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간식---미숫가루과자와 코코아녹차과자

팅이 | 2011.04.07 14:10:57 댓글: 54 조회: 4139 추천: 2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2552

오늘은  애들간식 들구왔슴다 .  요 첨에 미숫가루 과자는 금방 만든 따끈따끈 한겜다 . 며칠전에 만든 코코아과자 다 먹어버리더니 또 과자생각이 났는지 딸냄이 엄마과자만들어주세요.이럽데다 .  요즘 몸도 말째서 아무것도 만들기 귀찮은데 애들이 먹겠다구 하니 별수있나요? 

미숫가루과자 



재료:低筋面 100g,미숫가루 70g,설탕 60g, 버터 70g,검은깨, 계란

1:실온에 녹여둔 버터를 잘 푼다음 설탕넣구 잘 섞어줍니다 . 다음 계란을 톡 깨어넣구  잘 섞이게 저어주세요.
2:체에친 가루류를  함께넣고 주걱을 세워서 자르듯이 섞어주세요 .  날가루가 거의 보이지않을때 검은깨를 넣고  다시 잘 반죽해줍니다 .
3:반죽은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둡니다 .
4:도마에 비닐을 펴고 그위에 반죽을 놓고 밀대로  평평하게 밀어줍니다 . 너무 얇게 밀지마세요 .  약간 도톰해도 된답니다 .  다음 이쁜 틀로 찍어내세요. (틀없으면 칼로 취향대로 잘라내도 되구요.)

5:오븐팬에  올리고 저가락을 이용해서 이쁘게 구멍을 퐁퐁 뚫어줍니다 .

6:160도에서 10분간 구워주세요 .



미숫가루과자임다 . 바삭바삭하구  정말 고소함다. 

요거 오븐없으면 후라이팬에 구워두 됨다.  그래무 시간으 좀 많이 잡아먹슴다 .  약불에 뚜껑덮구  20분좌우로 굽고 다시 번져서 몇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



코코아, 녹차과자임다. 코코아는 애들꺼, 녹차는 남편꺼랍니다 .ㅎㅎ



재료:1 低筋面 100g,白糖40g,黄油50g,鸡蛋液 16g
재료:2 低筋面45g, 白糖20g,黄油25g,鸡蛋液8g, 可可粉5g
재료:3 低筋面 45g, 白糖20g, 黄油25g, 鸡蛋液8g,绿茶粉5g

1: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를 잘 저어준다음 설탕넣구 잘 섞어줍니다 . 다음 닭알물을 두번에나누어 넣으면서  잘 섞이게 해줍니다 .
2:체에 친 가루를 넣어 손으로 반죽해줍니다  .  반죽이 비슷하게 되면 랩에 싸서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줍니다 .

(코코아와 녹차 둘다 같은 방법으로만듭니다 .) 



냉동실에서 꺼낸  반죽을 두께 1센치메터씩 밀고  主반죽위에 닭알물 바르고 그위에 코코아반죽과 녹차반죽을 얹어놓습니다 .  이걸 이번에는 냉동실에  30분정도 넣어둡니다 .

냉동실에서 꺼낸 반죽을 도마에 놓구 너비 1센치메터로 잘라줍니다 .  그리고 잘라낸 단면에 닭알물 바르고 색상이 교차되게 다른한개를 얹어놓구 손으로 눌러줍니다 . 잘 붙어있게요 .
다시 냉동실에 10분정도 넣어줍니다 .

꺼내서 자른다음 오븐 190도에서  8분정도 구워줍니다 . (울집오븐 열기가 쎈가봐요.  배울때는  예열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우라구 했는데  예열두 안한상태서 10분에 놓으니까 타드라구요. )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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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엄마 (♡.142.♡.15) - 2011/04/07 15:00:12

솜씨 쥑임다예...

과자 너무 맛있게 생겼슴다. 엄마표 짱이지무...

우성이엄마 (♡.245.♡.211) - 2011/04/07 15:48:10

어우 이건 애들이 진짜 좋아하겟음다
근데 천사맘에는 요것이 없음가.
추천하고 갑니다

루비 (♡.130.♡.226) - 2011/04/07 16:12:12

안그래도 요즘 오븐살까 이사한담에 살까 고민고민하는데 이거보니 더더욱 사고싶네요....과자 바삭바삭 넘 맛있겠어요...팅이님네 아이들은 솜씨좋은 엄마가 있어서 늘 행복하겠어요 ^^

금주 (♡.106.♡.168) - 2011/04/07 16:40:55

팅이님 만든건 어쩜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맛있게 생겼슴가...
저도 이제 한번 따라해봐야겠슴다....
정말 남편분이랑 애들 복 터졌네요...

팅이 (♡.174.♡.78) - 2011/04/07 17:15:50

한번 만들어보쇼. 만들기쉽슴다 . ㅎㅎ 들려주셔서 고맙슴다 .

똔이 (♡.136.♡.153) - 2011/04/07 16:42:55

팅이님은 어쩜 요리 솜씨 이렇게 좋을수잇슴까~ 어디서배웟슴까..

정말 부럽슴당... 난 님 절반만 햇으람~크크

팅이 (♡.174.♡.78) - 2011/04/07 17:16:33

저라구 첨부터 잘하겠슴까? 다 하나하나 배워서 내꺼로 만드는거죠 . ㅎㅎ

이담에 애기 태여나무 배워서 해주쇼.

울서방님 (♡.113.♡.179) - 2011/04/07 17:00:17

我这里打不了韩文了。 哈哈
做这么多好吃的。也不叫我。太不够意思了。
추천 地干了

팅이 (♡.174.♡.78) - 2011/04/07 17:17:40

캬캬~~ 내 소풍갔다와서 몸살나서 집에서 낑낑거린다 .

낼이무 그리운 서방님곁으루 쓩~~~~~ 가겠구나.ㅋㅋ

즐거운 시간들 많이 보내구 올때는 저레 한 세명이서 돌아오라 .ㅋㅋ

초롱이네집 (♡.247.♡.242) - 2011/04/07 17:06:40

와~ 넘 맛있게 생겼습니다.팅이님 솜씨가 부럽기만 한 새댁입니다~~

추천한표~

팅이 (♡.174.♡.78) - 2011/04/07 17:18:27

부러워하지말구 님도 배우세요 . 만들다보면 재밌답니다 .

추천두 왕 고맙슴다 . 즐거운 저녁되세요 .

팅이 (♡.174.♡.78) - 2011/04/07 17:21:03

현이엄마님: 애들두 엄마정성아는지 시판꺼보다 더잘먹어요 . 없으면 만들어달라구할정도로요 . 그맛에 자꾸 만드는게 아니겠슴까 .ㅎㅎ 일빠 고마워요 .

우성이엄마: ㅋㅋ 한잠자구 올리려구했는데 딱 걸렸네요 . ㅎㅎ 추천 고마워요 .

루비님:엄마만들어준거 먹을때만 엄마최고함다 . 나머지는 항상 아빠가 일등이죠 ㅋㅋ 루비님두 오븐사시면 맛있는거 만들어 올려주세요 .

LOVE (♡.208.♡.28) - 2011/04/07 17:29:13

진짜 요리사네요...너무 맛잇어보이고..
애들 간식으로 아주 좋겠슴다..

팅이 (♡.174.♡.78) - 2011/04/07 19:09:14

울애들 엄마표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자꾸 만들게 되네요 .

추천 고맙슴다 .

여자의자본 (♡.225.♡.242) - 2011/04/07 18:36:41

팅이님 요리솜씨 정말 대단하네요~~빵가게하면 장사너무잘될것 같아요~~팅이님 아들딸은 정말 행복하네요~~엄마가 손수 과자랑 빵이랑 이렇게 만들어주니 얼마나 행복하겟나요~~

팅이 (♡.174.♡.78) - 2011/04/07 19:10:04

빵가게열 수준이 아임다 .집에서나 남편한테 시뚝하는정도임다 .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비의 여왕 (♡.44.♡.12) - 2011/04/07 19:35:51

팅이님....과자를 어쩌면 이렇게 잘 만들어요?
완전..기술인거같아요....
과자 보니..저도 먹고싶네요....ㅎㅎㅎㅎ
하나 먹고 갑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팅이 (♡.174.♡.78) - 2011/04/08 10:26:45

비의여왕님 들려주셨네요 . 만들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괜찮게 나온답니다 .

추천 고마워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콕콕콕 (♡.136.♡.8) - 2011/04/07 22:19:34

진짜 이쁘게 먹음직하게 만들엇음다.
솜시 완전 죽이는구나 반찬두 잘하구 ㅎㅎ 배우고 싶음다
근데 이런 재료는 다 어디서 쌈다? 추천

콕콕콕 (♡.136.♡.8) - 2011/04/07 22:20:05

정말 만들구 싶은데 재료가 하나두 업네요 ㅠㅠ
오븐두 그런구

팅이 (♡.174.♡.78) - 2011/04/08 10:27:44

저는 거의다 토보서 삼다 . 오븐두 토보서 샀슴다 .눅거리루 .

시중에는 재료들 파는게 구전하지못하구 또 내 애들땜에 사러다니기 불편해서 거의 토보를 이용해서 사는 편임다 . 추천 고맙슴다 .

삐순양 (♡.15.♡.210) - 2011/04/08 08:25:16



저런거 어떻게 함까....ㅠㅠ

벙그럽게설.....히ㅠ

집에서 하면 깨끗하고 영양가도 더 잇고 하겟지만.....난 솜시 없어설...

부럽슴다..접

팅이 (♡.174.♡.78) - 2011/04/08 10:28:42

집에서 만들면 정말 번거롭슴다 . 시간두 많이 잡아먹구 .

그래두 애들이 잘 먹어주니까 그멋에 만드는거죠 .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부네주임 (♡.152.♡.125) - 2011/04/08 08:40:42

요새느 어째 없는가 했디만 소풍갔다왔었군요...
근데 저 재료들 다 토보에서 샀습니까?
코썅 토보에 삼백원두 안되던데 그걸루두 됩니까???
추천하구 가는기메 몇개 물어보구 감다...ㅋㅋ

팅이 (♡.174.♡.78) - 2011/04/08 10:29:31

부네주임 오셨슴까 ㅎㅎ
울집 코썅두 토보서 122원주구 샀슴다 .그런대루 쓸만함다 . ㅎㅎ
네 , 저는 다 토보서 삼다 . 추천 왕 고맙슴다 .

엔타메 (♡.226.♡.1) - 2011/04/08 09:48:34

나도 먼 나중에 우리 자식이 있으면은 팅이님처럼 간식을 해줘야 되겠어요.

조카랑 가까운데 있으면은 이렇게 해서 날라다 주고싶은데..ㅠㅠ

오늘도 추천 눌르고 갑니다.

팅이 (♡.174.♡.78) - 2011/04/08 10:30:17

엔타메님은 솜씨 좋아서 이담에 애기 있으면 참 좋은 엄마가 되실거예요 .

오늘도 추천 땡큐임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

기다릴꺼야 (♡.248.♡.178) - 2011/04/08 09:52:18

넘 맛있게 만들었네요 팅이집에선 과자 안사먹어도 되겠어요
난 도전할 엄두도 못내겟슴다

팅이 (♡.174.♡.78) - 2011/04/08 10:31:26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무엇이나 도전만 하면 다 됩니다 . ㅎㅎ

노을너울 (♡.24.♡.95) - 2011/04/08 10:14:33

팅이님 요리나 간식이나 솜씨가 이리 탁월한데 ...
저는 팅이님 간식 만드는데 좀 더 깊은 연구를 쏟아서 창업하셔도 전혀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근데 과자 아빠과자 애기과자잇는데 팅이님 드시는 엄마과자는 왜 없슴가 ...
담엔 엄마과자도 만드셔 ㅋㅋㅋ

팅이 (♡.174.♡.78) - 2011/04/08 10:33:49

칭찬에 내 기분이 좋슴다 . 아직은 초보단계라 그저 배워서 만들뿐입니다 .
직접 개발하구 진짜로 팅이표로 떳떳이 내세울 요리들 만들어보는게 꿈이긴하지만요 . ㅎㅎ
제가 과자랑 간식을 거의 안먹어서 과자 만들고도 한두개 맛보는 정도임다 .
엄마과자는 만들기 어렵네요 . ㅎㅎ

영실0909 (♡.196.♡.140) - 2011/04/08 10:31:41

과자 먹고 싶다야.....
요런거 만들고 있기에 미내 소식이 없지...
오늘도 둬개 져서 잘 먹었소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팅이 (♡.174.♡.78) - 2011/04/08 10:35:07

야야 말두 마라. 소풍갔다왔다는게 데비 몸살나구 미치겠다 . 안가기만 못한거 .

울딸냄이 자꾸 과자소리해서 아픈 몸 내번지구 만들어줬다 . ㅋㅋ

추천 무지무지 고맙다 .

내꺼예요 (♡.57.♡.83) - 2011/04/08 10:34:31

와 진짜 재간 좋다야 ,,

언니 연태와서 살 생각 없소?

그램 내 맬 맛잇는거 먹겟는데 ,,,,군침만 흘리다 가오

추천 왕창 날리고

팅이 (♡.174.♡.78) - 2011/04/08 10:36:03

우리식구 왕창 끌구 연태갈꺼무 니 살짝 상해와서 살생각 안해봤니? ㅋㅋ

추천 고맙다 .오늘두 좋은 하루 되거라.

ORCHID (♡.104.♡.195) - 2011/04/08 12:00:43

팅이님 애들 이런 엄마 잇어서 얼마나 좋을가요! 나도 이후부터 따라 배우렵니다.

팅이 (♡.174.♡.78) - 2011/04/08 17:44:10

ㅎㅎ 애들은 아직 어려서 잘몰라요 .대신 남편이 좋아한답니다 .

들려줘서 고마워요 .

정월사랑 (♡.136.♡.178) - 2011/04/08 12:43:44

완전 재간둥이엄마에 와이프임다..
어쩜 이리두 잘하실가..
저두 여유 좀 생겨서 요런거 만들어보구싶음다...
눈요기 잘 하고 가요

팅이 (♡.174.♡.78) - 2011/04/08 17:44:58

항상 들려주시구 플 남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만들어보세요 . 만들면 잼있어요 .ㅎㅎ 즐거운 저녁되세요 .

GOLF (♡.40.♡.245) - 2011/04/08 15:23:13

팅이님 완전 손재간 장난 아니네요

으뜸 ~ 대단~~~~~~~~


저두 팅이집 가서 살고싶어요 과저 먹고 싶네 쩝 ^^;

팅이 (♡.174.♡.78) - 2011/04/08 17:45:27

칭찬 고마워요 .

오세요 .제가 많이 만들어드릴게요 . ㅎㅎ 좋은 저녁시간되시구요 .

경아 (♡.14.♡.161) - 2011/04/08 17:21:21

나를 언제 갖다 주개 ?ㅎㅎㅎ 추천한다

팅이 (♡.174.♡.78) - 2011/04/08 17:45:50

만들어서 집까지 배달해달라구? ㅋㅋ

추천 땡큐요 .

윤슬 (♡.85.♡.189) - 2011/04/09 11:56:27

집에서 이런걸 해드시다니 ㅎㄷㄷ 대단하세요
아가들 이런 만점엄마가 있어서 행복하네요
홈베이킹은 정말 정성이 있어야지 할수 있다던데 추천~

팅이 (♡.174.♡.78) - 2011/04/09 12:59:58

정말루 홈베이킹은 시간은 너무 잡아먹어요 . ㅎㅎ

그래두 애들이 잘 먹어주니까 만드는게 신날뿐이죠 . 추천 고마워요 .

love화야 (♡.7.♡.229) - 2011/04/09 13:22:03

팅이 언니,요 과자두 완전 죽임다 ..^^
보기두 이쁘구 ...맛두 엄청 있을거 같음다 ..
나두 언니네 이웃되기 싶은 일인임다 ...ㅋㅋ
추천 빵빵 날림다 ....글구 한줌 쥐여감다 ....
원래 더 많이 갖구가자 했는데 오누이들이 울가바..ㅎㅎ
조금만 갖구 감다 ....^^

팅이 (♡.156.♡.243) - 2011/04/10 20:28:33

그램 울집옆으루 이사온나 . ㅎㅎ

더 많이 가져가구. 오누이 또 해먹이무 되지머 .ㅋㅋ 추천 땡큐다 .

유자차향 (♡.113.♡.252) - 2011/04/09 22:54:05

볼때 마다 감탄.....언니 과자하나 먹구가요~ㅋㅋ~

팅이 (♡.156.♡.243) - 2011/04/10 20:29:30

항상 들려줘서 고마워요. 많이 드시고 가두 됩니다 . ㅎㅎ

복돌이네 (♡.232.♡.19) - 2011/04/10 13:21:12

요즘 자작요리방 눈팅만 하다가 큰 결심하고 로그인햇슴다.
팅이님 솜씨 너무 부럽슴다.ㅎㅎ

팅이 (♡.156.♡.243) - 2011/04/10 20:30:20

부럽긴요 . 복돌이마미두 잘하실것같은데요 .

들려줘서 고마워요 .

woguxiang (♡.55.♡.150) - 2011/04/10 13:46:40

유치원 간식 시간이 구나 ㅎㅎ

팅이 (♡.156.♡.243) - 2011/04/10 20:30:49

꼬맹이 둘 있는 유치원이랍니다 .ㅋㅋ

퍼플인생 (♡.174.♡.21) - 2011/04/18 16:29:30

이 과자 나두 한번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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