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53) - 2003/06/14 13:12:26

역시 쏴이 꺼꺼야~ ㅋㅋ

님의 멋진 사진만 많이 보고나니 오늘은 머라고 딱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엄숙한 모습은 의연히 개변이 없고 쿠하다고 긍정해야 되구..보기 좋구만여~

야 이늠은 사진올리기도 좋아한다.
맨날 그얼굴에 그 몸인데..
다음번부터는 보지 말고 지나가야지...ㅉㅉㅉ

(♡.162.♡.199) - 2003/06/14 19:27:19

와... 넘 멋진거 올리지말라..
저녁에 집갈때 조심해라 ..

(♡.106.♡.2) - 2003/06/16 08:56:07

ㅎㅎ...난 또 까마귀 한마리 날아다니는거 찍었는가 했는뎅..,들어와보니까 디게 큰 까마귀 한마리 나무에 앉아 있는거네...ㅋㅋ...항상 변함없는 웃을줄 모르는 모습...캬캬...

(♡.27.♡.93) - 2003/06/16 09:07:21

간첩인가?ㅋㅋ 쩐 쿠 아...

(♡.1.♡.81) - 2003/06/16 10:15:07

여전히 멋있네여..

헌큐마~ 근데 까마귀가 너란 말임가? ㅋ 넝담 ..

와~~~~!!!(언제 또 올렸지?)
니 하우 쯔랜!!!
근데 그럴만한 이유 있는거 같네.ㅋㅋㅋ

(♡.170.♡.69) - 2003/06/18 12:02:41

꺼꺼 증말 잘났땅...ㅋㅋㅋㅋ

(♡.61.♡.186) - 2003/07/02 16:03:07

우야꺼거 이사진은 그전거보다 어려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때 찍은거죠 ㅎㅎㅎㅎㅎㅎ

까마귀....ㅎㅎㅎ 이 사진은 까마귀 같진 않네요....
근데... 매번 사진을 찍으면 웃음표정이 하나두 없나요...
넘 차가워요....

(♡.77.♡.46) - 2008/04/18 20:38:48

ㅎㅎㅎ 멋있다 진짜로.. 그때 시절이 그립다 ^^ 지금쯤은 어디서 멀하구 있눈지.. 장가나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