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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11:54:1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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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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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우는꽃:삼계탕만 먹으면 느끼할거 같아서..미나리도 무쳐봣더니 아삭하고 새콤달콤한게 너무 맛있네요..추천 감사합니다 ^^
삼계탕...아주 맛잇겟네요..ㅎ.ㅎㅎㅎ
추천하고 갑니다....
비의여왕:남편도 요즘 몸이 피곤하다하고 저도 요즘 임신중기에 들어서니 허리도 아프고 초봄이라 날씨도 쌀쌀하니 감기걸릴까봐 두렵고해서 몸보신겸 해봣네요..신랑도 맛있다고 잘먹고 저도 몸보신한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추천 감사합니다^^
삼계탕 먹고 힘이 불끈불끈 나겟슴다.
추천하구 감다~^^
가을산님 들리셧네요..추천 고마워요 ^^
삼계탕 보니 또 신랑한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ㅎㅎ
덕분에 군침도 잘 흘리고 눈요기도 잘했습니다.
왕찬 추천요~~~
몸보신엔 삼계탕만한게 또 있겠어요 ㅎㅎ
환절기에 남편분한데 몸보신 시켜주시면 몸도 튼튼,
사랑도 듬뿍 받으실거예요^^
임신중기에 부지런하네요...남편분 마누라복있네요~~임신와중에도 남편몸보신해드리고...저는 한번도 울남편 못해줫는데요..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ㅎㅎ저 우에 나물은 들미나리인가요?..와우 푸르싱싱한게 정말 먹음직하네요~~눈요기 잘하고 감니다...
임신초기에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신랑이 저 챙겨주랴 출근하랴 고생 많이했어요..이젠 입덧도 지나가고 몸도 그리무거운편 아니라 이렇게 요리도 해보네요...나물은 들미나리예요..예전에 시골 강뚝에서 미나리케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 시골할매로 보이는사람이 파는걸 5원어치사서 무쳐먹으니 신랑도 너무 좋아하네요^^
영양만점의 삼계탕에 정성을 추가하셨군요.^^
삼계탕 하려고 전날저녘에 찹쌀도 불려놓고 인삼이랑 황기도 깨끗하게 손질해놓고 아침시장가서 집에서 키우는 생닭도 잡아다가 푹~고앗더니 정말 맛이 틀리네요..육질도 부드럽고 국물까지 진하니 식당에서 저거 먹으려면 120원은 줘야하는데 50원도 채 안되게 집에서 해결하니 돈굳었죠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 남편은 삼계탕을 싫어해서 눈요기나 하고 갑니다
윤슬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양 듬뿍이네요...침 삼키며....ㅎ
보기엔 투박스러워도 영양은 많아요..love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닭 껍질만 벗겨서 가져가고 싶네여..전 껍질을 좋아해서 ...
추천
어머 ~전 닭껍질 안먹어서 남편이 대신 다 먹는데..껍질만 좋아하시는분이 있네요ㅎㅎ 닭껍질이 피부미용에 좋데요..님은 아마 피부미인이겠어요 ^^
나두 한입 먹자
나두 한입 먹자
맛있겠지?ㅋㅋㅋ언니가 이거 다 드셔 ㅋㅋ
햐 ~완전프로구나 제법 인제는 세팅가지해서 닭죽만아니라 그기에 반찬까지 ㅎㅎ잘한다 잘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