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6) - 2011/06/30 10:37:20

둥이님 정말 밉슴다
내 다이어트하는데....완전 눈에 풍년...휴~~
추천때리고 그만 총총

(♡.38.♡.134) - 2011/06/30 11:15:59

둥이님....육회보니..침이 도네요.....
먹음직합니다..한입만 좀 주세요..ㅎㅎㅎㅎ
둥이님..체소는 항상 깔끔하고 먹음직 합니다..ㅎㅎㅎ
추천하고 갈게요...

(♡.132.♡.184) - 2011/06/30 11:57:34

둥이님．잠수를　오래　타지　못하셨군요ㅋㅋ
호트멜로　련락합시다．
나도　저　육회가　먹고싶은데　소고기는　시장에서　생생한거　사면　됩니까？

(♡.137.♡.55) - 2011/06/30 12:27:45

육회옆에 야채 무슨겜까???
영 맛있게 생겠슴다....
육회는 고추장으로 함까?????
너무 맛있어 보임다....전부....
궈보우러우 저번에 한게 실패했슴다....불어 않 납데다...ㅎㅎㅎ
추천~~~~~

둥이엄마 눈물나게 반갑네요.ㅠㅠ 요리 자주 올리세요,육회 그냥 통채로 안구 갑니다.ㅎㅎ

추천 팍팍 하고 갑니다..
요즘은 좀 바뻐서 자주 못옵니다 ...
하이튼 둥이 엄마는 굿굿굿이야 .ㅎㅎㅎ
잘 지내세요 ..

저 훈둔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꼴깍~~
솜씨도 좋으셔라...
어쩌면 만드는 음식마다 색상도 저렇게 이쁘세요?
음식 잘하시는 님이 너무 부럽네요.

반찬이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둥이 아빠는 보물을 둔셈임다.

훈뚠까지 직접 만드시고 재간 좋습다.
쿠과 우리도 종종 잘해먹습다.

둥이맘은 언제봐도 알뜰살뜰하게 요리함다.
한달정도 옆에서 요리배우고싶은마음이 간절함다.
임신한 내몸이 오늘도 군침만 흘리다가 감다...

와,,정말 대박 ......!!!!!!!!!!!!!!!!!!!!!!!!!!!!!!!!!!!!!!!

식당 어서 한나 차리쇼 ㅋㅋ 내 먹으러 감다 !!

(♡.122.♡.136) - 2011/06/30 18:17:14

김치 볶음에 꿀걱하고 갑니다 .

(♡.116.♡.136) - 2011/06/30 18:47:39

정말 대박임다 ...
둥이 엄니 며칠 안보이더니 또 왔음다 에 ..
기다렸음다 ...ㅎㅎ
저처럼 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눈요기래두 하게
자주 맛있는것들 올려주쇼 ~~
눈요기 잘하구 추천 팡팡 날리구 갑니다 ^^

(♡.174.♡.167) - 2011/06/30 19:49:34

둥이엄마요리느 두말 필요없슴다 . 추천

(♡.204.♡.221) - 2011/06/30 22:30:41

둥이엄마 요리보니 너무 방가워서 ~~
저도 두말 필요없이 추천 꽝~~~~~

(♡.122.♡.12) - 2011/07/01 09:45:03

둥이엄만 그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요릴 많이 했네요~~당연 추천입니다

아 잘 배우고 갑니다
료리 맛잇겟네요 ㅎㅎㅎ

(♡.152.♡.113) - 2011/07/01 15:05:05

다 먹음직한데 내좋아하는거느 저 훈둔밖에 없음다...ㅋㅋ
생거느 안먹는 체질이래서...글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