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느낌과 같네.북조선이라 하면서 사진을 봤구요.딱 맞았구나~~장금이 없어요.
없으면 너무 재미없어요.다시는 안 보겠으니깐.빨랑빨랑 보내줘요.우편으로.........아니면 날구어 보내든지...........
이사진 보니 정말 집 생각나네.어쩌나 나 집 가고 싶어서.......
(♡.17.♡.126) - 2003/06/10 13:04:17
그 앞에 놓여 있는거는 머예요?
파란보리(♡.99.♡.43) - 2003/06/10 13:07:46
강은 어데 이써요? 글구 님 손에 쥔것은 뭠미까?
딱 사슴뿔같이 생겼네유!!!!!!!!!!!
뒤에 그 산 참 멋지다~~ 님두 멋지구여.......
(♡.103.♡.63) - 2003/06/10 13:13:49
하하 감사합니다.
설매씨 장금이요?
주지요 제 갈때까지 기다리쇼.
뒤에 보이는 산은 중국산인데....
손에 쥐여있는게 뭐냐구요...
흔해빠진 나.무.뿌.리.
미미(♡.171.♡.214) - 2003/06/10 13:23:08
훈춘 두만 강변 ...모래밭....쏟아지는 해볕,,,,
언제면 다시 고향에 가서 이런것들을 느낄수 ,,있을런지..
집 생각이 나네요..
나 처음 느낌과 같네.북조선이라 하면서 사진을 봤구요.딱 맞았구나~~장금이 없어요.
없으면 너무 재미없어요.다시는 안 보겠으니깐.빨랑빨랑 보내줘요.우편으로.........아니면 날구어 보내든지...........
이사진 보니 정말 집 생각나네.어쩌나 나 집 가고 싶어서.......
그 앞에 놓여 있는거는 머예요?
강은 어데 이써요? 글구 님 손에 쥔것은 뭠미까?
딱 사슴뿔같이 생겼네유!!!!!!!!!!!
뒤에 그 산 참 멋지다~~ 님두 멋지구여.......
하하 감사합니다.
설매씨 장금이요?
주지요 제 갈때까지 기다리쇼.
뒤에 보이는 산은 중국산인데....
손에 쥐여있는게 뭐냐구요...
흔해빠진 나.무.뿌.리.
훈춘 두만 강변 ...모래밭....쏟아지는 해볕,,,,
언제면 다시 고향에 가서 이런것들을 느낄수 ,,있을런지..
집 생각이 나네요..
캬캬..
훈춘 두만강에 이리 죠은데 있어요? 와~ 모래불이 죠타...ㅎㅎ...나는 두만강이구 북조선이구 하니까 도문 두만강인가 했는데..ㅋㅋ...
씽쿵님. 로썅사진 잘보구 갑니더...
이슬님도 한고향인가요.
반갑습니다.
야생초님 도문에 두만강은 자갈밖에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개울같은 걸 어찌 우리 훈춘에 두만강과 비길수 있겠노.
하하하
경치두 좋구 사람도 멋있네.
헌데 거 손에 쥔거 참 보기 싫어서...
두만강이 다 말랐나?
혹시 이름이 영선이 아닌가요? 올다면 이멜 주세요 <a href=mailto:yanbianhunchun@hanmail.net>yanbianhunchun@hanmail.net</a>
야 니 잘지내고 있냐? 외 연락도 않하냐? 메씬저에 들가면 "다른용무중"이라 답도 않하야?
그리고 니 손에 쥐게 무슨 뼈야? 소뼈냐? 크긴 크다. ㅎㅎㅎ
김호씨 메일 안되는데요.
메일 주소 맞나요?????????????? 먼저 메일 주세요.
홍길동씨 잘 있나여.ㅋㅋㅋ.
매일 뭐 하냐 , 손에 쥔거 나무뿌리라 했잖아...
출근시간에 메신저 안해!!!!!
미안해@!
ㅎㅎㅎ 울집부근이아닌가 십네요^^ 개툰이아니라 개산툰에서 도문내려가다가 잇는곳? 맞어요?
그렇네요...나도 도문인가 했쥐...야생초님과 같은생각?
그런데 자갈 뿐이였던가?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모래 + 자갈....
두만강...나도 고향에 안 간지 3년... 참.. 고향가고싶은덕에 잘 보고 갑니다.
도문? 개산툰?
여기 훈춘시 반석진의 제일 마지막 끝인 시골입니다.
제목을 바꿨구만.근데 두만강이 다 말랐어유?물이 안보여서.....
북조선에 금이 많다던데 ....몰래 건너가문 되잖아...아침에 갔다가 해지면 오구....
지두 훈춘인데 ...
맞는 갔구나 만나니 반갑다 네 메일주소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다시 알려줄게 <a href=mailto:yanbianhunchun@hanmail.com>yanbianhunchun@hanmail.com</a>
아니면 내 메신저 <a href=mailto:kim_93@msn.com>kim_93@msn.com</a>
사진 잘 보구 갑니다--저의 큰아버지 집이 량수라는곳에 잇는데
어릴적에 두만강변에서 뛰여놀던 생각이 나네요--
흠^ ^저두 훈춘인데--한고향 님들 참 많네요--
집 사진 고만 올려 눈물 나잖아..흑흑 울 엄마 아빠 몸 건강하진지.... 불효자 욕하지 마쇼
cuiying 님은 cuijie맞으세요? 저는 88골프장에 있는데 ? 맞으면 연락 ㅎㅎㅎㅎ
님 멋잇네요,삼년전부터.ㅎㅎ
난 또 요즘에 이렇게 많이 멋져졋는가 햇지.그런데 그손에 쥔건 나무 뿌리나요?
함 알려줘요.
그리구 이친구 여친 없다는소릴 들엇는데 리플 단 친구여러분들 좀 소개 시켜줘요.
쑨뺀 나두....
형아 집 갈때 같이 가자! 이번에 가서 더 멋있는 사진 찍어오자.
보슬비님 감사합니다.저 놀러갈테니 준비 단단히 해놓으란게..ㅎㅎㅎ...
모두 이렇게 리플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너는 내가 기억이 없는갔구나 나두 고향이 반석진 맹령이야 너 형 맹령에 있지? 용훈이라구
김호 잘 생각 안나.
초중때 김호 맞니..............
그럴수도 있겠지 이게 몇년 만이냐 초중때 헤여져서 처음이니까
하여튼 만나서 반갑다. 나중에 사진 올릴께 예전에 사진 올렸어 찾아봐라
나는 많이 변했어 알아 모볼수도 있을꺼다
간만에 이전에 회원들 찾아보니 감개무량함.. ㅎㅎ