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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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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1 |
107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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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1 |
137112 |
일 마니 바쁘신가요? 전화통만 3개~~~
전화두 아이 쳤는데......빈거 쥐구 저렇게,,,,,,,,,,,ㅎㅎㅎㅎ
와~ 이 아저씨 여기까지 왓네. 오늘처럼 더운날씨에 콜라마시면서 일하는게 좋겟슴다.
군데 대리석 수출이 요즘 잘 됨까? 정보교환이나 좀 하기쇼.
마저, 전화할때 입 꼭 다물구 하는 사람 있을까요( 영호씨 아이앰 소래)
매....라......동......지......
너무너무 총명한데.....빈거것이아니라 손에 쥔건 전화입니다. 대방에서 당시 전화를 받니않아서......
요즘 영호아저씨 많이 심심해 하는데, 하문부근에 있는 분들 자주 연락해서 밥 사달라고 하세요.
아이구마~~
지기게 촌스럽네~~
현재까지도 촌띠를 벗어나지 못했어 벗어나게 해줄 사람 애타게 찾고 있슴.
kima
오늘저녁도 밥사주는 사람 없어서 허기찬 배를 끌고 사무실로 나가는 중입니다.
우린어제 두만강가서 양러촬 배뚜디리면서 먹엇는데.ㅋㅋㅋ
아쩌신 왜 안왓숨까?? 명태랑 뉴티질두 코해먹구 영맛잇던데.^^
지난번 광주 모임때 특별히 하문에서 달려와 참석 하셨던 분이시네요
방가~방가~~
착실아, 너 아무데나 다 삐친다. 좀 그 아저씨 더러 빛나게 해라. 글구 남들이 자꾸 촌티난다고 하니깐, 사진 다시 찍어서 올려.
알았지.
저두 전에 하문에 4년쯤 있었어요..텐트회사(하문에서는 제일 큰 한국회사)에서요..
혹시 님두 어떤 회사인지 알거예요..하문이 많이 그립네요..구랑위랑....중산로랑....자주 다니던 곳...저 언니, 고모랑 하문에 있는데...혹시 알지도 모르겠네요...^-^
꽤 멋지게 생겼는데
컴두 안켜구 마우스는 왜 쥐고 있어 ㅎㅎㅎ
참 잼있는 분이네--
옥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하문 복주보다 깨끗안 좋은뎅~~~
천주를 아시죠? 천주에도 조선족이 꽤 있던데.... 찾아 보시지...가까운것 같은데..
그곳은 넘 더워서 못 있겠데요... 다시는 가기시로~~~
사진 잘 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