:00

또 하나..김조한<LOVE>...

룰라 (♡.12.♡.109) - 2003/06/14 13:17:56

버니씨 저는 목단강에서 좀 떨어진 녕안에 있거든여
지금은 천진에 잇구여..

A-LON (♡.20.♡.151) - 2003/06/14 18:49:28

버니 역시 인기 짱이네...!!!
힘내요...버니!

연꽃 (♡.22.♡.163) - 2003/06/14 19:10:53

역시 이쁜 사람 인기 좋네여...^^ 할수 없져...ㅋㅋ
인간본능인데...저두 이쁜 사람 좋아여...^^

*가을* (♡.74.♡.120) - 2003/06/15 15:21:26

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

김영주 (♡.49.♡.186) - 2003/06/15 20:53:35

말 한마디 하려고 하니 리플이 넘많아서...
이쁜 얼굴은 맨날 봤으면 하는 마음...

이문룡 (♡.181.♡.208) - 2003/06/15 21:45:44

아가씨 참 이뻐요,그런대 승냥이때 너무 몰려들어 틈못찻겠어얘

무지개 (♡.1.♡.102) - 2003/06/16 06:31:23

아가씨 참 이뻐요,그런대 승냥이때 너무 몰려들어 틈못찻겠어얘 아가씨 참 이뻐요,그런대 승냥이때 너무 몰려들어 틈못찻겠어얘 아가씨 참 이뻐요,그런대 승냥이때 너무 몰려들어 틈못찻겠어얘]
아가씨 참 이뻐요,그런대 승냥이때 너무 몰려들어 틈못찻겠어얘 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얼굴같이 이~쁘게 사세요

dhidh (♡.145.♡.75) - 2003/06/16 08:11:00

열분...참 고마워요...
이렇게 리플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베미 (♡.170.♡.239) - 2003/06/16 12:14:51

역시 버니가 죽인네...
내 사진에는 왜 리플 이리 많이 안달지
나도 역시 멋진 남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ZooRi (♡.92.♡.90) - 2003/06/17 22:07:25

꺄악~~^^^^^^^^^^^ 내 이상형이닷~~~!이게 바루 그림안에 떡이라는건감?
후~~~~~넘 이뿌게 생게서 신공질이 날락한다~~~~우띠~~

장군! (♡.181.♡.19) - 2003/06/18 22:27:06

글쎄 참 웃는 얼굴이쁜디 애인두멋지게생겼겠다.그리구 사진올이고싶은데 어떻게 올이는지몰아서.......알여줬으면 쎄쎄.....항상이쁜얼굴 웃으며지내슈! 
                빠이!

dhidh (♡.145.♡.44) - 2003/06/19 07:47:21

사진 올리는거 쉬운데요..제가 알려드리져!

동해 (♡.99.♡.43) - 2003/06/19 15:25:55

고향은 어디고 현제 근무하는 곳은 어딘지???
너무너무 이쁘서 나 애인이 되였어면 하는 엉컴한 생각......
오늘 또 실면의 저녘...
타이 머이라.

dhidh (♡.145.♡.244) - 2003/06/20 07:44:09

RGB님:
안녕하세요?저는 고향은 흑룡강성이고 현재는광동성입니다.
RGB는 무슨 의미죠?

poison향수 (♡.171.♡.63) - 2003/06/21 16:13:15

후이~~역시 참 이쁘구나 ㅎㅎㅎ 리플단 사람 넘 많아서 따라서 들어와밨더니 ~힘들때는 발가벗은 사람 생각하문서 웃어래요 :)나두 들은거에요 ㅋㅋㅋ

A-LON (♡.19.♡.200) - 2003/06/22 13:54:25

BONNIE....이번 글은 리플에서의 100번째 리플이랍니다.
근데 100번째란 리플을 나에게 남겨져서 어떤 말을 써씀
좋을지 모르겟네...마니 긴장두 하구...! 조만간 망설이다
글을 올리는데 ....
그냥 한마디....건강하세요!

장군! (♡.181.♡.120) - 2003/06/22 21:04:15

버니씨 구맙습니다.덕분에 사진올였습니다.그기두 ISO진행중인갑이죠 저희들도 인증이제야끝맡였어됴 살것같은게좋아(배울것두많구)버니씨두 힘들때마다 한말처럼그냥웃으며살죠, 
 웃는 모습이 최고그든,,,,,,ㅎㅎㅎㅎㅎㅎ
    수고하세요,

$楓葉$ (♡.68.♡.86) - 2003/06/23 01:31:21

인기가 많으신 분이시네요
생긴것도 시원시원하게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

dhidh (♡.145.♡.208) - 2003/06/23 11:23:24

많이 지난 시간이라서 혹시나 해서 저 사진다시 볼러 왔는데...
리플이 백이 넘을리 생각 못했어요...
정말 기뻐요...제가 한동안은 시간 없어 못올거 같은데 그 시간동안 열븐 변함없이
잘 지내고 항상 행복해세요....

해뜰날 (♡.197.♡.228) - 2003/06/24 12:41:18

와~ 이쁘당 내이상형인뎅 정말정말 그냥 못봐주겠당

a_yan (♡.20.♡.209) - 2003/06/26 23:11:16

영감 요새도 술을 마니마시는갑지!!!
왜 떨리는데 .......

백만부자 (♡.247.♡.82) - 2003/07/05 17:55:10

정말 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만요..이쁘게 생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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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도한장^^ (12)

D3µX | 2003.06.15 01:40
울 사무실 분위기임다 어떤가 보쇼~~

울 사무실 분위기임다 어떤가 보쇼~~ (14)

飛機-挑戰者-9 | 2003.06.14 15:20
까마기 한마리~~

까마기 한마리~~ (13)

방춘성 | 2003.06.14 12:44
웃으며 살꺼예요...

웃으며 살꺼예요... (87)

dhidh | 2003.06.13 10:02
홍당무우^ ^

홍당무우^ ^ (5)

박시욱 | 2003.06.13 06:49
디즈니랜드야경2

디즈니랜드야경2 (7)

박시욱 | 2003.06.13 06:40
도꾜 디즈니랜드

도꾜 디즈니랜드 (3)

박시욱 | 2003.06.13 06:34
귀엽죠?

귀엽죠? (1)

가을*_* | 2003.06.12 23:38
울 쌍둥이

울 쌍둥이 (7)

파란보리 | 2003.06.12 18:07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회사에서.. (11)

방춘성 | 2003.06.12 13:54
잘봐주실꺼죠?

잘봐주실꺼죠? (18)

신지 | 2003.06.12 00:1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