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육개장.ㅋㅋ

엔타메 | 2012.06.10 08:07:20 댓글: 40 조회: 3835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576

     안녕하세요.요리방분들 잘 계셨습니까?

     자주 오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 되고 매일 뭐 가지고 올것도 없고

     아침 일찍 남편이 운전 연습도 가고 해서 저도 일찍 일어 난 김에

     몇가지  올립니다.

     보잘것 없는 누구다 다 할수 있는 요리 지만은 이쁘게 봐주세요.

      더운 여름.지금부터 시작인것 같은데 모무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 한번 올렸든것 같은데.이번에는 노란장미..ㅋㅋ  
              이건 언제 해 먹었든지..연금 쪼림.          
            여름에는 볶음채보다 무침이나 김치가 최고인것 같습니다.가지김치.

            갑자기 해 먹을 반찬이 떠오르지 안아서 짝태고추 넣고 볶았더니 맛있었습니다.

          棒菇감자 볶음.요즘  매운걸 적게 먹는지라  색상이 좀 희버즈리 하네요.ㅋㅋ
                 이 더운 여름에 남편이 갑자기 육개장 먹고싶다고 해서 땀 벌벌 흘리면서 만든것.ㅋㅋ

          시장에 가니 마늘이 있길래 제까닥 사다가 장이찌 했습니다.  마침 8월에 시아버님이 잠간 중국 들어 오신다는데 그때면은 딱 드실수 있을것 같슴다.ㅋㅋㅋ 
    마늘장아찌 레시피:
    1.마늘을 깨끗이 손질한다.
    2.마늘을  찬물에 깨끗이 싯어준다.
    3.소클에 넣고 물기를 싹 빼준다.
    4.저는 마늘 5근을 사서 담궜는데 천일소금 한고뿌.물10컵,식초 한병살이,(빙초는 절대 쓰지말길.저는 슈퍼에서 파는 식초를 사서 했음)해서  용기에 마늘을 넣고 우에 해 둔 물을 붇고 3일동안 두었습니다.이러면은 마늘의 매운맛을 없앤다고 햇어요.
   5.3일 후에면은 마늘이 투명스레 하지는게 보입니다.
   6.그 물을 버리지 말고  솥에 따라내고 간장한고뿌,설탕 2고뿌 해서 팔팔 끌여 줍니다.(간장은 1고뿌에서 3고뿌까지 가능한데.저의 남편이 너무 까맣게 하지 말라고 해서 저는 그냥 한고뿌만 넣었습니다)
   7.끌인 물은 다시 용기에 붙고 김이 다 빠지면은  뚜겅을 닫아 주면은 됨
   8.10일 지난후에 이 물을 다시 솥에 팔팔 끌여서 붙어 주고 20일날 기다렸다가 드시면은 됩니다.
 

         제일  막철에 매실이 끝날무렵에야  매실액 담군다고.ㅠㅠ  이때까지 뭘하다가
          매실도 별로 안 좋고  다 누러졌네요.그래도 한번 담궈봤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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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24 (♡.8.♡.196) - 2012/06/10 08:57:43

엔타메님 방가방가 ㅋㅋ
오래만에 요리방에서 보네요 많이 바쁘신가 바요
저 가지김치 좀 배달해 먹었음 좋겟어요 넘 더워서 아무것두 하기 싫은데ㅠㅠ

라리샤 (♡.226.♡.95) - 2012/06/10 09:20:42

노란장미..예술이네요..넘 이뻐요..
가지김치 정말 맛깔스럽네요.....
군침흘러나옵니다..

오렌지나라 (♡.213.♡.20) - 2012/06/10 11:41:26

노란장이 정말 잘 만드신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재간도 좋으세요.
연근졸임 맛있어 보여요.

가을산11 (♡.152.♡.14) - 2012/06/10 12:22:17

저 노란 장미는 무엇임가?
그리고 저 마늘장아찌,육개장,명태볶음 먹기싶숨다,
님도 매실 담궛음다에~거기 날짜 표기까지 하시고 ㅎㅎ
잘 보고 감다

엔타메 (♡.55.♡.65) - 2012/06/10 17:19:44

shy24님:안뇽,ㅋㅋ 잘 지냈슴까?좋은소식은 없구요?..저는 이번달에도 실패.ㅋㅋ
가까운데 있음 정말 한 소래 해서 날라다 주고싶은데.
예,,여기도 조금만 움직이면은 땀 범벅이랍니다.

라라샤님:녜 같은 만두라도 저렇게 해서 먹으면은 더 식욕이 생기는것 같슴다.ㅋㅋ
여름에는김치가 그래도 최고인것 같슴다

오렌지나라님:노란장미 만들기바쁘지 안습니다.ㅋㅋ 누구나 다 할수있는것임다.
연근졸임 저렇게 해주면은 남편이 잘 먹어서 자주 해 먹곤 합니다.ㅋ

가을산님:노란장미 만두 입니다.ㅋㅋ 마늘장이찌 아직 한달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데 향은 아주 좋답니다.ㅋㅋ 매실 3개월이나 기다려야 되는데.ㅠㅠ 아득함다.ㅋ

너의여자 (♡.72.♡.231) - 2012/06/10 13:34:38

솜씨가 대단함다.
나드 배워야 되겠는데...

엔타메 (♡.55.♡.65) - 2012/06/10 17:26:10

너의여자님:솜씨 대단하기까진 아닙니다.그냥 누구나 다 할수있는겁니다.ㅋㅋ
여기 와서 많이 배우세요.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릇파릇 (♡.197.♡.100) - 2012/06/10 15:01:03

노란 장미~아주 예술임다..어쩜 이케 솜
씨 좋슴까..
엔타메님의 팬임다..ㅋㅋ

엔타메 (♡.55.♡.65) - 2012/06/10 17:27:36

파릇파릇님:저의 팬이십니까?..ㅋㅋ 영광입니다.
누구나 하면은 다 솜씨가 는답니다.ㅋㅋ

파릇파릇 (♡.197.♡.100) - 2012/06/10 15:01:52

엔타메님..육계장 레스피 부탁해도 될가요...?

엔타메 (♡.55.♡.65) - 2012/06/10 17:28:57

파릇파릇님:좀 있다가 정리해서 레시피 올려드릴게요.참고하세요.

하나꼬 (♡.165.♡.18) - 2012/06/10 15:40:39

노란 장미 너무 이쁘네요~솜씨가 대단해요.부러워요~

엔타메 (♡.55.♡.65) - 2012/06/10 17:29:44

하나꼬님:노란장미 하기 쉽습니다.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
부러울거까지야.하면은 다 된답니다.ㅋㅋ

부담시러 (♡.245.♡.138) - 2012/06/10 21:21:41

내 모이자 새내기라서..ㅋㅋ

이재 님요리사진보구 엔타메님 요리엔 먼가 잇을거같아서..,

등록글 검색해서 1페지부터 4페지까지..다 훑어봣다는겜다..ㅋㅋ

역시 많이 배우구감니다..세심한 손낄로 만든 음식들 진짜 구경잘햇슴다..

남편 복 터졋네요..흐흐^^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35:41

부담시러님:반갑습니다.ㅋㅋ 저의 등록글을 다 보시느라고 고생했습니다.ㅋㅋ
뭐 별거 없는데 제가 막 부끄러워 나네요.
나중에도 더 먹음직하고 도움이 되는 요리를 들구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ㅋㅋ
좋은 오후 되세요.

모팔 (♡.243.♡.77) - 2012/06/11 00:56:15

엔타메님

난 저기 맨위부터 맨마감까지 다 맛보기 싶슴다,욕심이 과분하지만 ㅋㅋㅋ
육개장 더운날에 땀 뻘뻘 흘리메 먹는 맛 또한 별미일꺼 같슴다.
마늘 절군거,,,이런거 파는게 잇다는게 부럽슴다, 우린데느 없어서 난 깐마늘로 대체함다 ㅠㅠ
며칠후엔 나뚜 매실술 불거야갯슴다. 언제부터 한다메 이래 노랑짐다.ㅋㅋ

다 추천함다.ㅋㅋㅋ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37:18

모팔님:방가 방가...
하나도 과분하지 않습니다.저야 말로 영광입니다.요리 고수분한데서 칭찬 받으시니.ㅋㅋ
녜.남편과 둘이서 선풍기 돌구면서 헐헐 거리면서 먹었다는겜다.ㅋㅋ
저도 올해 저렇게 싱싱한 마늘이 있길래 제꺼닥 집에 실어왓다는겜다.
일본에도 매실이 있군요.저는 제일 마지막끝에 가서 한다구.ㅎㅎ
그래도 살짝 기대 되는데 3개월이 언제 지나갈지.
추천도 땡큐 입니다.

녹차영매 (♡.231.♡.20) - 2012/06/11 08:42:34

올만에 들려봤어요. 요리솜씨 더 좋아지신거 같네요 ㅋ
조 이쁜 장미떡?은 어떻게 만드셨죠? 보기도 좋은게 맛도 엄청 좋을거 같아요
육개장에 밥 말아먹으면 최고예요
나도 매실액좀 만들고 싶은데 여긴 매실 파는게 없더라구요.
맛난 요리들 추천하고 갑니다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38:52

녹차영매님:오래만에 님을 보니 무쟈게 반갑습니다.
요리 솜씨 더 좋아졌다니.어깨가 들썩 거립니다.ㅋㅋ
저의 글을 검색하면은 언제 올렸던 사진이 있습니다.그 설명을 보면서 하시면은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저도 인테넷에서 제일 마지막에 매실을 주문했더니 별로 안 좋습니다.
알도 얼마나 작은지.
그래도 한번 해 본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라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추천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가시꽃2 (♡.78.♡.12) - 2012/06/11 09:46:37

엔타메님 맛있는거 많이 들구오셨네요~!
작년에 엔타메님 올린 꽃빵 만들어먹었어요,
그런데 엔타메님처럼 예쁘게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매콤한 연근졸임도 맛있어보이고...
육개장..저 어려운걸.. 해드시다니..
마늘절인거 먹고싶은데 한번도 못해봤네요,
레시피 부탁드릴게요 ^^
엔타메님 요리 추천 빵빵 하고 갑니다~!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40:48

가시꽃님: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ㅋㅋ
예 이 꽃빵 재미 붙여서 많이 해 두었다가 아침에 전자렌즈에 돌과도 먹고 한답니다.
발효만 잘 하시면은 이쁘게 뿌러 날겁니다.

그 전번주에 식당에 가서 육개장 시켜 먹고 남편은 다른걸 주문했는데 내 육개장을 맛 보더니 맛있던지 집에서 해달라고 해서 번거럽지만은 한번 시도 해봤습니다.
마누라 냄새 들어가서 식당거 보다 더 맛있다고는 하든데..모르지므요.ㅋㅋ
마늘 절인거 우에다 적어 놓았으니 참고 하세요.ㅋㅋ

울집보무리 (♡.158.♡.233) - 2012/06/11 10:35:40

흠~노란장미 어쩜 조리 이쁘게 만들엇담까?

버섯볶음도 맛잇겟고...육개장도...다 맛잇을거 같슴다~

특히 조 연근쫄임 나누 먹기싶슴다~항상 간장에 쪼려 먹엇는데..

연근 조렇게 매콤하게도 쪼림까?어떻게 만들엇슴까?ㅋㅋ

부진런함다에~매실액 담그는 사람들 보므 막 부럽지무~

추천 대빵하고 감다에~^^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43:07

울집보무리님:녜..노란장미,적색장미.빨간 장미 다 만들었는데 노란장미 색상이 제일 이뻐서 이것만 올렸습니다.ㅋㅋ

연근쪼림 간단합니다. 팬에 기름을 붇고 슈퍼에 파는 로간마 있잔아요.그걸 한 큰숟가락 붙어 주고 연근을 넣고 젖다가 간장.소금살짝.설탕.다시다,넣고 볶다가 마른 고추썰을 넣고 마지막에 다진 마늘을 넣고 꺼내면은 됩니다.

매실액 해보니 바쁘지가 않드라구요.ㅋㅋ 결과는 어떨지 몰라두요.저는 딱 5근만 한지라.
추천 땡큐 입니다.

나경맘 (♡.57.♡.187) - 2012/06/11 10:54:40

우리도 마늘을 사다가 절궈났슴다.. ㅎ ㅎ
근데 우리 산거는 많이 여문거라서 쪽을 다 뜯어서 절궜슴다.. ㅎ ㅎ
노란장미 엄청 맛있을거 같슴다. . 모양도 이뿌고.. ㅎㅎ
짝태볶음 우리도 집에서 듬듬 잘해먹슴다.. ㅎ
추천 고맙슴다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44:42

나경맘:요즘 딱 제철인지 파는게 있드라구요.ㅋㅋ
저는 시장에 가서 잘 아는 사람한데 부탁을 해서 주문하고 이튿날에 가서 다시 찾아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드라구요.
노란장미 나경이르 해주면은 잘 먹을것 같은데.한번 시도해보세요.
짝태볶음.매일 뭐 먹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랭장고에 있는거 꺼내서 해 먹었슴다.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보물지도 (♡.2.♡.49) - 2012/06/11 11:58:48

꽃빵 완전 대박입니다^^
우리도 신랑이 연근조림 싫어하는데 저렇게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마늘장아찌랑 매실 담근 병도 너무 맘에 드네요ㅋㅋ
저도 마늘 장아찌 레시피 궁금합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추천 때리고 갑니다~

엔타메 (♡.173.♡.247) - 2012/06/11 14:46:40

보물지도님:저렇게 하니 이쁘죠.먹기도 좋구요.ㅋㅋ
예..우리집 사람도 연근을 좋아 안하는데 저렇게 해주면은 맛있다고 잘 먹드라구요.
마늘장이찌 담근 병은 길가에 팔라다니는 아저씨한데서 30원 주고 사고
매실 담근 병은 토보에서 35원 주고 샀습니다.처음에 산거 소독하다가 뜨거운물을 넣은데 빡 터져서.ㅠㅠ후에 또 하나 샀지므요.ㅋㅋ
마늘장아찌 레시피 우에 적어 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오뚜끼 (♡.63.♡.2) - 2012/06/11 17:06:49

와! 저 노란 장미 화좰은 어떻게 함까. 맛있어 보이구 눈마저 즐겁슴다,.
나는 왜 면식이 이리 안되는지, 너무 이쁘게 만들었슴다.

엔타메 (♡.173.♡.247) - 2012/06/13 08:44:39

오뚜기님:저의 글을 검색하면은 옛날에 과정샷을 찍어 올린것이 있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아주 간단해요.한번 검색해 보시고 못 찾았으면은 다시 문의 하세요.ㅋㅋ
저도 오래 만에 면식을 안 했답니다.
면식에 재미 붙이면은 계속 하고 싶어서.ㅋㅋ

신이랑달이 (♡.215.♡.49) - 2012/06/11 22:26:52

오호....장미빵 예술임다....ㅋㅋ
마구마구 먹음직함다...
마늘지 맛있게 잘 담겨진것같슴다..색갈만 봐도...쩝쩝...
매실은 저도 담그기싶은데. 남편동무가 제발 참아래서 참구있는중임다..ㅋㅋ
항상 행복하세요....

엔타메 (♡.173.♡.247) - 2012/06/13 08:45:47

달이님 오셨네요. 달이님이 오시면은 제가 한 가마 해 드릴게요.ㅋㅋ
마늘지 저도 담궈놓고 기분이 아주 좋답니다.한달 되길 기다리면서요.ㅋㅋ
한국은 지금 매실철이라고 하든데 많이도 말고 조금 담아서 드세요.몸에도 좋다는데요.ㅋㅋ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nt333 (♡.184.♡.56) - 2012/06/12 15:11:36

저 장미 찐빵이잼까? 와와... 대단함다..어떻게 저렇게 햇담가.
나는 뽀즈만들어두 지내 엉망이되더구만..ㅋㅋ
나두 마늘장아찌 첨으루 담가낫는데 맛잇겟는지 모르겟슴다..ㅎㅎ

엔타메 (♡.173.♡.247) - 2012/06/13 08:47:07

엔트님:예..찐빵 맞습니다.ㅋㅋ 간단합니다.발효해서 만두 빚는것 처럼 빚은 다음 6개씩 줄 쪼로록 세워서 젖가락으로 줄을 내고 돌돌 말아서 칼로 절반 짜르면은 됩니다.저의 글을 검새하면은 옛날에 올렸던 과정샷이 있을겁니다.
마늘장이찌 맛있게 잘 담궈지길 기원합니다.ㅋㅋ

소금한트럭 (♡.255.♡.228) - 2012/06/12 20:09:05

장미만두에 위썅러우쓰먹으면 기절할거 같아요
저는 자신없어서 아예 시도도 않합니다
언제봐도 솜씨 짱이세요
강추 장미만두!!

엔타메 (♡.173.♡.247) - 2012/06/13 08:48:19

연서엄니 오셨네요.ㅋㅋ 이렇게 말하니 위썅러우쓰도 오래 안먹었네요.ㅋㅋ
님같은 고수분이면은 식은중 먹기잃것 같은데요 연서한데 해주세요.애들이 잘 먹을듯 싶은데
님의 칭찬을 받아서 무쟈게 기쁘답니다.

larry (♡.185.♡.11) - 2012/06/12 21:51:43

노란 장미 화좔임다 ? 어케 조런 꽃으 만든담다 ? 젖은 마늘 담군겜다 ? 와 ,.,,맞잇겟다 ,...이젠 마늘지 먹어본지도 몇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 요리는 정성이란 말 명언임다 ,,,,정말 정성은 요리에서 가장 좋은 조미료인거 같슴다,,,,

엔타메 (♡.173.♡.247) - 2012/06/13 08:49:45

larry님:만두입니다.찜빵.ㅋㅋ 만들기 쉽습니다.님의 솜씨로 더 이쁜 작품이 나올듯싶은데요.
젖은 마늘 맞습니다.마침 시장에 파는게 있길래 제까닥 사다가 절궜습니다.ㅋㅋ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요즘 제가 요리 하기싫어서 대수대수 햇더니 내가 먹어도 맛이 별로라는..ㅋㅋ

착한여자 (♡.135.♡.99) - 2012/06/14 18:37:03

매실 다들 매실 매실 하든데 뭘 어떡게 먹나요?ㅋㅋㅋ

이런 논촘이라는,,ㅋㅋ

엔타메 (♡.173.♡.247) - 2012/06/15 08:36:01

착한님 오셨군요..이제야 왔슴까..ㅋㅋ
매실액을 반찬할때 넣어도 되구요.술을 마실때 같이 타 마셔도 좋고
위에도 좋다고 합디다. 저도 안 담굴려다가 남편이 술을 좋아하는지라
조금 담궈봤습니다.ㅋㅋ

사랑의커피 (♡.160.♡.89) - 2012/06/19 16:31:30

맛이게 보이네요 먹을수 없을가요 조은하루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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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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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샤 | 2012.06.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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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2.06.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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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2.06.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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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2.06.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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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맘1028 | 2012.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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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사랑 | 2012.06.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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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야 | 2012.06.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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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샤 | 2012.06.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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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냐옹 | 2012.06.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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