돐생일잔치에 찍은거니? 응~ 깜직하다.... 엄마 말 잘 들어라잉~~

(♡.79.♡.176) - 2003/07/25 14:20:36

우야...깜찍하당...꽉 씹어나랑...ㅋㅋㅋ
얼굴두 분 발랐째???왜 저리 하얐슴당???
양말은 와늘 파란파란 색깔 신었구낭......ㅋㅋㅋ
깜찍함당...

근데 왜 이렇게 주눅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나 보지.....

(♡.162.♡.199) - 2003/07/25 14:44:56

못난님 잘 났구먼 머 ..

(♡.19.♡.160) - 2003/07/25 14:44:58

ㅍ하하ㅏ 이 플라월이두 말을 좀 막 하는구나....

(♡.22.♡.70) - 2003/07/25 14:53:11

깜찍한데 되게 못때게 생겼네요

쪽지받구 곧바로 왔다.난 너가 막 미남이 있다기에 ㅋㅋ
근데 자세히 보면 진짜 미남이다.&*&
야근데 .너 지금도 저런 옷 입구 다니나 >
ㅋㅋ

(♡.106.♡.2) - 2003/07/25 16:32:32

하하하~ 절대 안 반함돠~
같은 남자이니깐..ㅋㅋㅋ

지금 사진도 보고 싶은데요.

남자 답게 자~~~~알 생기셨네요 *^^*

ㅎㅎㅎ 저 화장 시켜주는게 얼마나 애먹었는디..^^

(♡.171.♡.12) - 2003/07/26 12:40:04

크면은 미남이 되겠네요.ㅋㅋㅋㅋ

(♡.14.♡.246) - 2003/07/26 13:02:26

여러분 이 못난얼굴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쪽지로 모두다 회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총각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