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한 돌다리네요 내가 가끔 새벽1~2시에 거기 가거든요
뭐 하러 가냐구요 ㅋㅎㅋㅎ 물떠러요 운동도 할겸
아무도 없을때 거기 서서 님과 똑 같은 생각을 해봤는데 원하는 답이 떠오르던요...
(♡.208.♡.143) - 2003/06/09 06:44:52
이 동네는 무슨 어린 할아버지만 있노????
KING도 그렇구....오타도 그렇구..........빨리 돈 벌어서 장가 갈 준비해도 부족할 시간에 무슨 타령????
(♡.247.♡.53) - 2003/06/09 08:23:45
하늘을 간절히 쳐다보는 모습이 좋군요...
추억의 1200번쨰 리플은 오타왕자님의 요기에~~~~ㅋㅋㅋ
(♡.0.♡.209) - 2003/06/09 08:38:18
항상 땅만 보고 사진 찍더니..
오늘은 하늘도 보고 찍었네...^^
핑크하트(♡.27.♡.237) - 2003/06/09 09:09:45
우야 예술임다..
포지진짜 잘취함더..
나두 한장 좀 찍어주셔..왕자님
청엽(♡.99.♡.43) - 2003/06/09 10:46:06
아~진짜 멋잇당 !!홀딱 반햇슴더
(♡.177.♡.153) - 2003/06/09 10:53:24
하늘을 우러러
항상 자신을
물어선 뭘하노.
당신 어디시 왔는 지 나 어찌 알꼬
어디로 가는지는 더욱 모르제.
저녁 사줄사람 찾는지 아님 집 찾는지
당신 찾아다닐려는 사람은 집에 있으리라
2003년 6월 9일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ㅎㅎㅎ폼 너무 잘 잡으셨다...
신체두 엄청 좋으시네요....
한국분이시면...혹시 특수부대 나왓어요?ㅋㅋ
천회(♡.76.♡.227) - 2003/06/09 11:08:01
해봉아 나두 어제 대공원 갔었는데 왜 못봤지???
(♡.55.♡.6) - 2003/06/09 12:54:08
에거에거.....老티내기는./// 에거에거
(♡.167.♡.233) - 2003/06/09 12:59:41
나 어디서 왔꼬 (엄마 배속에서 왔지롱)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자기 인생길을 걸어가야지...)
난 무엇을 찾을려고 헤메이고(삶의 보람을 찾을려고 헤메이고)
또 날 찾아다미면서 헤메이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지구에 있다깐..기둘려봐..)
해벙아.. 넘 심각해보인다??ㅎㅎㅎㅎ
올만이덩...잘 지냈니? ^*^
오타왕자(♡.202.♡.51) - 2003/06/09 13:10:25
애인---------ㅋㅋㅋ 너도 나 나이 대바 그럼 이런 생각이 들꺼다 ㅋㅋ
중국국기님--------님도 생각이 많은 분 같구먼 먼 새벽에 운동을 해요?
쏭누나 -----------장가는 어느세월에??????????????
추억님----------소중한 1200의 리풀을 여기에 달아주세서 너무나 감사 감사
설이야 -------------쌔카만 밤에 땅을 두드리면 물어바도 손만 아프더라 땅은 항상 침묵을 지키더라
꿀벌----------- ㅋㅋㅋㅋ 포즈는 취하기 나름이지 난 남들이 코구멍 보일까바 항상 머리를 숙인다 그런대 그날은 날이 카메서 그냥 한번 처 들어 밧어 ㅋㅋㅋㅋ
핑크한트님-------------서울에 오쑈 내가 찍어 줄깨요 느낌그 대로
김청엽 --------------어? 홀딱? ??????????
start--------님도 문장 잘 쓰는것 같내요 ㅋㅋㅋ리풀달아주세서 수고 수고
아니요 전 한국인 이 아니요 전 중국인이요 고향은 흑룡강이고요
천회---- ㅋㅋㅋ 어제 내가 너하고 같이 가자고 할때는 말도 안하더니만 이제사 날 못밨따고 하냥? 참 어ㄱ이고 정신도 없그먼 .........
배추형-------ㅋㅋ 형님은 여세 잘 지내는지요?
오타왕자(♡.202.♡.51) - 2003/06/09 13:14:28
ㅋㅋㅋㅋㅋ
공이는 항상 이렇게 늦게 오는 거얌?
ㅋㅋ
아므튼 와줘서 반가 무지 반가
난 몸이 안좋아서 감기에 시달리고
기침에 자기 페까지 티여 나올정도이요 ㅋㅋ
켈록 켈록 켈록 ㅋㅋㅋㅋ
(♡.167.♡.233) - 2003/06/09 13:34:43
에구.....빨랑 온게 이래..
공이니깐 대굴대굴 굴러왔는데두 .......걷는것보당 빠르잖어..
군데 딴 사람들은 뱅기 타고 왔나?? 참...
또 멋부리다가 감기 걸렸구낭...약이나 잘 챙겨 먹어..뻐디지말고.잉?
오타왕자(♡.202.♡.51) - 2003/06/09 13:54:51
약은 하루에 두 준먹씩 먹는대 효과가 없다
공이는 굴러 다니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다 걸어 다니는대 넌 굴러 다니면
넘 쪽팔려서 너하고 같이 못다니겟따
빨랑 걸어 다냐라 ㅋㅋㅋ
(♡.167.♡.233) - 2003/06/09 13:59:59
앙~~~앙~~~!.흑흑..... 오타 니 치푸런....~~~!
흥! 삐진다..
오타왕자(♡.202.♡.51) - 2003/06/09 14:02:01
ㅋㅋㅋ 써이 치푸니야?
워라이 꺼이니 추 치
(♡.99.♡.18) - 2003/06/09 15:08:25
정말 언제봐도 너무 멋져요.
그러다보니 인기도 짱이고...
조금 부러울가 해요....ㅎㅎㅎㅎ
鳳兒(♡.56.♡.223) - 2003/06/09 15:33:39
이궁 사진이 왜 또 없어졌나????
Feel(♡.68.♡.216) - 2003/06/09 15:56:24
진짜 멋있따!!!!!!!
(♡.106.♡.2) - 2003/06/09 17:26:48
오타님이군~..이번에 사진은 전번에 사진보다 무섭지 않네..ㅋㅋ...
어디를 글케 바라보는거에요? 혹시 하늘에 이뿐 선녀가 훨훨 ~ 날아다니는거 보구 있는거 아네요?...ㅎㅎ...
오타왕자(♡.49.♡.106) - 2003/06/10 05:29:36
ㅋㅋ천리만 님---참 저 사진을 항상 보고 리풀을 달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봉이----ㅋㅋ 봉이야 한동안 니가 안보이더니만 난또 니가 신종했는가 했따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꺼지하고 왔는대 참 ㅔㅔㅔㅔ
우야 꺼ㅗ꺼 ----ㅋㅋㅋㅋ 사진발이 좋아야 보는 사람도 많지요 ㅋㅋ 나를 많이 아는거구먼 ㅋㅋㅋ
야생초-- ㅋㅋㅋ 전 하나도 안 무서와요 ㅋㅋ 하늘에는 혹씨 쏘주가 내리면
하는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오타왕자(♡.202.♡.51) - 2003/06/11 11:05:51
아 그렇구먼 또 이름을 바꾼건가?
참 몰라 보겟내
오타왕자(♡.202.♡.51) - 2003/06/13 05:18:36
ㅋㅋㅋㅋ 형님이 드디에 나타 낫내
ㅋㅋㅋ 형님 빨랑 우리 조직 회원들을 다 모집하세요
울 실력을 키웁시다
이이정(♡.193.♡.8) - 2003/06/14 00:24:00
넌 사랑을 찾아 헤메고
그 사람은 바로 나야..
나도 사랑을 찾아 헤메고
그 사람은 바로 너야..
너무나 익숙한 돌다리네요 내가 가끔 새벽1~2시에 거기 가거든요
뭐 하러 가냐구요 ㅋㅎㅋㅎ 물떠러요 운동도 할겸
아무도 없을때 거기 서서 님과 똑 같은 생각을 해봤는데 원하는 답이 떠오르던요...
이 동네는 무슨 어린 할아버지만 있노????
KING도 그렇구....오타도 그렇구..........빨리 돈 벌어서 장가 갈 준비해도 부족할 시간에 무슨 타령????
하늘을 간절히 쳐다보는 모습이 좋군요...
추억의 1200번쨰 리플은 오타왕자님의 요기에~~~~ㅋㅋㅋ
항상 땅만 보고 사진 찍더니..
오늘은 하늘도 보고 찍었네...^^
우야 예술임다..
포지진짜 잘취함더..
나두 한장 좀 찍어주셔..왕자님
아~진짜 멋잇당 !!홀딱 반햇슴더
하늘을 우러러
항상 자신을
물어선 뭘하노.
당신 어디시 왔는 지 나 어찌 알꼬
어디로 가는지는 더욱 모르제.
저녁 사줄사람 찾는지 아님 집 찾는지
당신 찾아다닐려는 사람은 집에 있으리라
2003년 6월 9일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ㅎㅎㅎ폼 너무 잘 잡으셨다...
신체두 엄청 좋으시네요....
한국분이시면...혹시 특수부대 나왓어요?ㅋㅋ
해봉아 나두 어제 대공원 갔었는데 왜 못봤지???
에거에거.....老티내기는./// 에거에거
나 어디서 왔꼬 (엄마 배속에서 왔지롱)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자기 인생길을 걸어가야지...)
난 무엇을 찾을려고 헤메이고(삶의 보람을 찾을려고 헤메이고)
또 날 찾아다미면서 헤메이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지구에 있다깐..기둘려봐..)
해벙아.. 넘 심각해보인다??ㅎㅎㅎㅎ
올만이덩...잘 지냈니? ^*^
애인---------ㅋㅋㅋ 너도 나 나이 대바 그럼 이런 생각이 들꺼다 ㅋㅋ
중국국기님--------님도 생각이 많은 분 같구먼 먼 새벽에 운동을 해요?
쏭누나 -----------장가는 어느세월에??????????????
추억님----------소중한 1200의 리풀을 여기에 달아주세서 너무나 감사 감사
설이야 -------------쌔카만 밤에 땅을 두드리면 물어바도 손만 아프더라 땅은 항상 침묵을 지키더라
꿀벌----------- ㅋㅋㅋㅋ 포즈는 취하기 나름이지 난 남들이 코구멍 보일까바 항상 머리를 숙인다 그런대 그날은 날이 카메서 그냥 한번 처 들어 밧어 ㅋㅋㅋㅋ
핑크한트님-------------서울에 오쑈 내가 찍어 줄깨요 느낌그 대로
김청엽 --------------어? 홀딱? ??????????
start--------님도 문장 잘 쓰는것 같내요 ㅋㅋㅋ리풀달아주세서 수고 수고
아니요 전 한국인 이 아니요 전 중국인이요 고향은 흑룡강이고요
천회---- ㅋㅋㅋ 어제 내가 너하고 같이 가자고 할때는 말도 안하더니만 이제사 날 못밨따고 하냥? 참 어ㄱ이고 정신도 없그먼 .........
배추형-------ㅋㅋ 형님은 여세 잘 지내는지요?
ㅋㅋㅋㅋㅋ
공이는 항상 이렇게 늦게 오는 거얌?
ㅋㅋ
아므튼 와줘서 반가 무지 반가
난 몸이 안좋아서 감기에 시달리고
기침에 자기 페까지 티여 나올정도이요 ㅋㅋ
켈록 켈록 켈록 ㅋㅋㅋㅋ
에구.....빨랑 온게 이래..
공이니깐 대굴대굴 굴러왔는데두 .......걷는것보당 빠르잖어..
군데 딴 사람들은 뱅기 타고 왔나?? 참...
또 멋부리다가 감기 걸렸구낭...약이나 잘 챙겨 먹어..뻐디지말고.잉?
약은 하루에 두 준먹씩 먹는대 효과가 없다
공이는 굴러 다니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다 걸어 다니는대 넌 굴러 다니면
넘 쪽팔려서 너하고 같이 못다니겟따
빨랑 걸어 다냐라 ㅋㅋㅋ
앙~~~앙~~~!.흑흑..... 오타 니 치푸런....~~~!
흥! 삐진다..
ㅋㅋㅋ 써이 치푸니야?
워라이 꺼이니 추 치
정말 언제봐도 너무 멋져요.
그러다보니 인기도 짱이고...
조금 부러울가 해요....ㅎㅎㅎㅎ
이궁 사진이 왜 또 없어졌나????
진짜 멋있따!!!!!!!
오타님이군~..이번에 사진은 전번에 사진보다 무섭지 않네..ㅋㅋ...
어디를 글케 바라보는거에요? 혹시 하늘에 이뿐 선녀가 훨훨 ~ 날아다니는거 보구 있는거 아네요?...ㅎㅎ...
ㅋㅋ천리만 님---참 저 사진을 항상 보고 리풀을 달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봉이----ㅋㅋ 봉이야 한동안 니가 안보이더니만 난또 니가 신종했는가 했따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꺼지하고 왔는대 참 ㅔㅔㅔㅔ
우야 꺼ㅗ꺼 ----ㅋㅋㅋㅋ 사진발이 좋아야 보는 사람도 많지요 ㅋㅋ 나를 많이 아는거구먼 ㅋㅋㅋ
야생초-- ㅋㅋㅋ 전 하나도 안 무서와요 ㅋㅋ 하늘에는 혹씨 쏘주가 내리면
하는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아 그렇구먼 또 이름을 바꾼건가?
참 몰라 보겟내
ㅋㅋㅋㅋ 형님이 드디에 나타 낫내
ㅋㅋㅋ 형님 빨랑 우리 조직 회원들을 다 모집하세요
울 실력을 키웁시다
넌 사랑을 찾아 헤메고
그 사람은 바로 나야..
나도 사랑을 찾아 헤메고
그 사람은 바로 너야..
ㅋㅋㅋ 그만해라
枯藤老树昏鸦,小桥流水人家。。。
와 ~~ 满深沉的吗!
枯藤老树昏鸦,小桥流水人家。。。
썬머 이쓰야?
워 팅 뿌뚱야
자살할 맘은 없는거겠죠......ㅎㅎㅎ농담
당연이 없지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