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깁밥으 만들었습다..

별612 | 2012.02.14 21:59:58 댓글: 22 조회: 3762 추천: 1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7559

열븐 내 왔습다 ..누기 반갑다는 것처럼..
요즘 슬슬 여기 사진 올리는게 재미붙혓습다..

또 김밥으 들고 왔습니다.. 칭런제인데 머할가 하다가 김밥으 해봤습다.
저번에 김치전으 올릴때 댓글단분이 알려줘서 이렇게 여러장 올려봣습니다.

         

      
       


아래 거는 저번에 용랑 줄이줄 몰라서 이참에 같이 올렸습다..

        
          소갈비 무우국 


         
            칼치구이 


        
          잡채볶음


발렌타이 데이 잘보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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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145
핑키핑키 (♡.67.♡.82) - 2012/02/14 22:24:49

ㅎㅎㅎ 김밥 맛있어 보이네용
김밥 집에서 해먹은지 너무 오라네.. 먹구싶당~~ㅠㅠ

별612 (♡.144.♡.145) - 2012/02/14 22:39:08

ㅎㅎ 많이 남았습다 하나 집어 잡수쇼.

이쁜사랑 (♡.150.♡.47) - 2012/02/14 23:39:37

우야~~~~한밤중에 김밥보니까 먹기싶은다 배두 살살고픈게.. 잘때됏는데,
김밥이 먹음하게 잘썰엇음다에... 머 요리솜씨 좋음다..
나두 요리좀배우구 울신랑한테해주므 헤써해하갯는데,,,

이쁜사랑 (♡.150.♡.47) - 2012/02/14 23:41:05

추천빵 눌럿은다...ㅎㅎㅎ

별612 (♡.144.♡.145) - 2012/02/15 00:02:30

고맙습다...요리 솜씨 좋은거는 잘 모르겟습다...근데 평소에 잘 안함다..

다른분들이 쿠키랑 굽고 케익이랑 만들던데..전 복잡한거는 패스임다..

맨날 먹는거두 문젬다..연구해야겟습다 쉽고 맛잇게 먹을수 있는걸루..


추천 감사함다..

멋저보여 (♡.148.♡.28) - 2012/02/15 02:25:57

좀 주소................
먹고 싶슴다.

멋저보여 (♡.148.♡.28) - 2012/02/15 02:32:24

근디 여기가 이쁘고 귀엽고 요리잘하는 새댁님이 출몰한다는 모이자의 자작 요리 게시판 맡슴까?

별612 (♡.22.♡.218) - 2012/02/15 14:28:32

ㅎㅎ 너무 처줘서 내 지금 헤쎄해서 댓글 담다..

똔이 (♡.245.♡.200) - 2012/02/15 08:13:02

맛잇겟당.ㅋ 아침부터 김밥 하그 어디 감다..???ㅎㅎ

별612 (♡.22.♡.218) - 2012/02/15 14:30:55

가기는 아침에 남편한데 싸서 보내구 난 한잠 자구 일어나서
쇼핑하구 7시반에 집와서 저녁도 이것으로 때웟습다..
남편은 9시 반에 집들어오구..칭런제를 그저 이렇게 보냈습다....

야옹이1988 (♡.201.♡.122) - 2012/02/15 08:31:12

아침도 못먹고 출근햇는데 김밥보니가 군침이 밖에 않돔다 김밥좀 내노쇼 ㅋㅋㅋ

별612 (♡.22.♡.218) - 2012/02/15 19:41:36

ㅎㅎㅎ 담에 다 돌릴게요..

비의 여왕 (♡.67.♡.164) - 2012/02/15 13:13:32

부지런하시네요..새벽에 김밥도 만들구요.ㅎㅎㅎ
추천

별612 (♡.22.♡.218) - 2012/02/15 19:42:09

기끔 쟁개비 열정이 발동해요 ㅎㅎ

아이야 (♡.58.♡.42) - 2012/02/15 17:31:18

으야.. 김밥 한줄 던질 몫 있나여? ?ㅎㅎ
내 먹고 싶어서 .. 흠냐~~~ ㅋㅋㅋ

별612 (♡.22.♡.218) - 2012/02/15 19:43:37

ㅎㅎㅎ 조금 일찍 오시죠...담에 많이 해서 돌릴께요..

만남의기쁨 (♡.60.♡.5) - 2012/02/16 11:16:17

아.. 칼치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사진보면서 침을 ㅡㅡ;;

딸기입술 (♡.67.♡.31) - 2012/02/16 14:07:50

나두 칼치 먹구 싶슴다.ㅇ

에루화 (♡.30.♡.189) - 2012/02/17 19:34:30

오우, 부지런하셔라...새벽에 김밥까지 다하시구...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잘산다든데 님은 잘살겠어요...
추천추천~

팅이 (♡.40.♡.71) - 2012/02/17 20:31:01

이 시간에 김밥보니 또 먹기싶슴다 . 나두 낼 해먹어야징... ㅎㅎ

추천하구 갑니다

들꽃향기 (♡.56.♡.98) - 2012/02/19 11:18:48

새벽부터 김밥을....열정 좋으시네요..

저는 저의 남편이 몇칠전 부터 김밥 김밥 하며 외우는걸 못들은척 하고 있습니다..

저 산떠미 같은 김밥 두줄만 체 갑니다 ㅋㅋㅋ

윤슬 (♡.85.♡.54) - 2012/02/21 20:59:05

난 새벽에 김밥 한번 햇다가 드러누울뻔햇슴다
정성 대단함다에. 알록달록 때깔두 곱구
소갈비무국두 영 시원해보임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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