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이네꺼...

팅이 | 2012.02.17 20:43:45 댓글: 44 조회: 4952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7586





두반장시금치볶음



매콤돼지갈비찜



오이곤약냉채



된장가지고추찜

(밥도둑이죠)


糯米丸子(살코기많이 넣었드만 울시압지 요게 어째 식당꺼보다 좀 퍽퍽하구나합데다 .ㅎㅎ )



가까이서 한컷... 어째 요리 어두운지..대충봐주숑..



고구마도우피자



샌드위치

며칠전 점심에 남편이 불세루 집에와서 밥으 먹겠다구해서리 밥은 모자라지해서 집에있는재료들 넣구  ㅎㅎ)



찰떡

(내  저번에 빵기계를 샀슴다 . ㅎㅎ 그걸루 요래 찰떡으 만들었다는겜다 . 어찌나 쫄깃하구 맛있던지..남편하구 시아부지 엄청 잘 드셔줍데다. .떡을 싫어하는 나도  몇개 홀라당... )



코코아가루쿠키(애들꺼)



콩가루비스코티(남편꺼)

추천 (20)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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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본여자 (♡.50.♡.39) - 2012/02/17 21:22:40

오늘 따라 요리방 오고 싶더니 팅이님 요리 보려구 그랬나봄다
내가 암튼 입복 눈복이 있는거 같슴다
간만에 팅이님 요리에 추천 한표 날리구 감당

언제 바두 팅이님 요리는 깔끔하고 짱임다

리원짱 (♡.50.♡.122) - 2012/02/18 07:09:04

팅이네 요리를 보면 주눅이 드네요 넘 잘만들었어요 특이 애들 간식을 넘 잘만듬니다
오늘 아침에 보았는데 군침이 -------------- 그리고 추천 필수
좋은 하루되세요

팅이 (♡.225.♡.31) - 2012/02/19 15:00:28

주눅들 필요없슴다 . 저두 첨에는 아무것두 잘 못햇슴다 . 실패하더라도 자주 시도해보구 정성만 들이면 잘하실수있을겜다 . 화이팅하세요...
주말 신나게 보내시길...

행목문신 (♡.242.♡.210) - 2012/02/18 08:38:07

헤헤 나도 오늘 자작요리방에 들어오고 싶었더만 ... 먹임직스러운 팅이님 요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 윗분들과같이 저도 군침 한바가지 흘리다 갑니다 추천 추천 !!!

행목문신 (♡.242.♡.210) - 2012/02/18 08:38:48

난 팅이님 바라기 ^^ ㅎㅎㅎㅎ

팅이 (♡.225.♡.31) - 2012/02/19 15:02:14

어이구~~ 황송하옵니다... ㅎㅎ 항상 들려주시고 이쁜 댓글들 남겨주시니 감사한마음뿐입니다...
행복문신님은 이쁜옷 안입으세요? 포인트모자라시면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드릴게요 .

가시꽃2 (♡.94.♡.27) - 2012/02/18 10:21:20

하나하나 다 먹음직함다..
남편하고 애들뿐만아니라 시아버지도 완전 입복있슴다..ㅎㅎ
빵기게는 어떤거 샀슴까? 사진을 올려줄게지..
나도 요즘 빵기게를 살까..고민중이여서
난 전번에 한일믹서기를 샀는데 그걸로도 찰떡이 된다합데다,
그랜게 혹시 씻기 번거로울까봐 패끼랑 갈아서 팥속만 가득만들어놓고
지금 찰떡은 못해봤슴다.
상해다가 쿠키가게 조그맣게 차리쇼 내 단골할게..히히

팅이 (♡.225.♡.31) - 2012/02/19 15:05:09

담번에 올려드리겠슴다 . 울시아부지 발효빵이랑 밀가루음식 엄청 즐기시는데 내 어째 손반죽하구 발효가 잘 아이돼서 빵기계샀슴다 . 거기다가 재료들 넣구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발효까지 해주니까 좋슴다 . 찹쌀밥으 해서 빵기계에 넣구 和面공능으루 10분 돌려주니까 찰떡이 됩데다 .ㅎㅎ

향익진달래 (♡.33.♡.186) - 2012/02/18 10:21:49

아침부터 팅이님네 맛잇는 요리들 간식들 보니 온하루 입맛은 보장햇어요 ~ ㅎ

근데 아직 쿠키 못만들어 바서 ㅎㅎ 오늘도 맛나는 요리들에 감사하며 추천요 ~

팅이 (♡.225.♡.31) - 2012/02/19 15:20:45

진달래님은 요리는 짱이시니까 이제 쿠키 도전해보세요 . 한번만 성공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저는 쿠키를 거의 입에 안대지만 만드는 재미에는 푸욱 빠졌답니다 .

추천 감솨해용... ㅎㅎ

휘영청 (♡.40.♡.128) - 2012/02/18 13:33:54

야아~~ 이 각시느 맨날 해멕이기두 해멕이는게 ㅎㅎㅎ 님 남편은 물론 애들하구 시아버지까지 전생에 무슨 공 세웠길래 이생에서 이렇게 음식 잘 만드는 귀인을 만나 맨날 맛있는것만 먹고 산답니까? 님 만든 음식을 보면 자꾸 내자신이 나쁜 아내 나쁜 엄마 같아서 쪼그라 든단데 ㅎㅎㅎ

잘 보구 가요... 댓글은 보통 안 남겨두 님 요리는 며칠에 한번씩 꼭 와서 훑고 감다.

팅이 (♡.225.♡.31) - 2012/02/19 15:22:56

나두 그게 궁금함다 . 울남편이 전생에 뭐였는지... 하하

나쁜아내나쁜엄마표준은 요리가지구 따지는게 아이라서 쪼그라들지마쇼..

그래무 내 벨루 여기메 내자랑하는거같애서 미안해짐다 .

혁이네 (♡.226.♡.166) - 2012/02/18 18:55:23

팅이님꺼는 언제봐도 입이 짝 벌어져요 우리애가 불쌍해지네요 ㅎㅎㅎ

팅이 (♡.225.♡.31) - 2012/02/19 15:30:01

이제 시간되시면 살살 도전해보세요.. 혁이네님도 분명 잘하실겁니다 .ㅎㅎ

핑키핑키 (♡.162.♡.178) - 2012/02/18 18:56:28

팅이네 요리 솜씨 또 한번 감탄합니다. 어쩜 이렇게 이쁘게두 하는지..
팅이네랑 앞집에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팅이 (♡.225.♡.31) - 2012/02/19 15:30:58

자꾸 하다보니 머 두 3년하무 배재굽으 넘는다구 .내 그식인것같슴다 .캬캬~~

우리모태 이사온다무 내사 두손두발 다들구 환영임다 . .ㅎㅎ

가을산11 (♡.152.♡.213) - 2012/02/18 20:28:31

와~찰떡 오랜만임다.

우리민족 음식에 서양 료리에 중국요리에 진짜~손재간 이만저만이 아니심다

팅이 (♡.225.♡.31) - 2012/02/19 15:31:41

가을산님두 참 올만임다 . 그동안 잘 지냈지에... ㅎㅎ

머 특별히 잘하는것두 없으멘서 이것저것 맹글어봄다 . 실패작두 무지많구 .ㅋㅋ

루비루루 (♡.109.♡.220) - 2012/02/18 20:44:18

간식들 정말 짱 잘 만듬다... 어덯게 동호회같은거 안함가/? 나두가입해서 배왓으믄..

팅이 (♡.225.♡.31) - 2012/02/19 15:35:52

애들둘이라 엄마표로 건강하게 만들어먹이구싶어 시작한겜다 .

울남편두 간식으 엄청 좋아해서 ... ㅎㅎ 간식같은거는 인터넷 뚜져서 배워보쇼.

저두 지금은 그렇게 그냥 따라쟁이랍니다.

울서방님 (♡.245.♡.27) - 2012/02/19 09:00:46

1.2.3.4.5.6.7.8.9.10 추천깐라

팅이 (♡.225.♡.31) - 2012/02/19 15:36:29

둬쎄라... 1 2 3 4 5 6 7 8 9

들꽃향기 (♡.56.♡.98) - 2012/02/19 11:16:29

이집에 식단에는 과자는 항상 빠질수가 없네요 ㅋㅋ

나는 저기저 된장에다가 잰죠 볶은게 젤로 먹고 싶네요 캬캬

팅이 (♡.225.♡.31) - 2012/02/19 15:37:50

우리 막내놈땜에 과자 빠지무 아이됨다 . 오후 자구깨나서 젤 먼저 찾는게 과자통임다 .ㅎㅎ

저녁에 된장짼죠 해먹으쇼

눈물따라 (♡.136.♡.74) - 2012/02/19 11:40:08

쨩미완즈 영 맛잇게 생겻음다..어떻게 햇는지 알레주쇼..이제 시부모님 오시는 날에 나드 하게스리

팅이 (♡.225.♡.31) - 2012/02/19 15:43:39

쨩미완즈 레시피임다.

먼저 찹쌀을 깨끗이 싰어 물에 푹 불려준다음 건져내여 물기 빼주세요 .

다음 돼지고기(비게하구 된살반반정도씩.. 저는 된살쪽을 좀 많이 넣었더니 좀 퍽퍽합데다 )를 믹서기에 갈아주고 여기에 새우도 잘게 다져넣고 표고버섯,파, 생강두 다져서 넣고 료쥬, 소금 후추,전분, 계란흰자 한개넣구 한쪽방향으로 꾸준히 돌려가면서 섞어주세요 .좀 끈적하게 될때까지.
다음 숟가락으로 탁구공만큼 떼서 찹쌀에 놓구 동글동글 만들면서 찹쌀옷을 입히고 구울려줍니다 .그릇에 참기름 살짝 발라주고 위에 사이좀 띄워서 올려주세요 .
찜통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넣구 20분정도 쪄주면 됩니다 .

팅이 (♡.225.♡.31) - 2012/02/19 15:46:31

나쁜레옹님: 제가 차리면 꼬옥 초대장보낼게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놀아본여자님: 지내 오래만임다에.. 방갑슴다 . 올해두 하시는 일들 대박나시길...

아따맘마님: 오늘도 무지 감사합니다 . 좋은 한주 신나게 시작하시기바랍니다 .

멋저보여 (♡.148.♡.28) - 2012/02/19 17:34:28

내한테 장가 오슈.
......................,,,,,,,,,,,,,,,.............

약은먹었니 (♡.61.♡.103) - 2012/02/19 18:08:32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
팅이님 식당하세요..손재주가 넘 아까워요 .ㅋㅋ

미미엄마 (♡.192.♡.147) - 2012/02/20 08:45:24

아침부터 맛난 팅이님 요리 구경잘하고 가요 ~

좀있다 운전리론시험보러 가야하기에 왕추천하고 빨리 갈께요 ^^

paransiang (♡.238.♡.68) - 2012/02/23 21:03:50

미미엄마님 리론시험 잘 추렸어요?ㅎㅎ 운전 면허도잘 따세요...

ogi1022 (♡.177.♡.153) - 2012/02/20 09:29:29

음식이 넘 먹음직 스러워요,특별히 그 찰떡,그 빵기게 어떤 브랜드에요,하나 구입하구 싶어서 ,,,

에루화 (♡.122.♡.150) - 2012/02/20 11:00:30

우ㅜ,된장고추가지찜 보는순간 입안에 군침이 찡 돔다.
나두 온 점심에 저거 해먹어야겠슴다...고기는 요즘 끊었슴다...
추천하구 감다

kafei유나 (♡.229.♡.213) - 2012/02/20 16:52:29

진짜 너무 맛있어보임다..ㅠㅠ
다이어트중인데...저 돼지갈비하구 糯米丸子 레시피 좀 부탁드림다...
糯米丸子 내 디게 좋아하는데 이젠 몇년 못먹었는지 모르겠슴다.
군침 돌아서 집가서 머래두 해먹어야겟슴다..
추천은 필수죵

금이명이 (♡.65.♡.78) - 2012/02/21 13:26:09

과자는 코썅에다 한겁니까 나두 울애기 크므 해줄라하는데 ㅋㅋ
님네 요리는 항상 맛있는게 많습데다 추천임다

초롱맘 (♡.210.♡.80) - 2012/02/21 14:43:02

다 맛있어 보이는데 된장가지고추찜이 젤로 땡겨요 흠 먹고 싶어라.

김서연엄마 (♡.167.♡.52) - 2012/02/21 15:38:39

매번 팅이님 요리볼때 내가 팅이님 딸이엿으면 좋겠어요...
지금 딸가진 엄마로서 이런걸 할줄 몰라서 딸한테 미안하네요.ㅎㅎㅎ

만남의기쁨 (♡.60.♡.141) - 2012/02/21 16:39:32

밥도둑 된장 고추..ㅋㅋㅋ

토마토1 (♡.217.♡.123) - 2012/02/21 16:41:02

다들 요리 솜씨 좋으시네요 ~~

행목문신 (♡.242.♡.106) - 2012/02/21 16:53:13

팅이님~~~ 팅이님처럼 맛나게 할수있는 된장 고추 레시피 알려주실수 없나요 ^^ 꼭 좀 ~부탁드릴께요 아 ~~~~~또 배고프네요.. 점심 밥 가득 먹었는데... ㅠㅠ

윤슬 (♡.85.♡.54) - 2012/02/21 20:57:40

그림같이 곱게 나왓슴다 밥먹엇는데두 군침이 츄릅~~
된장 고추 내사랑~~추천함다

샛별 (♡.115.♡.55) - 2012/02/22 13:37:41

오랫만에 들렸더니 팅이님네 요리 왔군요~~저것 마지막에 콩으로 만들은것 아침에 콩물에다 먹음 진짜 맛있겠슴다 팅이님 참 부지런 하시네요 빠질수 없는 과자~~
눈요기만 하다가 감다~~

paransiang (♡.238.♡.68) - 2012/02/23 21:02:41

어느새 찰떡기까지 갖춰낫음다..참 알뜰하게 사심다.
저기메 완즈랑 찰떡이랑 고무마피자랑 군침돔다...
요론게 제가 팍팍 엄청 많이 먹어줄꺼같음다.
추천도 팍팍 하구 감다..

Q하이킥 (♡.155.♡.94) - 2012/03/01 11:56:00

찰떡으 빵기계에 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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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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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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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양양 | 2012.02.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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