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46) - 2003/07/25 08:50:13

그렇게 좋을까?
웃는모습 정말 행복해 보인다.
잘 보구 감당 ...행복한가여 ?

언니구만..~~~~

저요 항상 행복에 차있지요.ㅎㅎㅎㅎ

잘봤드ㅣ.................참 조은 일이 있는 모이져.

(♡.103.♡.63) - 2003/07/25 09:20:16

웃는 모습 진짜 환하네

(♡.232.♡.170) - 2003/07/25 10:08:58

하하하 웃는모습보니 저두 힘이 나네요.근데 76년생인데 매우 어려보여요.부러워요=.=

(♡.106.♡.2) - 2003/07/25 10:17:38

웃음 함박꽃이 폈네요~ 나도 이사진 보고 웃음이 마구 나옵니다~
암튼 덕분에 잘 웃구 갑니다 허허허~

혹시 쉬~~~~하고서 쑥스러우니까 웃는거 아니요?? ㅋㅋㅋㅋ(수상해!! ^^)

참!참!! 그리고 아주 천진난만한 웃음이네요 근심과 걱정이 싸!!~~악! 사라지는 듯한 웃음!! 예뻐요 ^^

찰떡님이요,저요이제 21살꼬맹이거든요,어케 76년도 생인가요,이아이디는 울 생산팀 과장 아이디이거든요,제가 그렇게도 나이가 있어보요?

웃는모습 넘 좋아요....

(♡.207.♡.24) - 2003/07/25 11:07:19

정말 깜찍하다...^^
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ㅎㅎㅎ

민이네는 제자요<<칭찬>>을 받았다는것을 어케알아요?

(♡.106.♡.2) - 2003/07/25 11:43:52

오잉,,사진 보구 놀랐잖어요,,,이전에 이 아이디 소유한 분은 남자분으로 기억되는뎅,,,호홋,,,이제보니까,,,귀여운 아가씨,,기여버요,,,항상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캬캬,,,푸르릉~~~

(♡.133.♡.81) - 2003/07/25 12:12:45

웃는 모습 참 행복해 보이네요.
아무런 고민이 없는 모습 같애요.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훈계 받구나면 저케 조으신가 보네요......... ??
칭찬받으면 어떤 모습일가 궁금함!!!

(♡.144.♡.42) - 2003/07/25 13:18:27

입안에 파리 날아들어가므 어쩌자구 ? ㅋㅋㅋ

천진일신에 새로 온 아가씨군,많이 귀업구나

황무지는 어디지요,어케저네회사를 알지요?

(♡.79.♡.176) - 2003/07/25 16:28:41

참 깜찍하네요...근데 알고보니 저랑 동갑이네요..저도 돼지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