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멋잇구 배경두 멋잇구 사람두 이쁘구...잘보구 갑니다

(♡.144.♡.42) - 2003/06/23 11:50:34

그 청바지 탐나는뎅~~ ㅋㅋㅋ

(♡.177.♡.153) - 2003/06/23 12:20:13

그 바지 억수로 쥭이넹.....ㅎㅎㅎ

저 광주인데 ..제발 조직하세여 .
저 참가할께여 ..^^

좋겠당....나도 가고싶포~~~ 그런데 대련도 날씨가 흐렸는데...
광주도 흐린건가? 청바지 어디서 샀는뎅! 나도 하나 사줘..ㅎㅎㅎㅎ

kima씨를 형용하기 힘들구만여~그래서 나두 바지에 대해서만
상기두 지런 바지 입기 좋아하는가~ㅋㅋㅋ

(♡.106.♡.2) - 2003/06/23 13:41:12

히힛..바지뿐만아니라 신발두 욕심남다..ㅠ.ㅠ. 거진가 하겠다..ㅎㅎ..
멋진 풍경에 이쁜 아가씨..진짜 둑여줘요..

(♡.19.♡.121) - 2003/06/23 13:48:15

여기 광주 어딘가.....백운산은 같지 않쿠..요쌔..광주 사람 많이 보이네...
인샬라는 조직을 하지 못해서 헤매는구나..ㅋㅋ

야 어제 비왔는데 머 놀았슴까?어느 모태 갔댔슴가?

얌마, 너 혼자 언제 이런 사진찍었노?
가망가망 뭐 했는가 했더이... 역시 kima 이쁘당~
난 지금 피곤해 쥑는다이~~
편도선까지 난게 몸살이나 쥑일지경이당~
빨랑~ 약 사들고 와!
얄밉게 내리는 빗땜에 별로 활동도 못하구 그랬는데 말이당~

바지는 왜 그렇게 구멍이 많아요...참
님은 이쁘구 많이 성숙되여 보이네요...

히스토리님 누가 조직을 하지못해서 헤매고 있어여 .
이상하네여 .....
친구들과의 활동도 많은데 .
그냥 조선족들을 못봐서 그러는건데 ..

나두 바지에 신이 욕심납니다....ㅋㅋ
멋집니다.. 환경두 좋구 ..

바지하구..신..탐나는...분들..많은데..
사람을...탐나하는..분은..없소...^^

어~
울 할아버지 보셨으면
바늘 실 빌려주실텐데...^^

죽이는구만....어째 알리지 않았소??? 열난다.......

언제 광주에 가놀가... 다음에 꼭 알려주소.

(♡.147.♡.2) - 2003/06/27 13:56:40

언니 역시 잘 놀러 다니는구먼
근데 어쩌다 아는 사람 보니까
무지 기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